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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22:50:34	1	삭제
		이 실제 노래를 말하는거에요 ㅋㅋ 이 동영상에서 부른 여자가 일1베아는게 아니라 인증까지했었죠 그곳에
	1245	韓방송 관계자, ID부정사용으로 브라질 현지 경찰에 체포 [새창]	2014-06-22 20:38:19	1	삭제
		제가 사는 곳에도 저렇게 큰 행사가 매년 열립니다. 물론 월드컵에 비교는 좀 우스울 정도로 작은 행사이긴 하지만, 카드의 색이나 특정 카드의 유무로 프레스룸에 들어가냐마냐 이런거 보며 시스템이 참 비슷하다 라고 느꼈었는데요, 그 행사에 몇년간 스텝으로 일하면서 느끼고 무도를 봤을 땐 전 세계 사람들 어딜가나 다 저러는구나 였습니다. 사실 저런거 모든사람을 붙잡아놓고 신분증을 요구해 확인 할 정도로 많은 인원의 스텝을 구할 순 없을 거고 그런 루프홀을 이용해 이득을 보는거죠. 공공연히 많이 사용되는 것일 터인데 저렇게 뉴스까지 난 걸 보면 노홍철이 한 행위도 잘못된 거지만 저거보다 수위가 좀 더 높지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1244	저기요 나 [새창]	2014-06-22 01:44:20	3	삭제
		엄청 뻔한나눔이다... 훼이크좀 써요!
	1243	직접 겪고 들은 몇가지 [새창]	2014-06-22 00:21:26	19	삭제
		뭐얌 몇가지라고 하고 1 해놓고 2가 없엉
	1242	진심 위기상황이예요.. 고양이가 안에서 문을 잠궜어요 [새창]	2014-06-19 23:18:05	1	삭제
		그냥 줄하나에 방울달아서 손 넣어서 저 고리 끝쪽에다가 달아놓으세요 다시 열 수 있게
	1241	진심 위기상황이예요.. 고양이가 안에서 문을 잠궜어요 [새창]	2014-06-19 23:17:00	0	삭제
		이분은 문 열었나 하고 보러왔는데... 근데 남의집이면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이 깨지않을까요? 소리듣고 경찰이 출동한다거나... 아니면 남의집 고양이가 주인들 놀러갔을때 놀다가 실수로 문을 잠군건가?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2:10:44	4	삭제
		님아. 세상에 힘든 일만 지고 가려하면 항상 어깨가 무겁고 매일매일 피곤할거에여 읽어보니 자꾸 자기를 숨긴다고 하는데 제가 느낀건 숨기는 것들이 말 그대로 숨겨진 마음인거져 사실은 아가씨가 보여지는 그런 모습이 진짜 모습인거에요 언젠가 정말 사랑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언젠가 짐을 조금만 줄이길 바랄게여! 빠이링
	1239	교환 이득.jpg [새창]	2014-06-17 23:54:59	12	삭제
		두손으로 여성분을 때렸으니 한대만 맞은 남자가 개이득
	1238	잉글랜드의 괴물, '램튼 웜' [새창]	2014-06-17 23:53:10	0	삭제
		전투에서 죽은것도 갑작스럽게 죽엇다고 할 수가 잇나... 4대 75세의 나이로 노환으로 갑작스럽게사망
	1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0:44:25	19	삭제
		근데 방금 잠깐 섬뜩함. 정몽준이 내 재선 털어서라도 나이 60이상 무조건 50만원씩줌 이러면 노인들 찍을것같아서 ㄷㄷ
	1236	습관성유산,.. [새창]	2014-06-10 05:43:42	4	삭제
		요즘 보면 세상은 참 공평치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 때가 있어요. 누구는 실수로 임신해서 지워버리는 경우도 허다한데, 이렇게 노력해도... 휴... 힘내세요, 하나의 생명을 잉태하고 그에게 생명을 준다는 것 쉬운 것 아니니깐, 더 예쁜 더 건강한 아가가 나오려고 준비하는거 일 거에요! :)
	1235	김무성 ＂너거들...박근혜가 제일 잘 쓰는 말이 뭔지 아나?.＂ [새창]	2014-06-09 21:50:11	25	삭제
		이쯤되니 정말 정신이상자로 보이네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나 그걸 맞춰주는 사람이나... 도대체 무슨 힘이 어떻게 뒷쪽에 자리잡고있기에 초선 국회의원이 당 부총재가 되며 무능력의 끝을 버이는 저 사람을 받들어 모시는지 원
	1234	리뉴 되는 롤 맵 영상 [새창]	2014-06-07 06:03:47	0	삭제
		롤 vs 도타2 구도에서 도타2가 원조네 어쩌네 하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가장 처음 실질적 aos의 시작점을 찍은게 워크레프트 유즈맵인 도타고, 그 맵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한국에서는 카오스가 유행을 타고 미국에서는 많은 aos게임이 만들어졌죠 근데 거기서 살아남은 두 게임이 도타 롤 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 정통성을 따지자면 도타가 많이 받았죠 캐릭터이름까지두여 ㅇㅇ 아 전 도타2는 한번도 안해바뜸
	1233	무사!! 무휼!! [새창]	2014-06-06 05:32:15	0	삭제
		1고마워용
	1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6:36:38	0	삭제
		헐 모바일에서 실수로 뒷북눌렀습니다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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