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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e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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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논리적인 비판좀 합시다 [새창] 2017-03-14 01:33:02 5 삭제
    앞서 말씀해주신 부분은 분명 억측이 맞습니다.

    다만, 이작가를 아직까지도 아끼는 사람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이런 오해는 이작가 스스로 좀 애초에

    자초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이작가는 스스로 자기는 민주당 지지자라고 얘기하고

    평소 행동이나 말로 봐선 전 그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손가혁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 너무 순진하고 안일해요.

    어짜피 손가혁이 아무리 저래도 문대표가 이길텐데 뭘~ 딱 생각이 여기까지입니다.

    반면에, 문대표 지지자들에게는 평소 비판적인 멘트가 많죠.

    문재인 지지자들이 뭐 다음에 이재명 찍겠어? 다 안희정에게 가지. 이러기도 하고요. 이 말이 뭘 의미하겠습니까.

    손가혁에 대해서는 굉장히 안일하게 생각하면서도,

    문재인 지지자들에게는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한다는 말입니다.

    어짜피 문대표가 이길텐데, 경선 끝나면 다 다시 뭉칠텐데 그거 하나 못 품어주나.

    맨날 민주당은 집토끼를 못 잡네 이 소리 하는 양반이

    막상 자기가 하는 행동에는 모순이 많죠.

    근데, 이 작가는 자기가 이런 걸 알지만

    고칠 생각이 없어요. 운동권 좌파 선민사상 비판하지만

    전 그에게서 그런 모습을 많이 봅니다.


    이제까지 정권 교체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걸 알기에

    아직까지도 이작가 굉장히 좋기 보는 사람이지만,

    이 부분에 대한 것까지도

    오롯이 문지지자들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스스로 자초한 걸 알아요.

    고칠 생각도 없는게 더 큰 문제고요.
    383 제 인생의 최강 사이다 [새창] 2017-03-14 01:08:21 2 삭제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으쌰 으쌰 힘내서 트라우마가 되지 않길!

    내일부터 다시 웃으세요~~^^
    382 제 인생의 최강 사이다 [새창] 2017-03-14 01:07:22 8 삭제
    지난글 보기만 해도 답이 나오는데,

    대체 어딜 보고 남자라고 생각하신건가요?
    381 전략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3-14 00:54:58 1 삭제
    전략적으로 보자고 하면서,

    어떤 전략으로 보자는지는 알려주지 않으시더군요^^
    380 문재인후보의 '고맙다' 가 답답하다. [새창] 2017-03-14 00:30:24 0 삭제
    위에도 마지막 부분에 잠깐 말했지만,

    만약 글쓴님께서 지지하시는 안희정 지사께서

    동일하게 방명록을 작성하시고,

    경선 모집 페이지에 세월호 아이들에 대한

    부분이 있었으면 나는 분명히 지금처럼

    피가 꺼꾸로 솟아서 비판했을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뭐 저는 최소한 글쓴님께서 지금 작성하신 글은

    다른 의도성 없는 진심이라고 믿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379 제발....조금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전략적으로 봅시다.. [새창] 2017-03-14 00:12:24 4 삭제
    제 질문에 대한 답으로 부족합니다.

    그럼 질문자님께서는 저렇게 난장판을 피워대는

    손가혁들의 표를 어떻게 해야 전략적으로

    얻어올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틀린 부분도 있습니다.

    이재명은 대선 나가려고 저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 입으로도 분명히 말했고요.

    아니 그럼 대선도 안 나갈 사람이 저런다고요?

    그럼 더 문제 있는게 아닙니까?

    왜 같은 당 지지자들을 그렇게 분열시키는데요?

    그리고 말씀드렸지만,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아직 지지자를 정하지 못한

    중도 표심도 아직 많습니다.

    실제로 손가혁들이 노리고 죽어라 네거티브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 표들을 자기쪽으로

    끌어오고자 함에 있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그런 선동에 잘 넘어오지

    않습니다만, 중도층들은 다릅니다.


    다시 묻습니다만, 그럼 글쓴님은 어떻게 해야

    대체 문지지자들이 어떻게 해야

    손가혁 및 중도층의 표를 전략적으로 얻어올 수

    있는지 고견을 구합니다.
    378 문재인후보의 '고맙다' 가 답답하다. [새창] 2017-03-13 23:58:16 0 삭제
    전 글쓴 분께서 평소 시사게에 글 쓰시는 걸로 보아

    결코 작문력과 독해력이 떨어지는 분으로

    보지 않습니다. 다른 의도 없이 정말 이 글을

    진심으로 작성하신 것이라면 참 안타깝네요.

    스스로의 양심에 자문해보세요.

    혹은, 만약 안희정 지사께서 동일하게 방명록을

    작성하셨다면 그 분께선 과연 어떤 마음으로

    그렇게 글을 쓰셨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377 제발....조금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전략적으로 봅시다.. [새창] 2017-03-13 23:46:13 13 삭제
    그럼 문재인 치매 걸렸네,

    문재인은 재벌을 지지하네,

    이런 식의 밑도 끝도 없는 네거티브를

    그냥 허허 그리고 말아버립니까?

    거기에 선동되서 떨어져 나가는

    민주당 중도표들은요?

