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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16:39:24	17	삭제
		2008년인가 2009년 롯데리아 과일빙수를 먹어보지 않고는 패스트푸드점의 빙수를 논 할 수 없다... 진짜 저질이었음... 클레임이 얼마나 들어왔으면 그 다음해부터 당장 바뀌었는데 제품 사진 보면 후르츠랑 딸기 얹어져있는 정상적? 상식적인 과일빙수였는데(2500원인가 3500원인가) 실제 제품은 폭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린 과일 토핑이었는데... 말 그대로 과일향만 살짝 지닌 마분지를 씹는 식감과 맛 이었다. (제품 사진은 과일 통조림 과일 같은거랑 딸기 키위 같은 거 막 얹어져 있었는데 그게 마른 과일로 올라와있더라. 크기는 볶음밥 야채만하게) 당시 동생이 롯데리아 근무했었는데 동생한테도 화를 냈는데-_-(동생 일하는 지점에서 친구랑 먹음) 동생 왈 "그거 클레임 걸면 걍 환불해줄게. 하도 클레임 들어와서 그냥 빙수로 바꿔달라면 바꿔주거나 환불해줌ㅇㅇ"이러더라-_-;;; 그 다음해부터는 과일통조림? 같은 거 쓴다고 한번 믿고 와서 먹어보라고 나한테 그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 일반 팥빙수로 다시 롯데리아 빙수 먹어봤는데 이것들아-_- 콘후레이크는 진공 보관해야지............. 그냥 눅눅 여튼 롯데리아 빙수는 가성비로도 돈아까움... 가성비로 굳이 패스트 푸드 팥빙수 먹고 싶으면 KFC나 버거킹 추천함. p.s : 여름에 부산 광안리 갈 일 있으면 남천동에서 제일 맛있는 빙수 집은 해변시장 근처 라라 유치원?인가 그 뒤쪽에 있음 정식 상호명이 보성녹차?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2천원이고 토핑이라곤 팥 뿐인데 진짜 진짜 진짜 왠만한 토핑 짱 많은 빙수보다 이집 빙수가 훨 맛있음
	4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16:39:24	5	삭제
		2008년인가 2009년 롯데리아 과일빙수를 먹어보지 않고는 패스트푸드점의 빙수를 논 할 수 없다... 진짜 저질이었음... 클레임이 얼마나 들어왔으면 그 다음해부터 당장 바뀌었는데 제품 사진 보면 후르츠랑 딸기 얹어져있는 정상적? 상식적인 과일빙수였는데(2500원인가 3500원인가) 실제 제품은 폭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린 과일 토핑이었는데... 말 그대로 과일향만 살짝 지닌 마분지를 씹는 식감과 맛 이었다. (제품 사진은 과일 통조림 과일 같은거랑 딸기 키위 같은 거 막 얹어져 있었는데 그게 마른 과일로 올라와있더라. 크기는 볶음밥 야채만하게) 당시 동생이 롯데리아 근무했었는데 동생한테도 화를 냈는데-_-(동생 일하는 지점에서 친구랑 먹음) 동생 왈 "그거 클레임 걸면 걍 환불해줄게. 하도 클레임 들어와서 그냥 빙수로 바꿔달라면 바꿔주거나 환불해줌ㅇㅇ"이러더라-_-;;; 그 다음해부터는 과일통조림? 같은 거 쓴다고 한번 믿고 와서 먹어보라고 나한테 그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 일반 팥빙수로 다시 롯데리아 빙수 먹어봤는데 이것들아-_- 콘후레이크는 진공 보관해야지............. 그냥 눅눅 여튼 롯데리아 빙수는 가성비로도 돈아까움... 가성비로 굳이 패스트 푸드 팥빙수 먹고 싶으면 KFC나 버거킹 추천함. p.s : 여름에 부산 광안리 갈 일 있으면 남천동에서 제일 맛있는 빙수 집은 해변시장 근처 라라 유치원?인가 그 뒤쪽에 있음 정식 상호명이 보성녹차?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2천원이고 토핑이라곤 팥 뿐인데 진짜 진짜 진짜 왠만한 토핑 짱 많은 빙수보다 이집 빙수가 훨 맛있음
	4481	예전에 레스토랑 꽃뱀 인실좆 있자나요.그거 완전 사실임!!!! [새창]	2012-01-31 13:15:00	1	삭제
		베오베 ㅇㅅㅈ은 그냥 여자가 개념 없는 것 같고;;(그리고 시내에서 밥 먹으면 요즘 돈까스 만원 넘는 곳 많아요;;;) 꽃뱀 레스토랑은 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고 메뉴는 스테이크나 파스타 와인 그런류고 가격이 파스타만해도 몇만원이고 와인은 잔으로는 안팔고 기본 20~30, 그리고 보통 자기네 식당은 코스만 한다고 하죠. 한사람당 3~40만원 선, 와인은 별도, 부가세까지 이래저래 하면 100은 우습게 나옴... 위에 파코즈 링크가 꽃뱀 그런거인듯
