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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긍지의높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8
    방문 : 17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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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지의높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남경필 경기지사 "메르스,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다" [새창] 2015-06-03 17:06:05 4 삭제
    기사 내용에 비해 제목이 좀 자극적이긴 하네요.
    143 삼성서울병원 의사 메르스 확진, 정부 '은폐' 의혹 [새창] 2015-06-03 16:45:28 16 삭제
    이 기사를 보면, 고의 혹은 실수일지라도 확진자 및 관련 집계에 상당한 오차가 있을 듯 합니다.
    142 난민아재 입니다 차 인증이 왜 다 후덜덜 한거죠? ;ㅁ; [새창] 2015-05-12 11:43:00 1 삭제
    우와,,,,밤하늘 뭔가 고즈넉하면서 신비롭네요. 별많이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어지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0:25:41 1 삭제
    도대체 어딥니까? 해변이 너무 깨끗하고 맑아보이네요
    140 망명 후 어디에 자리잡아야하나 기웃거리고있습니다. 터키사진 (데이터조심) [새창] 2015-05-12 10:23:56 0 삭제
    와이프가 꼭 가고싶어하는 여행지가 터키인데,
    열기구랑 패러글라이딩 정말 해보고 싶어해요.
    내년 쯤 직장 옮길예정이라 그때 데리고 나가고싶은데
    애기들땜에 걸리네요.
    139 #2 오키나와여행중 [새창] 2015-05-12 10:16:04 0 삭제
    오키나와, 일본이지만 가고 싶다고 생각한 곳인데 부럽네요.
    가려고 준비하다 와이프 쌍둥이 출산으로 포기했는데.
    전 막연히 오키나와는 자연환경만 좋은곳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외에도 볼꺼리가 많나봐요.
    우리애들 돌지나면 가까운 곳부터 돌아보려하는데
    꼭 가봐야겠습니다.
    138 일산 킨텍스 베이비페어(지금하는데) 가볼까요? [새창] 2015-04-24 13:53:29 3 삭제
    1 동감입니다.
    베이비페어 와이프 출산전 가봤지만
    사람많은 것 싫어하는 저희 부부인 입장에서는
    정신없고 스트레스만 쌓이더라구요.
    그냥 당장 급하게 무엇을 사야겠다는 마음보다
    어떤 게 있나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는게 좋을듯해요.
    결국 가격도 인터넷이 제일 저렴하더라구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00:55:22 0 삭제
    이렇게 비대면으로 하지 마시고 직접 주변의 아이 부모님들, 혹은 정식으로 유치원 방문하셔서 인터뷰 요청하시는 게 줗겠네요
    직접 만나셔서 뉘앙스도 느껴보시고.

    반대가 많은 것은 이런 과제나 설문 등을 위해 육아게시판의 부모님들을 이용한다는 인식이 강해서인것 같네요.
    136 2세 미만 아이한테는 텔레비젼 보여주지 말라고 하잖아요. [새창] 2015-03-31 22:50:11 0 삭제
    저희 애들 150일 되었는데 120일때 집에 있는 TV 처가집에 기증했어요.
    없으니 허전하다가 한달 쯤 지난 현재는 익숙하네요.
    애들 재우고 책봐요 헐~~ ㅎㅎ
    135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새창] 2015-03-27 09:29:23 0 삭제
    오히려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집구조가 상상이 되네요. 잠깐 눈감고 상횡을 떠올릴만큼.
    134 귀여운 우리집 두형제 이야기 [새창] 2015-03-23 05:03:45 14 삭제
    우리 애들도 얼른 말할 줄 알았으면.ㅎ
    애들이 이쁘고 귀여워서 추천~~
    133 오늘 남편과 애기가 시댁으로 갑니다. 뭘할까요??? [새창] 2015-03-13 21:56:35 0 삭제
    잠시나마 엄마의 책임감에서 벗어나 다시 아가씨때처럼 자유로워지시길 바래요!
    132 당신의 삶을 영원히 바꿀 40가지 최고의 여행팁 [새창] 2015-03-13 21:36:36 2 삭제
    여행 팁 저장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22:57:56 1 삭제
    네, 제가 괜히 쓸데없는 소리해서 글쓴님마음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몇몇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들, 이를테면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다를 유학얘기가 좋다,문제될것이 얷다라는 얘기들은 제가 원한 바가 아닙니다.

    그리고 글쓴님 덧글 서두에서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판단하는게 옳지 않다하셨는데
    과연 아이의 엄마가 정말로 아이가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벌써부터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라는 뜻으로 의미를 담았는지, 아니면 막연한 미래에 대해 결코 심각하지않은 의미로 그랬는지는 누구도(모녀외에는) 모르지 않나 싶어서,

    제가 주제넘게 궁예질을 하지 않았나 봅니다..
    글쓴님을 비난하고자 첫덧글을 남긴 것이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21:03:28 9 삭제
    음..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전혀 모르는 다른 가정의 생활사를 재단하고 그 엄마를 자기 자식믜 미래를 망치는 인물로 묘사하는 것도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저도 우리 애들 미래는 스스로 선택하게끔 하고 싶지만
    어릴때부터 여러 경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모습을 그려보고 진실로 하고자 하는 업을 고등학생이 되기 이전에 정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 엄마가 아이의 진로를 맘대로 정한것도 아니고 아이에게 잘 생각해보라고 하는 것,
    좀 빠른듯 하지만 이해못할 것도 아닌 것 같고.

    사실 잘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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