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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인바디 이거 실화인가요? [새창]	2017-07-06 00:20:03	0	삭제
		인바디를 뭘로 쟀냐는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기기 버전같은 걸 말씀하시는건가요??
	576	인바디 이거 실화인가요? [새창]	2017-07-06 00:18:47	0	삭제
		모두 다 잰 상황과 기준 자체는 달랐습니다. 트레이너는 저 수치를 통해 제가 탄수화물을 줄인 결과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일리가 있는 부분일까요?
	575	인바디 이거 실화인가요? [새창]	2017-07-06 00:10:43	0	삭제
		아 운동은 유산소 10~20분, 5~60분 웨이트, 제가 PT를 끊은게 아니라 웨이트를 제대로 배우진 못했지만 자세나 방법등은 인터넷 영상을 어느정도 참고 했습니다. 외적변화로는 원래 입던 바지가 약간은 헐렁해진것과 이두나 대흉근은 만저보면 처음보단 매우 단단해진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574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4 22:13:15	0	삭제
		택배금액이 적은데 시키는건 무거운거면 좀 그렇다 라는 의견들이 간헐적으로 보이는데...배송비가 낮아진건 소비자들이 싼거를 찾는다는게 업체들 입장에선 그게 팩트인거에요 싸야된다는게 그러다보니 기사님들 서비스비용이 고작 몇백원 몇천원밖에 안하는거구요 무거운거 힘든거 안시키는게 배려가 아니라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처우가 개선될 수 있게 노력하는게 그분들을 진정으로 배려하는거 아닐까요?? 사실 우리들 인식자체가 택배비가 2천5백원이면 된다는 인식자체가 더 지배적일걸요? 아닐 수도 있겠지만..예전 온라인판매할때 티비 택배비를 비싸게 책정했더니 왜케 비싸냐고 따진사람도 있었거든요..택배비가 싸니까 무거운거 안시키는게 배려하는게 아니라 그분들이 진짜 정당한 댓가를 받고 노동할 수 있게 하는게...이건 본문글하곤 내용이 맞진 않지만 그렇고.. 4개를 시키면 나가서 같이 받아줄수있담 받아주거나줄여서 주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가서 사오는거야 정말 급작스럽게 못챙겼을때나..그리고 그거 수고스러워보이면 사실 집에서 수돗물받아서 보리차 끓여드심 돼요 뭐가 됐든 누구 하난 수고스러울수밖에 없는데 그게 누가 되느냐겠지요
	573	크으 뭐가 됐든 꼭 싸우는군요ㅎ [새창]	2017-06-24 21:49:03	0	삭제
		아 근데 지금 가는 이 자리가 너무나 어색할거 같아 추가적으로 미치겠네요 휴
	572	크으 뭐가 됐든 꼭 싸우는군요ㅎ [새창]	2017-06-24 21:47:45	0	삭제
		목소리가 높아진거와 소리를 지른건 다른거잖아요 그냥 제 입장에선 억울했을 뿐인데 와이픈 그냥 제가 잘못한거다 라고 확정지음을 당하니 억울할수밖에요...
	571	크으 뭐가 됐든 꼭 싸우는군요ㅎ [새창]	2017-06-24 21:43:51	0	삭제
		그랬으면 안싸우고 좋았을텐데...전 아무리 아까를 되새겨봐도 제 입장에선 '소리를 질렀다'는 팩트가 아니라서요..평소보다 목소리가 다급한 탓에 높아진겁니다. 두루루님과 제 와이프가 생각하는것처럼 싸우자고 소리를 지른게 아니란거에요 소리를지르고 윽박지르는 거완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사람이 화자와 청자가 입장이 다르겠지만 받는사람이 그렇다한들 말한 저도 의미전달 자체가 달랐는데 억울했던지라 싸움으로 번졌네요
	570	크으 뭐가 됐든 꼭 싸우는군요ㅎ [새창]	2017-06-24 21:28:49	0	삭제
		현재 처갓댁 식구와 와이프는 밥집이고 전 집인데 장모님이 그냥 나오랍니다....솔직히 가기 싫으네요...와이프가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모르겠는데 장모님은 전화상으론 와이프신경쓰지 말고 오라고 하시고 와이프랑은 화해도 없었는데 하아...서로 서로 양보하며 맞춰주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게 참 사람이란게 이렇게 나약하고 간사해서 원...내가 해준것만 생각나고..와이프도 똑같겠지만 참 다르게 자라온 다른 사람이 하나가 된다는건 매우 힘든일입니다 여러분... 전 이제 나갈거에요...먹고 체하지 않게 소화제 하나 먹고 가야겠어요