	4480	곰인형 안고자기 적당한 사이즈?? [새창]	2012-01-31 13:09:38	1	삭제
		쇼핑몰 모델이 안고 있는 걸 참고하세요. 조금 조언을 드리자면 트롬 곰인형 대형 사이즈는 안는거 무리임-_-;;;;(안긴 안는게 자면서 안을 수 있고 그러치 않아요.) 그리고 곰보다는 밋밋한 바디필로우가 좋아요. 곰은 입체적이라 은근히 불편함
	4479	예전에 레스토랑 꽃뱀 인실좆 있자나요.그거 완전 사실임!!!! [새창]	2012-01-31 13:07:23	1	삭제
		남자들의 심리를 가지고 노는 범죄죠. 마음에 드는 이성과 데이트 하러 갔는데 메뉴를 보니 눈 튀어 나오겠지만 저 여자 앞에서 망신 당할 수 없으니 카드를 긁더라고 무리하는 수밖에...라면서 주문하고 나면 여자는 튀거나, 같이 먹더라도 계산은 모두 남자 몪♡ 물론 밥값이 비싼 식당도 있지만, 동네 카페 같은데서 호텔 라운지 급 밥값이나 와인 값이 나온다면 바로 문제 있다고 생각해야되는데-.-; 보통 저런데 낚은 분들은 "아.. 이런덴 원래 다 이정도 하나부다..."하면서 내색도 못하고 당하는거죠. 그러니까 여러분 여자를 멀리합시다.
	4478	예전에 레스토랑 꽃뱀 인실좆 있자나요.그거 완전 사실임!!!! [새창]	2012-01-31 13:04:45	0	삭제
		이 수법 3~4년 전부터도 아주 유명해요.(실제로 범죄현장은 그보다 몇년 전부터였겠졍) 범죄예방 프로에도 단골소잰데
	4477	저소득층 급식 지원 해주는데없나요 제대로된 밥먹고싶어여 [새창]	2012-01-31 13:01:37	0	삭제
		이 글 되게 여러번 보는데 이런데 계속 글 올리실게 아니라 동사무소 가서 여쭤보세요. 서류로도 확인이 될 정도의 저소득층이면 동사무소에서 알아서 절차 진행하고 해결해주실거예요.
	4476	곰인형 안고자기 적당한 사이즈?? [새창]	2012-01-31 13:00:42	0	삭제
		키보다는 둘레의 문제입니다. 베게정도 둘레거나 그보다 좀 빵빵한, 한아름?? 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가 좋고 곰 머리는 좀 작은편이 좋습니다. 바디 필로우?라는 쪽을 곰인형보다 추천드려요
	4475	사촌누나가 울면서 전화와서.....하악 [새창]	2012-01-30 23:00:22	2	삭제
		사촌누나한테 2천만원 그냥 줄 수 있어요? 그럼 차라리 2천만원을 드리세요. 보증은 진짜 아님.
	4474	사촌누나가 울면서 전화와서.....하악 [새창]	2012-01-30 22:59:49	0	삭제
		부모자식간에도 안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와도 안되는 게 보증입니다.
	4473	(BGM) 아이유팬분들은 봐요2 [새창]	2012-01-30 22:59:07	2	삭제
		손이 섬세해서 마음에 들어요. 제점수는요. 10점 만점에 15점 드리겠습니다.
	4472	아이유, 성인 된 후에 바로 한 일은? 화장품 CF [새창]	2012-01-30 22:58:12	5	삭제
		근데 더샘이랑 아이유랑은 별로 안어울려보이는데... (가격대나 제품 유형이나 타입도 특정 연령층? 주 타겟이 뚜렷하지 않고 좀 포괄적이란 점에서 앱스가 좀 적절해보였음) 차라리 에뛰드 쪽이 더 잘 어울리는 듯
	4471	고시생인데 대학교 휴학연장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ㅠㅠ [새창]	2012-01-30 22:40:41	1	삭제
		제가 해본 건 아니고 친한 선배가 군휴학까지 7년 정도 휴학했었는데 도중에 휴학 한도 초과해서 재적 받고 그냥 재입학하셨다고 하더라구요.
	4470	고시생인데 대학교 휴학연장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ㅠㅠ [새창]	2012-01-30 22:39:51	0	삭제
		재적먹어도 재입학 쉽게 해주지 않나요?
	4469	아 진짜 도움이 필요합니다ㅡㅡ [새창]	2012-01-30 22:28:25	0	삭제
		똥이 아닌게 어디냐 하며 긍정적 마인드를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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