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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오늘 전공시험 치는 날인데 [새창] 2011-12-19 10:10:17 0 삭제
    나는 적성에 맞는데도 짜증남 ㅜㅜ
    아파서 공부하기싫은데 지금까지 수업들은게 아까워서 억지로 공부함 ㅜㅜ
    정말 할맛안나네염
    24 여자가 자음 "ㄴㄴㄲㅉㅃ" [새창] 2011-12-18 22:28:26 0 삭제
    나너 꼬ㅉ... 아.. 아닙니다
    23 토익 비법 아시는 분들 급합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1-12-18 22:25:58 0 삭제
    리스닝 팁한가지 드릴께요
    2+1전략이나 1+2전략을 사용하셔야 하는데요
    파트3나 파트4는 하나의 지문에 3개씩 문제가 나오기때문에 3개를 모두다 주시하면서 풀면 헷갈립니다.
    따라서 문제 딱 보시고 1번문제 2번문제만 번갈아보시면서 문제푸시고요 3번문제는 지문듣기 다 끝나고 푸시면됩니다
    지문의 마지막문제는 대부분 종합문제 수준이고 1번 2번문제는 지나가면 다시 풀수없는 문제들 예를들어 몇시에 일어난 일인가?
    이런거기때문에 지문들으시면서 1,2번문제는 번갈아가면서 푸시고 3번문제는 지문끝나고 푸세요 ㅋ
    22 예비 고2 문과 공부법 [새창] 2011-12-17 22:36:54 0 삭제
    교과서를 중심으로 예습복습을 철저히하세요
    21 언어 외국어 공부법 [새창] 2011-12-17 22:33:55 0 삭제
    교과서를 위주로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세요
    20 세얼간이를 이제서야 봤어요.. [새창] 2011-12-17 04:56:43 0 삭제
    저도 세얼간이 봤는데 좋은 영화죠 ㅋ
    근데 세얼간이 보셧다 면 죽은시인의사회도 보세요
    세얼간이랑 내용은 비슷한데 ㅋ 더 자극되실꺼에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6 11:33:12 0 삭제
    개소리 하지마라. 앉아서 250버는 직업이어딨냐?
    돈벌려면 땀흘려 일해서 벌어야 되는거다 개새끼야
    이딴글로 사람들 꼬시지말고 너가 쳐하면되겠네 ㅄ새끼가
    다단계새끼... 저런거 하면 중국에 보낼때 가방에다가 마약넣어주는수도 있으니 조심들하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1 23:31:08 0 삭제
    전 부모님을 존경합니다.
    내가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이나라를 만들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나를 낳아주신분 입니다. 그분들도 하고싶은 일이 있었을겁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나를 위해 그걸 모두 포기하셧습니다.
    가끔 부모님이 안계신 상황을 생각해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그분들이 이세상에 없는...
    내가 그 은혜를 어떻게 갚아드릴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성공해서 부모님을 호강시켜드리는게 효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살아계시는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게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을 왜 존경하냐구요? 왜 그분들께 효도해야하냐구요?
    그냥 너무 고맙지 않아요? 난 돌아가시기 전에 뭘 더해드리지 못하느게 너무 후회될것 같아서
    왜라는 마음이 들지 않아요... 그냥 내 심장도 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부모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6 나도 성적고민.... [새창] 2011-12-01 05:02:09 0 삭제
    개인적으로 원하는 과를 가세요...
    저는 대학교 4학년이지만 이제 졸업할때가 얼마 안남아서 돌아보는거지만요
    제가 이 전공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대학수업에 엄청 흥미가 떨어졌을것 같아요...
    대학 조금더잘가고 잘못가고 그런거 그렇게 큰 문제아닙니다.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배워야죠 ㅋ 그래야 능률도 오르고요
    위에 뭐 전과말씀하시는분 봤는데... 전과 신청한다고 100%다되는거 아닙니다 20%도 안될껄요?
    복수전공해도 그렇게 심도있는공부 안됩니다. 대학4년을 뿌듯하게 다닐려면 좋은대학가시고
    남은인생 40년을 행복하게 사시려면 원하는과 가세요 그럼...
    15 사랑받고싶은데 [새창] 2011-10-30 18:11:44 0 삭제

    ★ 네고 (2011-10-30 18:09:40)   추천:0 / 반대:0             IP:59.5.***.9    
    나랑 반대네염... 저도 1년쯤 사귀다가
    2주정도 됐는데 헤어진지 ㅠㅠ
    지금은 너무후회가 되네염 그때 좀 더 참을걸...
    더 잘해주지 못한게 너무후회되요...
    내일 시험도 보는데 하나도 손에 안잡히네요
    첫사랑은 평생 안고 간다는데 잊기힘들듯 ㅠ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4 12:12:27 5 삭제
    1 세금내고난뒤에 그돈으로 공무원들이 비리를 하든지 도박을 하는 기사가 뜨거든 분노하지마라
    공공재 제대로 사용해놓고 왔으면 된거지
    개 찌질이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4 12:08:01 6 삭제
    1 또 문제의 본질을 흐리시는듯...
    삥땅쳤다고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고, 단지 영수증을 구비하지 못한데 대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음식점에서 영수증을 요구하면 현금 카드를 불문하고 그금액에 대한 영수증을 발부하게 되어있습니다.(세법)
    세법문제를 떠나서 사람들 왔다갔다해서 총 걷은 돈이 얼만지는 모른다고 하더라도
    3차가지 갔는데 영수증은 이러이러하다. 근데 다계산해보니 5천원 남았다. 첨에 오신분이 15명정도인데 2만원씩 걷고
    2차는 5000원식 걷고 3차는 얼마식 걷었다. 영수증이랑 비교하니 대충 맞는것 같다. 이런걸 요구하는 거 같은데요.
    그리고 걷은돈을 파악하기는 힘들어도 영수증은 계산하실때 말하면 바로 끊어줍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4 11:48:01 8 삭제
    11 딱 봐도 주최자님께서 오해의 소지를 다분히 남기셧는데 먼저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얘기를 하셔야지요
    처음만난 사람들끼리 돈을 걷어서 사용을 했는데 영수증을 안남기신 주최자님께서 잘못하셧으니 사과부터 하세요
    물론 님이 돈을 삥땅쳤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그러한 과정에서 님의 실수가 있었다는겁니다.
    다음 정모때도 주최해주시고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영수증을 구비하라는 겁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4 11:40:45 12 삭제
    문제의 요지를 잘못이해하신듯...
    저도 동대문 살지만 정모 참가는 하지않았는데 밑에 분들 얘기는 돈을 삥땅쳤다는게 아니라
    정모주최자로써 회비사용내역을 영수증 첨부해서 공개하라는 건데요...
    위에 이리저리 계산해 논거는 대충 알겠는데 정모주최하신 정도면 대학생활해보셧으면 대자보에 총학생회 회비사용내역나오고
    기타 등등 알만한거 아는 분이시잖아요
    자금관리를 하셧으면서도 왜 뒤끝이 남도록 증거를 구비하지 못하셧냐 하는점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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