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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2	친척언니네 옆집썅년[BGM] [새창]	2014-01-10 13:29:42	74	삭제
		야채왕만두 / 방음 거지같으면 일상 대화하는거랑 옆집 사람 카톡 알림음까지 다들려요. (처음엔 옆집사람 말소리가 큰가했으... 카톡 알림음이 방에있는 내 폰소리인가 착각 들 정도라 이제 노리로제 걸릴 지경)
	5591	전 솔직히 오유, 여시 둘 다 하는 입장인데요 [새창]	2014-01-08 19:07:55	7	삭제
		이보숑 / 가입이 까다로운데 어떻게든 기어들어오는 유입이 있더라구요... 많은 여시가 일베도 한다가 아니라 일베에서 여시에 어떻게든 들어오려고 기 쓰는거요. 여자면서 일베하기도 하는 사람이 드물게 있기도 하고, 자기 주변 여자사람 팔아 등업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해킹이거나 아이디를 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았어요. (중고나라에서 사고 팔리는 것 같더라구요) 하다보면 여시 일베 둘다하는 유저도 극소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베에 글 퍼나르거나, 이번일 외에 일베를 대변하거나 일베를 옹호하는 글, 분란 조장 글들이 종종 떠오르는거 보면 그렇다고 여시 전체나 다수가 일베를 한다는 건 아닙니다. 오유에 들어오고 오유에 가입된 일베유저가 있다고 해서 오유 전체나 다수가 일베는 아닌 것처럼
	5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6:38:33	37	삭제
		화답겸 오유녀 자급자족 해왔어요:-) (이전에 올리신 글에도 오유녀 소외됐다고 섭섭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길래) 니네끼리 놀아도 난 닭다리 두개 먹을 수 있으니까 안부럽다 모...하고 있는 오유녀
	5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5:55:35	1	삭제
		지나가다 펌에 대해 왜 오유에다 말하는 반응들이 있냐면 퍼온 사람이 여시기도 하지만 오유인이기도 하니까 이런말을 하는거겠죠. 퍼가는 자체는 여시지만 여기 올리는 순간부터는 오유인이니까요. (예전처럼 비회원이 글 쓰는게 가능한 것도 아니고...) 여시에다가는 이걸 오유로 퍼갔다 말하는 것도 아니니 답답해서 여기와서 말하는 분들도 계시는거죠.
	5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4:58:13	4	삭제
		리크넬프 / 내부고발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해당 글은 여시에서 홍진호 나쁘게 몰지만은 않아요! 하는 내용이고요. 문제가 되는건 이 글을 올린 분이 여시 회원이기도 하면 여시 내의 공지역시 지켜주셔야죠. 해당 글은 신분증과 얼굴까지 공개하며 본인 인증 과정을 두번이나 거친 회원들만 열람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같은 여시회원이어도 준회원이면 볼 수가 없어요. 그런걸 외부에 아무렇지도 않게 캡쳐해 가져갔다는게 논란이 되는겁니다. 원글쓴이한테는 당연히 양해조차 구하지 않고 유출한 것이고요.
