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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2016-04-01 15:06:11	1/16	삭제
		창조과학을 부정하는 논리에서 이 부분의 전문가가 하는 말은 옳다라고 얘기하는건 위험한 상각인거 같습니다. 저는 창조과학보다는 진화론이 더 설득력있다(논리적이다) 라는 이유에서 진화론이 맞다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163	Sk가 약해진점이 보이는 승리 세트 [새창]	2016-03-11 19:04:25	0	삭제
		슼 경기력에 대한 평가가 예전과의 비교라서 그렇죠. 다른 팀이 이렇게 이겼다면 그렇게 문제라고는 생각치 않을겁니다. 하지만 슼이 작년에 보여줬던 스노우볼링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1:19:12	0	삭제
		오유라는 전체 이름으로 만들어진 클럽을 1인이 관리하는건 잘못된거라 보고 내부적 클랜이 있어지만 친목의 위험도 있어서..
	161	빨리 평균 mmr이 낮아졌음 좋겠네요 [새창]	2016-03-08 11:17:47	0	삭제
		초기에 비해 많이 내려왔습니다. 너무 늦으면 올릴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모자랄 수도 있어요
	160	갸)이용규선수 싫다고해도... 시비는 아니지 [새창]	2015-08-22 20:28:48	1	삭제
		1 그런 발언이 있었었나요? 첨 듣넹...
	159	갸)이용규선수 싫다고해도... 시비는 아니지 [새창]	2015-08-22 20:26:03	8	삭제
		안... 좋게 떠나다뇨? fa로 간거 아니었나요..? 뭔가 모르는게 있나...
	158	정말 답답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새창]	2015-08-21 05:33:06	2/6	삭제
		사격의 위치를 보고 파악하여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다른 의견입니다. 만약 공격으로 인해 gop 및 군사시설 혹은 민간인에게 직접적 피해가 있을 경우 그에대한 대응 사격응 하는 것은 옳으나 공격 자체가 위협으로서 인근 야산 등 피해가 없는 것과 같은 곳에 일어난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지침으로 인한 공격을 한다는 건 위험한 일이라고 봅니다. 대응사격에서도 확성기에 대한 공격이 아님을 파악하여 한계선 이북 500m를 타격한 것도 북한이 한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적절하다고 봅니다.
	157	팍 신 김치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07-28 11:29:20	1	삭제
		비계가 많으 돼지고기 부위를 사서 팬이나 냄비 바닥에 깔고 김치를 얹어 구워보세요. 신맛과 돼지고기 비계의 고소함이 만나서 . . . . . . . . . . 살이 찝니다. 그걸로 찌개 끓이면 밥도둑
	156	백종원 신드롬이 불편하다 [새창]	2015-07-20 02:19:01	82	삭제
		왜 어머니가 해주시는 김치찌개보다 외식해서 칼질하는게 더 낫다고 단정 짓고 평가하는 지가 이해가 안갑니다. 현실에 대한 평가가 맞을 순 있어도 백종원과 관련된 일들과 이를 연결짓는 과정에서의 논리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155	후반 한타력에서 약한 이유 두가지 정도. [새창]	2015-07-15 23:22:34	0	삭제
		샤이럼블이었나.. 하도 2경기 여파가 커서 기억도 제대로 안남. 근데 어쩃든 럼블이라는 챔프 자체가 너무 한타 기복이 심함
	154	19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jpg [새창]	2015-07-14 18:00:14	168	삭제
		비하라면 뭔가 안좋은 방향으로 표현한다는건데.. 지금 하는건 그저 따라하는 건데? 따라하는거 자체가 비하라면 원래 하던게...?
	153	키덜트와 어른스러운행동의 차이? [새창]	2015-07-10 03:30:06	158	삭제
		근데 그것들이 나쁜건 나쁜거고, 키덜트는 키덜트 인데요. 키덜트란 말 자체가 부정적 의미를 담고 있지 않은거 같은데, 왜 그런식으로 전제하시죠
	152	한) 선수에 대한 과부하는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맞습니다. [새창]	2015-07-05 10:29:37	4/4	삭제
		선수 보호의 관점에서 이닝에 대한 제한을 두는 이유는 선수의 직업이 길게 보장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정확히는 선수가 고장나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어야 구단한테 더 '이득'이기 때문에 그리 하는 것입니다. 많이 던지는 것은 현재에 있어서의 이득이며, 그로 인해 향후 던지지 못하는 것은 미래의 손해입니다. 이를 비교하여 현재의 많이 던짐을 방지하는 것이 구단이 투구이닝을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따지면, 미래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현재의 이득이 크다면, 그리 행동 할 수도 있다는 근거를 주는 겁니다. 다만, 이것이 구단의 이익만을 위한 것으로 정해지고, 선수에게 강요된다면, 선수의 권리가 침해되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선수의 선택이며, 선수가 현재를 위해 미래를 일정부분 희생하는 걸 원하는 걸 막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인 선수가 미래를 위해 현재를 관리하는걸 막는 것도 안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는 선수의 몸에 대한 체계적인 의료체계에 의해 선수에게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는게 중요한거지. 천편일률적으로 몇이닝은 무조건 안되는 식의 제한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151	한) 선수에 대한 과부하는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맞습니다. [새창]	2015-07-05 09:50:38	12	삭제
		제가 이에 대해 반대의 글을 적었었기에 댓글을 남깁니다만, 굳이 과부하,혹사에 대해 비난하는 부분이 있다면, 선수의 의지와 관계없이 나가야 하는 권위적인 야구환경과 혹사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혹사 당했다고 얘기 못하는 상황이 고쳐야 할 점이지. 단순히 '많이 던지는 것'에 대한 비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팬의 입장에서, 어떤 선수가 많이 던지고 나중에 탈이 나면야 안타깝겠죠. 하지만 선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지금 잘 던지고 있는 와중에서 던지는 걸 중단한다? 물론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고, 지금 던지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그럼 던지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단의 '관리'는 향후 너가 더 던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이며, 미래를 위한 투자의 일종입니다. 선수 입장에서는 구단이 미래를 약속한다는데, 굳이 지금 그리 던질 필요가 없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전혀 그런게 없는 상황에서 어찌될지 모르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한다는 건 어찌보면 그 선수가 행할 자유를 제한한다는 겁니다. 혹사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혹사를 이유로 선수의 의지를 제한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하고 싶습니다. 다만, 본인이 던지고 싶지 않았는데 그래야 하는 상황(예전의 프로야구 환경에선 많았으니까)은 고쳐야 하죠. ----------------------------------------------------------------------------------- 한화팬이기에 한화의 입장에서 몇가지만 적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까요. 박정진, 권혁 선수의 혹사논란이 대표적이니 말씀 드리겠습니다. 권혁 선수는 삼성에서 던질 기회를 잃었었습니다. 박정진 선수는 나이가 많아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불태우겠다는 의지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많이 던지면 안되니까 올리지 말라구요? 현재 한화의 선수관리는 과거에 비해 체계적입니다. 선수가 조금의 부상이라도 있다고 생각되면, 엔트리에서 제외해버립니다. 그게 간판타자든, 중요 선발이든, 마무리든 그리 하고 있습니다. 물론 팬도 구단과 긴밀한 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선수가 던지고 안던지고, 치고 안치고에 대한 영역에 대해서는 비 전문가일 뿐더러 관여 할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고 그것이 지속된다면야 목소리를 낼 필요는 있습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네는 그러면 안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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