	569	크으 뭐가 됐든 꼭 싸우는군요ㅎ [새창]	2017-06-24 21:22:05	0	삭제
		오늘은 와이프가 우산을 안가져나가서 비가 올거 같아 와이프데리러 갔어요 나눔카 빌려서요... 여까진 아무 문제 없었는데....데리고 차 타고 다시 돌아오는 네비 찍었는데 반납시간이 간당간당 하더라고요 와이프는 운전중에 제가 핸드폰만지는거 싫어해요 그래서 와이프한테 나눔카 고객센터로 전화하라고 요청했고 와이프가 전활걸었어요 근데 그게 차량 블루투스하고 연결이 안돼서 걸던 전화를 끊으려하더군요... 스피커폰인데 굳이 전활 끊을 필요가 없어서 통화종료 버튼에 손가락이 다가가있어서 다급히 끊지마! 라고 이야기했는데 이때 목소리가 조금 높았어요...이게 사건의 발달이었습니다...이렇게 높아졌는데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받았고 평소 통화하듯이 통화했는데 전화를 끊자마자 와이프가 전화길 훽 뺐고 통화종료 누르더니 저한테 '그게 나한테 화낼일이야? 소리까지 질러가며?' 라고 따져묻는 통에 전 어이가 없어서 대답을 안했어요...이건 제가 잘못한거겠지요...결국 한 20분 고요속에 있었고 와이프가 제게 다시 '앞으로 또 화 낼거야? 안낼거야?? 그럴꺼야?' 라고 조용히 묻더군요...근데 제가 또 그 말에 속상한게 내가 잘못한거로 확정짓고 이야기하니 또 훼까닥 하더라구요...화가 난 나머지 제가 또 말을 훅 내뱉었네요. '하아 어이가 없다...그냥 내가 닥치고 말을 안할게' 라고 질러서 싸움이 번졌어요...(중략...와이프랑 그냥 썰전) 근데 하필 몇일뒤가 제 생일이라 오늘 처갓집하고 같이 밥먹기로 했는데..그게 몇신지는 몰랐어요 다만 아침에 얼추 6~7시 라는것만 들었어요 근데 싸우고 동네 넘어오니 6시 30분쯤인데 와이프는 차 반납하고 사라지고 전 그냥 집으로 돌아왔거든요...7시 조금 넘어서 장모님이 전화와선 와이프전화가 꺼져있다 하면서 오늘 7시에 먹기로 했다는겁니다..하...어쩌겠어요 와이프한테 전화했죠 장모님 전화왔다 어떻게 할거냐? 랬더니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끊고 집에 들어와서 2차 썰전...그러고선 나가서 싸운거 일러바쳤나봐요ㅋㅋ좀전에 장모님이 전화와서 신경쓰지말고 그냥 오라는데...나 이거 참
	568	아내 취미존중..그후.... [새창]	2017-06-24 20:55:11	1	삭제
		제 와이프는 노랭인데요 이번에 일본간답니다...팬미팅있어서... 난 결혼전에 회사에서 해외 워크샵간다고 한소리 엄청 듣고 그걸로 싸우기까지 했는데, 워크샵가는게 여자랑 놀러간다고 느낀다믄서 그런 이야기해놓고 자기는 떳떳하게 다른 남자보러간다고...팬미팅하러 일본간다고 예약까지...하아 다 좋은데 그럴거면 내로남불이나 하지 말지
	567	급급 완전 급해요)팽창 된 페트병을 안전하게 개봉하려면? [새창]	2017-06-08 19:13:23	0	삭제
		저도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집에 가봐야알아여 일단 집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온 상황입니다
	566	급급 완전 급해요)팽창 된 페트병을 안전하게 개봉하려면? [새창]	2017-06-08 19:12:36	0	삭제
		음 막걸리는 그때만 잠깐 흔드는거라 큰 문제가 없는데 이건 지금 기압차땜시롱 그런지 뚜껑이 돌아가지를 않아요ㅠ
	565	급급 완전 급해요)팽창 된 페트병을 안전하게 개봉하려면? [새창]	2017-06-08 19:11:37	0	삭제
		으으으으으 일단 출근해야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왔는디 흐으응 집 가는길에 고민하겠습니다
	564	급급 완전 급해요)팽창 된 페트병을 안전하게 개봉하려면? [새창]	2017-06-08 08:36:53	0	삭제
		욕조에 물 받아서 째요?? 화장실욕조에서 수류탄 투척 과 같은 현상을 보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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