	5587	군대안다녀온 연예인이라 쓰고 영웅이라 읽는다 [새창]	2014-01-08 12:32:03	8	삭제
		괜히 콜로세움을 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종편방송이었다고 해서 우현씨의 행동이 칭찬받을만한 일이 아니라고 태클을 한게 아닌데 (저 역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유에서도 일부러 종편 방송이나 관련 내용을 안보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좋은 내용이지만 종편에서 나온 내용이고 캡쳐이기에 표시를 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ㅠㅠ (방송사 로고도 잘려있고 해서 일반 타 방송에서 말씀하신걸로 볼수도 있다고 생각되고 해서...) 쓸데 없는 콜로세움을 열어 글쓴분과 기분 상하셨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5586	군대안다녀온 연예인이라 쓰고 영웅이라 읽는다 [새창]	2014-01-08 11:57:10	91	삭제
		글쓴이님이 종편 보신다 아니다를 말하려고 말씀드린게 아니라 캡쳐를 퍼온것이건 기사 첨부 자료건 저 이미지나 인터뷰 자체를 종편 프로그램에서 하신거라 언급해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말씀을 드린거예요. 글쓴분이 종편보신다고 뭐라 하려했던 것이 아니라
	5585	군대안다녀온 연예인이라 쓰고 영웅이라 읽는다 [새창]	2014-01-08 11:45:55	21/21	삭제
		캡쳐 사이드 잘려서 안보이는데 종편 방송 중 일부입니다... 일부러 종편 안보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종편 캡쳐면 표시를 해주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5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09:46:42	9	삭제
		글쓴분님 상단 캡쳐 직접 하신건지 퍼오신건지 모르겠는데 내려주세요. 원글쓴이의 허락 없이 캡쳐 된 것이며, 원문 쓰신분은 이렇게 돌고 있는지도 전혀 몰랐고 불쾌하게 느끼고 계십니다. (본인의 이야기도 아니고 남친 얘기라) 상단에 첨부된 캡쳐 교묘히 원래 카페명 자른것도 출처 세탁 같아서 화도 나네요... (여성시대의 글은 기본적으로 외부 유출 금지입니다. 당사자가 펌을 허락하지 않는 이상에는요.) 퍼오신거면 그쪽 주소도 알려주시고, 글 삭제나 글 수정(제목 수정 및 상단의 캡쳐 이미지 빼주세요.) 부탁드립니다.
	5583	왜 아무도 파밥이 맛있다는 걸 몰라주지? [새창]	2014-01-02 17:27:56	0	삭제
		ㅇㅅㅇ?????????????? 이게 왜 베오베까지 기어올라왔죠?????? 것도 일주일이나 전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왔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추천해주신 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카아아쿠우우 / 그 네네 파닭이 기본 후라이드에 +파 되서 오는데 다른 지점도 다 그런진 모르겠는데 기본 후라이드를 핫후라이드로 바꿔달라면 그리 해주시더라구요, (네네 후라이드가 마일드 후라이드, 핫후라이드 두종류잖아요 가격도 같고) 인터넷에서 다른분이 그렇게 주문하신거 보고 저도 해봤더니 해주시더라구요~ 전지점 다 그런전지 점주 역량인지는 모르겠어요ㅜㅜ
	5582	왜 아무도 파밥이 맛있다는 걸 몰라주지? [새창]	2013-12-27 02:22:24	3	삭제
		손이작은아이 / 집에 있는게 요거예요ㅎㅎ
	5581	왜 아무도 파밥이 맛있다는 걸 몰라주지? [새창]	2013-12-27 02:11:49	0	삭제
		스프링마카롱 / 저희 동네쪽에서는 고깃집에서 파는 집이 딱 한곳 있는데 (이 집 말고는 돈 드리겠다는데도 안판다고 하시네요. 모 체인 고깃집에선 고기사면서 달라면 좀 주시긴하던데 따로는 안파시던...) 두주먹 정도에 천원 달라길래 다이소 가서 채칼을 샀는데 도구가 있는데도 왜 썰어내지를 못하니 중생아...... 한 3~4번 해보다가 감자칼이랑 같이 짱박혀있어요. 위에 2만 5천원 정도 하는 수동 파채칼 구매 고민중이예요.
	5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1:34:34	0	삭제
		순간 제 닉이 하나 더있는 줄 알았네요.
	5579	왜 아무도 파밥이 맛있다는 걸 몰라주지? [새창]	2013-12-27 01:21:44	0	삭제
		왜 베스트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추천 눌러주신분들 감사해여 Environment / 네네 오리엔탈 파닭인데 핫후라이드 순살로 요청했습니당 (가격은 순살 파닭가격이요. 일반 후라이드랑 핫 후라이드도 선택 가능해요.) 급상승 / 그게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파 안쪽에 점액질?이라고 해야되나 촉촉한 그거 말씀하시는건가? 그게 엄청 맛있음의 포인트인데... 토로링 / 그렇습니다. 단골인 삼겹살이나 막창집도 파채때문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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