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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9 00:51:17	0	삭제
		낮술 말고 치킨
	85	구하라 조형기 그장면.jpg [새창]	2011-07-09 00:48:16	81	삭제

	84	코스프레 甲 [새창]	2011-07-09 00:46:23	2	삭제

	83	묻!어!!버!!!려!!!! [새창]	2011-07-09 00:44:27	6	삭제

	82	별창 종결 [새창]	2011-07-03 12:39:04	10	삭제
		호구들 중에서 VIP호구를 노리고 있지...... 한놈만 갈려라 이거임 ㅋㅋㅋㅋ
	81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5 05:33:44	0	삭제
		이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애완견을 키운적도 있고 개고기도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나라마다 문화가 있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우리 민족더러 개고기먹는 더러운 민족이라고 하고 저희는 반대로 프랑스 사람 말고기 먹는 또라이들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부족은 13세가 되면 코와 입술에 말뚝을 박는 민족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가 보기엔 야만스럽고 비인간적으로 보이지만 그들에겐 이미 풍습입니다 따님분이 말했듯이 동네 풍습 자체가 그러하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인도 가서 소를 먹는 것도 아니고 개고기 풍습이 뿌리내린 우리나라에서 ... 어느 정도의 적정 이해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동물보호법이나 그런 유익한 법들도 존중해야 되지만 사람보다 중요한건 없는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지금 한 가정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따님 아버지는 완전 폐인처럼 지내신다 하시고...오죽했으면 인터넷에 이런글을 올렸습니다. 시대가 시대이고 동물의 생명도 소중하지만 이미 닭이나 소 돼지처럼 식생활을 위해서 가축을 키우고 살생하는 이 시대에... 사람보다 중요한건 없습니다. 부디 유도리 있게 생각하셔서 한 가정이 파괴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80	교회선교 하던 두ㅆㅂ들 방금 엿먹이고 옴......[욕주의] [새창]	2011-06-25 05:33:13	0	삭제

	79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5 05:30:08	0	삭제
		ㅎ롤호
	78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5 05:29:58	0	삭제
		이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애완견을 키운적도 있고 개고기도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나라마다 문화가 있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우리 민족더러 개고기먹는 더러운 민족이라고 하고 저희는 반대로 프랑스 사람 말고기 먹는 또라이들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부족은 13세가 되면 코와 입술에 말뚝을 박는 민족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가 보기엔 야만스럽고 비인간적으로 보이지만 그들에겐 이미 풍습입니다 따님분이 말했듯이 동네 풍습 자체가 그러하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인도 가서 소를 먹는 것도 아니고 개고기 풍습이 뿌리내린 우리나라에서 ... 어느 정도의 적정 이해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동물보호법이나 그런 유익한 법들도 존중해야 되지만 사람보다 중요한건 없는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지금 한 가정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따님 아버지는 완전 폐인처럼 지내신다 하시고...오죽했으면 인터넷에 이런글을 올렸습니다. 시대가 시대이고 동물의 생명도 소중하지만 이미 닭이나 소 돼지처럼 식생활을 위해서 가축을 키우고 살생하는 이 시대에...사람보다 중요한건 없습니다. 부디 유도리 있게 생각하셔서 한 가정이 파괴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77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5 05:29:18	0	삭제
		이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애완견을 키운적도 있고 개고기도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나라마다 문화가 있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우리 민족더러 개고기먹는 더러운 민족이라고 하고 저희는 반대로 프랑스 사람 말고기 먹는 또라이들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부족은 13세가 되면 코와 입술에 말뚝을 박는 민족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가 보기엔 야만스럽고 비인간적으로 보이지만 그들에겐 이미 풍습입니다 따님분이 말했듯이 동네 풍습 자체가 그러하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인도 가서 소를 먹는 것도 아니고 개고기 풍습이 뿌리내린 우리나라에서 ... 어느 정도의 적정 이해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동물보호법이나 그런 유익한 법들도 존중해야 되지만 사람보다 중요한건 없는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지금 한 가정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따님 아버지는 완전 폐인처럼 지내신다 하시고...오죽했으면 인터넷에 이런글을 올렸습니다. 시대가 시대이고 동물의 생명도 소중하지만 이미 닭이나 소 돼지처럼 식생활을 위해서 가축을 키우고 살생하는 이 시대에... 사람보다 중요한건 없습니다. 부디 유도리 있게 생각하셔서 한 가정이 파괴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76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5 05:18:17	0	삭제
		이 글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저도 애완견을 키운적이 있거든요... 저도 개고기를 안먹지만 엄밀히 다지면 개나 닭 소 돼지도 그렇게 목숨을 빼앗아야만 저희가 먹을 수 있는 거잖아요 인도에서는 소를 무엇보다 신성시한다고 들었습니다 반명 우리나라에서는 눈도 깜빡하지 않고 소를 잡습니다. 어떤 나라는 담배를 소지하는 것으로도 벌을 받고 반면 대마초가 합법인 나라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관습적으로 코를 뚫는 나라도 잇지만 저희가 보기엔 비인간적이지만 그들은 이미 풍습이죠 그 나라랑 그 동네 실정에 길들여졌다면 이건 하나의 문화라고 봐야겠죠 지금 중요한건 한 가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죽햇으면 따님이 인터넷에 이런 글을 올릴까요 재미로 그런게 아니라 동네 정황으로 봤을때 생계 수단 안거 같습니다. 한 가장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 거 같네요 사람이 우선입니다.
	75	제발 부탁드립니다 딱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1-06-24 03:01:12	1	삭제
		아이고 어쩌나.... 진심으로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독교 무한 이기주의는 좀 빨리 고쳐졌으면
	74	권력이 힘이냐 개객끼야 [새창]	2011-06-24 02:58:03	8	삭제
		술집에서 성추행 당했는데 모텔 까지 따라갔다는건.... 솔직히 살짝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 구라일지... 과연 진실은 어디에
	73	내 앞에 김대리 개념 없는 새꺄 [새창]	2011-06-24 02:52:33	0	삭제
		보기만해도!! 아오 빡쳐!!!
	72	서양 캐릭터와 '한국화'의 만남 (BGM) [새창]	2011-06-23 03:06:5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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