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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꼬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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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투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6-30 21:54:43	0	삭제
		깔끔한게 좋아3번이요
	150	투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30 21:53:00	0	삭제
		깔끔한게좋아 3번이요
	149	덕후가 도자공예로 덕질을 하면....jpg [새창]	2014-06-28 19:13:20	0	삭제
		마마마 코스프레 하시던분이시네요 진심부럽습니다ㅠㅠ 인생이값자기 덧없어짐 ㅠㅠ
	148	지금 현 사태 정리.[롤게가 왜이러는지 궁금사람 필독] [새창]	2014-06-27 17:29:39	1	삭제
		그런데 저격글이란게 뭐에요? 눈칫것 해석하자면 특정 아이디를 지목하는건가?
	147	아기전용과자 안맥이고. 싼로션쓰고.분바르고. 싼옷입히면 니 [새창]	2014-06-27 09:20:55	1	삭제
		내 아이는 내가 키우는 겁니다. 남이 뭐라고 하든 그건 흘려 버리세요 전 12개월된 아이데리고 버스 탔다가 어떤 할머니가 왜 양말을 안신키느냐고 나무란적이 있어요. "더워서요" 라고 쿨하게 넘어갔지만 종점까지 가는 내내 잔소리를 하시더라고요. 남들이 우리아이를 보는 나름의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지만 비교를 하는 것 자체는 잘 못되었다고 보네요. 그 고통은 엄빠의 몫이지만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진 마세요.
	146	맨토스옷을 입고 콜라에 빠지기 [새창]	2014-06-20 12:55:47	0	삭제
		했네 ,, 했어~
	145	sbs 또다시 일x충출현 [새창]	2014-06-20 12:45:33	6	삭제
		이젠 진심 답없다.
	144	가수 김장훈씨가 오유인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새창]	2014-06-20 09:44:49	0	삭제
		휴대전화로도 서명이 가능하네요 저도 서명했습니다.
	143	1억이 넘는 돈을 남자친구에게 사기당했습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4-06-20 09:44:17	0/4	삭제
		100명이 주작성 글일지라도 전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서 답변을 드리고 싶네요 그 100명중에 한명의 절박한 심정을 잘 알고 있기에 그 한명에게 위로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설사 주작일지라도 이러한 일에 대한 대처를 미리 알려주고, 이러한 일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그런 글로써 보여지면 그만입니다. 사람이 모여 있는곳에서는 늘 문제가 따른다고 하지만 요유에서 만큼은 사람냄새가 풍기는 그런 곳이였음 좋겠어요
	142	1억이 넘는 돈을 남자친구에게 사기당했습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4-06-20 00:21:00	15	삭제
		개인파산은 파산자가 생계가곤란한경우가아니라면받을ㅈ수없어요 개인회생을신청하시고 추심정지를시켜야 더이상 불어나는이자를 막을수있습니다 더불어 형사고소를 통해 가해자를 조사함과동시에 지급청구소송을통해 판결을받아놓으세요 지금당장 돈못갚는다고 배째라고나온다하더라도 판결문효력이10년입니다 10년간 언제라도 추심가능하고 10년 후라도 재판결을받아 연장가능합니다 단기간에 전부받을꺼란생각은 버리세요 10년간꾸준히청구해야만 받을수있습니다 마음독하게 먹으세요 지금이순간에도 가해자는두발뻣고 피해자를 비웃고있습니다 피해자는 지금까지 가해자에게 지급한돈을증빙할수있는서류부채증명원 거래내역서와 가해자와 통화한 내역 문자 카톡 피해사실을 잘알고있는 증인진술서 등관련자료는 전부 챙겨서 가까운 법률사무소에 의뢰하세요 만약 변호사를 선임할돈조차없다면 인터넷에 법률구조공단을 검색해서 가까운 곳에 찾아가시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수있고 소득이없다는증빙만된다면 소송대리까지 무료로 받을수있습니다 법은 잠자는 자에게는 권리를 주지않습니다
	141	이 글 쓰려고 오유 가입함 ㅠㅠㅠ [새창]	2014-06-19 19:32:44	3	삭제
		내속이다 시원하네
	140	원룸에선 직접 셀프로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4-06-18 14:49:02	3	삭제
		도면이 있다면 저도 받아 볼 수 있을까요. 비슷하게 집이 좁은 편에 수납공간이 적어 침대를 들어내고 요것 하나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네요 조립은 자신있습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8:07:39	0	삭제
		저도 전 여친에게 차이고 2년간의 방황끝에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딸까지 있는 딸바보입니다. 살고 있는 동네가 좁다보니 와이프도 전 여친을 알고 지내는데요 작성자님께 한마디만 하자면, 절때 기죽지 마세요. 오히려 더 당당해 지세요 그 여친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서 더 행복한 모습 보이면 됩니다. 그리고 꼭! 행복하세요.
	138	법원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암걸리고 홧병나서 뒤질거 같아요 [새창]	2014-06-12 20:18:12	0	삭제
		다운그레이드하시고 익스 매뉴에 호완사이트등록하시면됨 저도같은증상으로 고생하다가 홈페이지에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원격조정으로문제 해결했어요
	137	우리 실장은 정말 미친놈같아요. [새창]	2014-06-12 13:27:07	0	삭제
		찾을 수 있습니다. 5년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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