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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Knigh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인간적으로 조인 어플 절대 쓰지 맙시다 [새창] 2012-12-26 22:30:48 7 삭제
    심지어 아이폰엔 지들 맘대로 기본 설치 못합니다ㅋㅋ애플은 그딴거 절대 허락 안하거든요...
    기본 OS에 어떤 부분도 통신사 맘대로 조작 못하게 합니다~~~
    기본 발 수신 기능으로 인한 통신망 사용료 이외의 엉뚱한 수익을 원천적으로 봉쇄해버리는 겁니다ㅋㅋ
    참 생각하면 할 수록 통쾌한 일이죠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4 08:16:33 37 삭제
    대우 란 회사에 대해서 상당히 잘못 아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 안타깝네요...경영학 전공 시절 대우 관련 레포트를 세개나 작성해 가며 알게 되었는데, 대우는 IMF 사태의 피해자가 아니라 주범 중 하나였습니다.
    김우중이 주장한 세계화에 맞춰 대우는 자기 자신이 가진 능력을 과장하여 투자자를 끌어모았습니다. 주가 조작은 일상다반사였고, 심지어 장부조작 까지 일삼아 실사조사 뒤엔 장부가 걸레 조각이 될 정도로 처참했죠. 원인은 국가 위기도 아닌 김우중 그 자신의 방만 및 기만 경영이었죠.... 전 이 사례를 보며 대한민국의 발전 신화는 총체적인 모럴헤져드 위에 세워진 모래성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지한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가시적 성과(대형 토건 사업, 대기업 몰빵 등) 위주로 경제정책을 짜왔고, 정작 중요한 경제의 내실이나 기초는 형편없는 상태로 지속되어 왔던 것이지요. 참고로 말하지만 대한민국의 산업 경제 구조는 세계 어느나라에 비춰 보아도 매우 기형적인 역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극 소수의 대기업이 거의 모든 사회 잉여자본과 부를 독식하는 구조..... 만약 다시 경제 위기가 온다면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반만 해도 칭송받아 마땅합니다.
    위에 MB노믹스를 칭찬하는 분들이 소수 보이시는데 그 정책이야 말로 그저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려는 것에 불과합니다.
    빚 위에 또다른 빚(국채, 통화스왑,PF등) 으로 덮어놓은 것 뿐이죠.
    '폭발 위험물의 중량은 더더욱 거대해 젔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감춰 놨을 뿐..'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4 08:16:33 88 삭제
    대우 란 회사에 대해서 상당히 잘못 아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 안타깝네요...경영학 전공 시절 대우 관련 레포트를 세개나 작성해 가며 알게 되었는데, 대우는 IMF 사태의 피해자가 아니라 주범 중 하나였습니다.
    김우중이 주장한 세계화에 맞춰 대우는 자기 자신이 가진 능력을 과장하여 투자자를 끌어모았습니다. 주가 조작은 일상다반사였고, 심지어 장부조작 까지 일삼아 실사조사 뒤엔 장부가 걸레 조각이 될 정도로 처참했죠. 원인은 국가 위기도 아닌 김우중 그 자신의 방만 및 기만 경영이었죠.... 전 이 사례를 보며 대한민국의 발전 신화는 총체적인 모럴헤져드 위에 세워진 모래성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지한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가시적 성과(대형 토건 사업, 대기업 몰빵 등) 위주로 경제정책을 짜왔고, 정작 중요한 경제의 내실이나 기초는 형편없는 상태로 지속되어 왔던 것이지요. 참고로 말하지만 대한민국의 산업 경제 구조는 세계 어느나라에 비춰 보아도 매우 기형적인 역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극 소수의 대기업이 거의 모든 사회 잉여자본과 부를 독식하는 구조..... 만약 다시 경제 위기가 온다면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반만 해도 칭송받아 마땅합니다.
    위에 MB노믹스를 칭찬하는 분들이 소수 보이시는데 그 정책이야 말로 그저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려는 것에 불과합니다.
    빚 위에 또다른 빚(국채, 통화스왑,PF등) 으로 덮어놓은 것 뿐이죠.
    '폭발 위험물의 중량은 더더욱 거대해 젔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감춰 놨을 뿐..'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06:46:49 3 삭제
    딱 봐도 노비였네요...
    정치색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새끼들은 원래 사람이 아닙니다.
    지 부모 비하하고 욕되게 하는 짓은 일상다반사이며, 수간에 강간모의 하며 희희덕 거립니다.
    게다가 님이 조금 더 오래 사귀어 연인끼리의 깊은 관계에 들었으면 보X 어쩌구 저쩌구 신나게 떠벌리며
    심한경우엔 몰카까지 찍어서 돌려보며 희희덕 댔을 수도 있겠네요.

    ps 아 이미 홍어가 어쩌구 저쩌구 하며 지들끼리 흉보고 있을 수도....
    암튼 잘 헤어지셨습니다^^. 똥차가면 벤츠 온다잖아요
    255 오늘 호주인 멘탈 붕괴하는날.. [새창] 2012-12-22 06:33:18 3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8&aid=0002189276

