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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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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10년전 중딩때 삥뜯던 놈 직장에서 만나다.[인실좆 보여줌ㅋㅋ] [새창] 2012-07-16 17:12:49 4 삭제
    뎃글보면 참 지가모르면 다아닌거네.........

    내가첨산엠피가 64메가 mpio모델이었고 그담모델이 위사진128메가였음

    작성자말 들어보니 별로 틀린건 없는거같은대

    다들 지가 모르는건 아닌건가봐?.........지금 당신들이 아는엠피 모델이 그전 98~99년도에 있었던거같음?

    내가올린 mpio이모델128메가짜리가 그때 히트상품이었음 팔뚝에 차고다닐수있다고해서........

    슬립형으로나오고..........무슨 지가모르면 다..거짓말이래.....사람들이............
    58 10년전 중딩때 삥뜯던 놈 직장에서 만나다.[인실좆 보여줌ㅋㅋ] [새창] 2012-07-16 17:00:43 1 삭제

    이거아는사람?
    57 10년전 중딩때 삥뜯던 놈 직장에서 만나다.[인실좆 보여줌ㅋㅋ] [새창] 2012-07-16 16:54:24 2 삭제
    제가 엠피 첨산게.........mpio에서나왔던 모델 99년돈가?64메가짜리 였던거같음 지금은 홈피가도 모델명도

    안나오는 모델임 그담에 나온게 이거였던거같음 128메가........ 그당시 엠피쓰리는

    엠피오가 거의 독자적이었던걸로 기억남 아이리버?이런거 없었으니까 지금은 엡이나 아이리버가 대세이긴하는데

    99년도까지만해도 mpio이게 엠피쓰리는 진리였음 그담에512메가나오고 보통이 128메가였고 ...........내가첨샀던게 64메가짜리 엠피오모델이었는대

    주위에서 와~~~~~~~~~~이랬던기억이 있는대 ........엠피3이먼지도 모르는시점에...........mpio모델 모르는분들이 대부분이실껀대

    아직까지 홈피는 있음 팔리진 않는듯한대 첨에 64메가 엠피3출시했을때 내가샀으니..암....지금도 홈피가면 모델은 그담모델인128메가 모델만

    보임 ㅋㅋㅋㅋ솔직히 mpio 모르면 말은 안통할꺼같음 지금와서 아이리버나 옙 아는사람들은 모르는데 처음에 나올때 mpio모델이

    가장저렴하게 엠피3 만들었던 회사임은 기억은함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56 [신문사] 연예인 사진 함부로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2-06-22 19:06:57 8 삭제
    전에 저두 고소당해서 경찰서가서 조서꾸미고 했거든요

    그런대 합의 안하고 걍나뒀는대 나중에 약식재판 받았는대

    벌금30만원 판결받고 땡쳤어요 물론 재판두 안갔음

    재판이 진행되었는지도 몰랐으니까요 피시방에서 불신검문할때

    알았네요 벌금미납자 라고
    55 넌 내새끼아니다 [새창] 2012-06-20 03:36:19 0 삭제
    힘내자 우리 누가머라해도 다쌩까고 너만잘살면된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9 02:48:41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yDDkRgojtGo&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w_rmv3GFC4o&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aqrfK9IEok4&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E1-axcgf6r4&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RchUfw_OimI&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8FgjQRHQWKk&feature=player_detailpage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9 02:44:51 0 삭제
    시게랑은 반응이 틀린거같아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9 01:10:54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만나와요 이사람만보면........ㅜㅜ

    내일아침 와서보면 어떨지.....................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9 00:57:43 1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yDDkRgojtGo&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w_rmv3GFC4o&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aqrfK9IEok4&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E1-axcgf6r4&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RchUfw_OimI&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watch?v=8FgjQRHQWKk&feature=player_detailpage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9 00:52:52 0 삭제
    담편은 알아서 보시길........
    49 간호사에 대한 모든것.jpg [새창] 2012-05-13 10:54:32 9 삭제
    와 뎃글보니 다들 간호사가 빙신인가?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분들 보면 다들 공부열심히 해서 들어와서

    하는건대 무슨 간호사는 의대 갈실력이 안되서 간호대 간거마냥 생각하네?

    작년인가 였나 중앙대학교 의대는 간호학과로 되어있었는대

    간호대가 아니었음....이번에 정식으로 간호대가 생겼는대

    의과 수석이 간호학과 지망생이었음.....이런걸보고도 그런말이나오나?

    다들 열심히살고 공부해서 들어가는대 꼭 의대갈실력없어서 간호대 간걸가지고?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참......솔직히 동네 개인병원 간호사분들 보면 정식교육

    안받고 근무하는분 몇분 보긴했지만 일반적으로 간호대 나와서 정교육받고 하는분들

    의대가긴 성적이 딸려서 간호대 가서 간호사한다? 말도안되는 소리임...........
    48 어느덧 인생의 반을 클럽과함께 보내며... [새창] 2012-02-26 02:13:07 5 삭제
    111한가지 더~~~

    티켓파는 양아치들한테 찍소리 못 하고 돈 빨렸던 10몇년 전의 이야기를 뜬금없이 10몇년 후에 오유에서
    그땐 그랬지~하고 얘기하는 사람한테 화풀이하는 거 굉장히 찌질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윗본문읽어봐요 그럼머라그러나.......
    47 어느덧 인생의 반을 클럽과함께 보내며... [새창] 2012-02-26 02:11:20 4 삭제
    11님말대로 하면 일단 내가빨렸다고 치면 빨린건 난대

    당신이 먼대그럼? 그럼 당신은 그옆에서 쪽쪽 팔았음?

    단어선택잘하세요 찌질이라나요..........
    46 어느덧 인생의 반을 클럽과함께 보내며... [새창] 2012-02-26 02:06:24 4 삭제
    1하.......이미다잊었는대...............이런글달리는게.........ㅋㅋㅋ

    그땐그래도 지금잘살아요..........걱정마요..........

    ㅋㅋㅋㅋ윗뎃글다봤나?내가화풀이함?

    45 어느덧 인생의 반을 클럽과함께 보내며... [새창] 2012-02-26 01:34:39 7 삭제
    지금 DJ꿈꾸시고 계신다면 잘되길바랄께요

    첫본문이 참 거슬려서 그때 티켓샀던 당사자는 아직도 못 잊을건대

    저렇게 말도안되게 하면 전그때 일락티켓 필요도없는대 5천주고 사라고한놈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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