    그런다고 그들이 문재인에게 표를 줍니까?

    왜 이런 얘기하는 분들 보면

    온갖 분탕질 치는 손가혁들에겐 일언반구 없고

    거기에 대응하는 문지지자들에게만 뭐라 합니까?


    그럼 글쓴님께는 이런 분들을 어떻게 대응하는게

    전략적으로 행동하는거라고 보십니까?
    376 문재인 씨 지지합니다만 [새창] 2017-03-13 23:36:04 1 삭제
    우선, 동의하는 바가 많기에 추천 드립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표 의원의 사과이든

    이번 손 의원의 사퇴에 문 대표의 입김이

    작용했을 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듭니다.

    표 의원이나 손 의원 스스로가 먼저

    사과 사퇴 선택을 했을 것 같습니다.

    (아 이건 제 추측입니다)

    그들 스스로 사과하고 물러난 상황에서

    그리고 물러나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결벽증(?) 걸린 우리쪽 여성 의원들과

    지지자들의 비판 아니었습니까?

    거기에 진보 보수 할 것 없는 언론의 집중포화까지요.

    같은 당 여성 의원들이 비판해대지,

    이번 손의원 같은 경우도 같은 당 지지자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고, 그래서 물러났는데

    여기서 문대표가 그 두 명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면

    오히려 더 큰 역풍을 맞았을 겁니다.

    다음날 모든 언론과 포털에 도배가 될걸요.

    문대표가 그들을 손절했다고 느끼시진 않길 바랍니다.

    비판을 해야 할 상대는 문대표가 아닙니다.
    375 문재인후보의 '고맙다' 가 답답하다. [새창] 2017-03-13 23:27:17 12 삭제
    어짜피 지지하는 후보도 아니시면서

    뭘 자꾸 아쉽다느니, 답답하다느니...

    누가 보면 지지자의 고언인줄 알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나는 글을 읽지 못합니다" 라고 스스로 고백하는 꼴.

    하긴, 어짜피 당신들의 의도는 그게 아니지.

    당신이야말로 세월호 아이들 생각하는 척

    상대 후보 네거티브하는데 쓰지 마세요.

    스스로의 양심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374 황진미 사과 트윗-논란이 되리라 예상하지 못했다? [새창] 2017-03-13 21:37:35 61 삭제
    비겁한 자들이죠.
    문대표가 사람 좋은거 아니까 까부는거죠.
    왜 학교에도 있잖습니까.
    일진들한텐 찍소리 못하면서
    만만해보이는 친구들한테만 깝치고 다니는 놈들.
    뭐라 할라치면 표현의 자유 운운,
    문대표는 이렇게 포용력 좋은데
    지지자들은 왜 이렇게 속이 좁으니 저쩌니...
    자기들은 그렇게 까불면서 네거티브 하면서
    자기 후보 좀이라도 까이면
    눈에 불을 켜고 달겨드는 것들.
    소인배도 이런 소인배들이 없죠.
    373 도넘은 흑색선전 치매설 등등 [새창] 2017-03-13 16:09:23 6 삭제
    그럴 필요 없습니다.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건 그렇게 공개적으로 검사를 해서 보여줘도 조작이라고 우겨대는데요.
    굳이 거기 말려들어가서 검사를 받고 그래봐야 좋을 것 없다고 보여집니다.
    372 더문캠 "'문재인 치매설'은 명백한 허위…고발할 것"  [새창] 2017-03-13 16:04:01 11 삭제
    댓글 보면...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이라도
    웃긴 놈들이 엄한 사람을 치매로 몰았으면
    죄송하다고 사과는 못할망정, 언론의 자유 발언의 자유 운운하면서
    억울하면 공개적으로 검사 받고 진단서 떼서 제출하면 될걸 고소를 하네 이딴 소리 하고 있음.

    이런 새끼들은 길 가다가 엄한 사람이 갑자기 자기 엄마보고 "니네 엄마 치매네" 하면서 시비 걸면
    얌전히 병원 가서 엄마 검사 받게 한다음에 진단서 떼어서 "우리 엄마 치매 아니에요" 할 새끼들이지.
    참 대단한 놈들이야. 오유에서 욕하기 싫은데 더러워서 정말.
    371 네이버 대댓글 무서울정돕니다. [새창] 2017-03-13 15:33:20 0 삭제
    어짜피 국정원 댓글 알바부대들 짓이겠지만,
    만에 하나 단순 일반인이 저 짓 하고 다니는 거라면
    인생이 참 애잔하네요.
    본인이 애국한다고 생각하고 저러고 살텐데 말입니다.
    370 노무현 뇌물 사건은 지금이라도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03-13 12:56:27 1 삭제
    처음 문단부터 틀리셨습니다.
    검찰이 국민정서를 감안해서 수사를 종결한게 아니라,

    퍼오신 스샷에 나온 그대로
    "피의자의 사망"으로 인해 재판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한 사항입니다.

    왜 혼자 국민정서 감안해서 검찰이 그냥 수사를 종결했다고
    마음대로 생각하실거면, 저 스샷은 왜 퍼오신건가요?
    안 읽어보셨단 소리밖에 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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