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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2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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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6 15:10:49 0 삭제
    그리고 정말 규정에 맞지 않는데 수혜 받는 학생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수혜받긴 했지만 금액이 납득 어렵고...
    장학재단과 통화 해봤지만, 단순 콜 직원이라 자세히 모르고 계속 심사중이라는 말만 하던데
    저는 한무보 가정에 어머니만 계시고 소득분위도 낮은 편인데
    부모님 다 계시고 소득도 좋은 친구보다 장학 금액이 작더라구요.
    (성적도 제가 더 높음)
    4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6 15:09:04 0 삭제
    정책이 그모양이라기보다는 장학재단 서버가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해당 학교 교육비 납입증명서나 학적 조회 등의 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왠만한 학생들 다 발표 난 것 같습니다.
    순차적이라고는 하느 유형 1,2 발표는 일단 다 난 것 같습니다.
    (제가 신청 마지막 날 신청하고 서류도 거의 마지막으로 냈는데 결과 다 나왔습니다.)
    4631 default의 뜻은? [새창] 2012-02-06 14:49:01 18 삭제
    1 비밀입니다.
    4630 default의 뜻은? [새창] 2012-02-06 14:49:01 33 삭제
    1 비밀입니다.
    4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6 14:22:21 0 삭제
    라랄라랄라 / 제 여동생은 그 바지 11번가에서 산거였는데 그 이후로 인터넷에서 바지 안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프 매장도 안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잊어요. 우리나라 20대 여성에게 흔한 일인가 봄...
    치마벗겨졌다던 언니도 베스트 몇일전에 올라왔었는데...
    나도 속옷 인증까진 아니지만 레깅스스키니 튿어진 것도 모르고 하루 종일 입고 다닌 적 있어요.
    (전 그날 원피스 입고 입어서 안보였음ㅋ_ㅋ 위치는 글쓴이랑 비슷한 위치)
    4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6 14:22:21 9 삭제
    라랄라랄라 / 제 여동생은 그 바지 11번가에서 산거였는데 그 이후로 인터넷에서 바지 안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프 매장도 안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잊어요. 우리나라 20대 여성에게 흔한 일인가 봄...
    치마벗겨졌다던 언니도 베스트 몇일전에 올라왔었는데...
    나도 속옷 인증까진 아니지만 레깅스스키니 튿어진 것도 모르고 하루 종일 입고 다닌 적 있어요.
    (전 그날 원피스 입고 입어서 안보였음ㅋ_ㅋ 위치는 글쓴이랑 비슷한 위치)
    4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6 14:08:48 24 삭제
    괜찮아요. 내동생은 지하철에서 떨어진 교통카드 줍는다고 쭈그려 앉다가 북-하고 찢어졌었음.(출근시간)
    강제 속옷 취향 인증
    다신 지하철 안 탐 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글쓰니 바지도 11번가나 G마켓 그런데서 샀음?
    4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6 14:08:48 56 삭제
    괜찮아요. 내동생은 지하철에서 떨어진 교통카드 줍는다고 쭈그려 앉다가 북-하고 찢어졌었음.(출근시간)
    강제 속옷 취향 인증
    다신 지하철 안 탐 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글쓰니 바지도 11번가나 G마켓 그런데서 샀음?
    4625 국가장학금? [새창] 2012-02-06 13:46:25 0 삭제
    필요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4624 자취하는사람 추천! [새창] 2012-02-06 13:42:54 1 삭제
    화장실에 석수 빈 페트병이란 리플이 없는 거 보면 자취를 덜 했구나
    그리고 제일 필요 없는거, 안 했으면 하는 게 룸메이트
    특히 여자들끼리 룸메는 앵간하면 비추함...(차라리 고시원에 들어가라)
    뭐 그리고 전기장판이랑 전자렌지도 자취생의 친구
    4623 [19금 충격]게이짤의 정체 - 김조광수 감독[스포100/브금] [새창] 2012-02-06 13:23:08 1 삭제
    영화 스토리도 귀엽고, 캡쳐한 사람도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안 저렇지...
    4622 [19금 충격]게이짤의 정체 - 김조광수 감독[스포100/브금] [새창] 2012-02-06 13:23:08 16 삭제
    영화 스토리도 귀엽고, 캡쳐한 사람도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안 저렇지...
    4621 여자가 남자에게 애태우기 전술... 원래 그런가요? [새창] 2012-02-06 12:53:07 0 삭제
    이제 곧 당길 타이밍이네요. 3일만 기다려보세요.
    4620 여자가 남자에게 애태우기 전술... 원래 그런가요? [새창] 2012-02-06 12:53:07 0 삭제
    이제 곧 당길 타이밍이네요. 3일만 기다려보세요.
    4619 신혼부부를 죽인이유... [새창] 2012-02-06 11:59:13 7 삭제
    진짜 이런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운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족이 무참히 살해당하거나, 성범죄 피해자가 되거나, 인권유린의 대상이 되었을 때도
    그 가해자에게 인권이 있다고 말 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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