    기사도 있네요^^;;;; 레바논이랍니다
    254 아 진짜 세계적으로 쪽팔리지 않냐? [새창] 2012-12-21 23:11:08 8 삭제
    망했노// 야이 씨발 새끼야 민영화랑 등록금 폭탄이나 맞아라!!!!
    이거 물에 빠진 새끼 건져 놨더니 봇짐까지 내놓으란 격이네....
    나 좋으라고 민영화 정부 반대한 줄 아냐???
    사회의 건강한 정의를 위해서, 최소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울고 절망에 빠지는 사람만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튜표했다.
    난 어렸을때 부터 서울에서도 부촌 중 하나인 송파구에서 부모님 집 걱정 생계걱정 안하며 살았다.
    입시할땐 과목당 7,8십만원 대 과외하며 대학시절엔 등록금 당연히 어서 나오는 줄 알고 용돈 받아가며 대학다녔다.
    근데 왜 문재인 뽑았는 줄 아냐??? 최소한 어떤 경우라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고 그렇게 느꼈기에 한표 던졌다!!
    근데 너 같은 새끼는 사람이 안되는 새끼니깐 그냥 개 같이 살아라...
    내가 너 같은 새끼 땜에 가슴 찢어지고 통곡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이 우리집ㅇ 호위호식한
    253 아 진짜 세계적으로 쪽팔리지 않냐? [새창] 2012-12-21 23:11:08 44 삭제
    망했노// 야이 씨발 새끼야 민영화랑 등록금 폭탄이나 맞아라!!!!
    이거 물에 빠진 새끼 건져 놨더니 봇짐까지 내놓으란 격이네....
    나 좋으라고 민영화 정부 반대한 줄 아냐???
    사회의 건강한 정의를 위해서, 최소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울고 절망에 빠지는 사람만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튜표했다.
    난 어렸을때 부터 서울에서도 부촌 중 하나인 송파구에서 부모님 집 걱정 생계걱정 안하며 살았다.
    입시할땐 과목당 7,8십만원 대 과외하며 대학시절엔 등록금 당연히 어서 나오는 줄 알고 용돈 받아가며 대학다녔다.
    근데 왜 문재인 뽑았는 줄 아냐??? 최소한 어떤 경우라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고 그렇게 느꼈기에 한표 던졌다!!
    근데 너 같은 새끼는 사람이 안되는 새끼니깐 그냥 개 같이 살아라...
    내가 너 같은 새끼 땜에 가슴 찢어지고 통곡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이 우리집ㅇ 호위호식한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8:29:17 0 삭제
    두렵군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8:29:17 0 삭제
    두렵군요...
    250 울화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무료로 약 드림.(토요일부터 신청) [새창] 2012-12-20 21:20:40 3 삭제
    마음들 많이 아프시겠지만 가족 지인들이 독재권력에 희생된 분들만큼이야 하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249 울화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무료로 약 드림.(토요일부터 신청) [새창] 2012-12-20 21:20:40 14 삭제
    마음들 많이 아프시겠지만 가족 지인들이 독재권력에 희생된 분들만큼이야 하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248 잊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BGM] [새창] 2012-12-20 18:17:33 2 삭제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부정이 승리하고 부패가 웃음짓는 세상이 되는 것을 막지 못해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부디 정치에서 등 돌리시지는 말아 주세요...
    경상도 지역주의라는 바위에 계란 치기라 하더라도, 물방울이 끊임없이 떨어져 바위를 부수듯이 언젠가는 그 벽도 깨지지 않겠습니까?...
    이기적이라 욕하셔도 한가지만 부탁드리렵니다..일 평생 인권을 위해 소외받는 국민을 위해 살아오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위로가 되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09:30:38 7 삭제
    무서운 사실은 이미 MB 가 당선된 이래로 뉴라이트를 통해서 조작작업이 차근 차근 진행되고 있단 사실입니다...
    앞으로 5년 내에유권자가 될 10대 청소년 들이 배운 역사는 우리가 아는 역사와 조금씩 차이를 보일 것이라는 말이죠...
    사실상 청소년이 대다수를 이룬다고 보여지는 일베 사이트만 봐도, 그들 중 일부는 장난으로 그러겠지만, 실제로 그것이 사실이라 주장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전 사실 이번 선거를 보며 대한민국에 절망했습니다..더 이상 미래도 희망도 없는 겁니다.
    지금 48%가 희망이라구요??? 제가 보기엔 그 비율은 앞으로 늘기보다 더 줄어들 가능성이 더 많다고 봅니다.
    지금의 5~6십대는 오년뒤에도 건재할 것이고, 새로운 유권자 계층은 이명박 시절 역사교육을 받고 입시에 찌들은 세대들이라 투표율은 점점 더 낮아질 것입니다.
    또한 조작할 수 있는 시간, 세뇌할 수 있는 5년이 더 주어졌기에 더 교묘하게 국민들의 생각을 통제하려 들 것입니다.

    물론 제가 지나치게 비관론자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그 만큼 중요했습니다.
    원래 보수와 진보의 대결도 아니었거니와 '정의와 부정의, 상식과 비상식, 진실과 거짓'의 정상적인 민주적 절차를 통한 마지막 혈전 이었습니다. 민주적 절차를 통해서 가장 반민주적인 대통령이 탄생 해버렸습니다.
    아마도 다음 선거에 뽕쟁이 박지만이 대선에 나오면 역시 이길 것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그 지지자들에겐 도덕도 정의도 실력도 그 어떤 것도 선택의 기준이 되지 못하며, 오로지 새누리냐 아니냐만 선택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 두 눈, 두 귀로 확인하고야 말았습니다.
    246 [BGM] 2002년 vs 2012년 [새창] 2012-12-14 16:44:36 0 삭제
    위에 디씨인사이드 아랫쪽에 어디서 많이 보던 개 씹노비 호로자식 저장소가 보이네요;;;
    저게 왜 저기 들어가 있는지...
    245 아는오빠와 여동생의 설레이는 카톡대화 [새창] 2012-12-09 22:28:17 1 삭제
    이거 아이폰 문자 창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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