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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0:59:35	0	삭제
		누나분이 선물을 받았을 때 선물 자체의 만족도나 선물하는 사람의 정성보다 선물의 가격으로 선물의 깊이를 판단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비싼 초콜렛이겠죠. 양이 적건 어쩌건 누나는 그 초콜렛이 비싸다는데 의의를 둘테니까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별 의미없이 단순히 비싸게 사온 초콜렛보다는 선물해주는 사람이 진심과 응원을 담아서 주는 초콜렛을 더 좋아할거예요:-) 평소에도 단거 잘 드시는 것 같은데 종류별로 초콜렛을 예쁜상자에 담아서(일회성 상자 말구 나중에 뭐 담아서 쓸 수 있는) 응원편지와 함께 준다면 누나한테는 그게 더 잊을 수 없는 선물 아닐까요? ㄴㄴ 우리누나는 비싼 초콜렛 더 좋아할거임 이러면 사다주시는 것도 좋고요. 사시는 지역에서 수제 초콜렛이 특출나게 괜찮은 곳은 잘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면 많이 나올 것 같아요.
	5517	만 구천원 주고 파를 샀더니 치킨 끼워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27 00:49:58	26	삭제
		그러게 말이예요. 제가 파덕후인거 여기 사장님이 몰래 알아내신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파절이 먹고 싶어서 고깃집 가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번에 시키면 저기에 양파도 썰어서 같이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5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0:48:13	2	삭제
		초콜렛이 가장 무난한 것 같아요. 떡은 호불호가 있기도 하고, 그날 안먹으면 좀 꾸덕한 것도 있고... 사탕이나 초콜렛 드리세요:-) 그리고 백화점에서 파는 초콜렛도 맛있겠지만 학생분이라면 일반 시중에서 파는 초콜렛으로 좀 듬뿍 드리는게 작성자분한테도 덜 부담이고 누나도 오래 많이 먹을 수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ㅎㅎ? (공부할때 보통 단거 많이 땡기잖아요.) 일반 키세스 같은 초콜렛을 예쁜 상자에 잘 넣어서 힘내라는 응원 메세지와 함게 주면 누나가 더 좋아할 것 같아요~
	5515	[스압]매운맛의 정점을 향해 - 염라면 改- [새창]	2013-10-27 00:41:41	0	삭제
		아니예요ㅎㅎㅎ 인터넷 말고 오프에서도 구할 수 있을까 했는데 오프에서 잘 못찾겠더라구요 글쓴이님 말처럼 가게에 부탁해보거나 인터넷으로 사봐야겠어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5514	[스압]매운맛의 정점을 향해 - 염라면 改- [새창]	2013-10-27 00:27:55	22	삭제
		캡사이신 소스 어디서 사셨어요???? 전부터 사봐야지 사봐야지 하고 아직 안사봤는데 이 글보니까 따라해보고 싶어요 참치랑 계란 없이 면에 소스만해서 먹으면 진자 맛있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513	저녁을 굶은 보람이 있네요 네네스노윙!! [새창]	2013-10-27 00:24:11	1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킨은 진리예요 그중에서도 네네 진짜 사랑합니다
	5512	만 구천원 주고 파를 샀더니 치킨 끼워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27 00:17:58	8	삭제
		네네치킨이요. 근데 지점마다 다른 것 같아요.
	5511	경상도에서 전을 초장에 찍어먹나요? [새창]	2013-10-27 00:16:46	1	삭제
		경상도라서 그런건 아닌 것 같고 집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인천 살때도 초장에 먹었어요. (대가족이었는데 저희 식구도 간장파와 초장파로 나뉘었었어요.) 경상도도 간장찍는 집 있고 초장찍는 집 있고 그렇더라구요. 전이나 튀김류에 초장 은근히 잘 어울려요
	5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0:14:48	2	삭제
		전 초코링요~ 초코링 자체도 좋고 요거트만 먹어도 맛있어요ㅎㅎ
	5509	초코빙수ㄷㄷㄷㄷ.jpg [새창]	2013-10-27 00:14:21	0	삭제
		헉............어딘가요??
	5508	문자남매J [새창]	2013-10-25 19:28:36	0	삭제
		전에 이분 블로그에서 뒤에 붙는 알파벳이 사이즈라고 하신거 봤을때 반쯤 농담으로 받아들였는데 정말이었던 것 같네...
	5507	여자가 보면 기분 나빠지는 사진. <bgm> [새창]	2013-10-25 17:55:54	4	삭제
		여자가 왜 기분이 나빠지는거죠? 나빠질 이유가 없는데???? 저분이 예쁘고 몸매가 좋아서???? 여자가 정신병자인줄 아시나;;; 여자도 예쁜여자 좋아해요.
	5506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외로움에 떠는 나 [새창]	2013-10-25 17:02:13	0	삭제
		왠지 파를 나눔 해달라고 하고 싶어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손 투박하고 손톱도 짧지만 요즘 그라데이션 주는거 도전중이예요 조심스레 저도 줄 서볼래요ㅎㅎ [email protected] 집에 있는 것들은 강화제나 베이스 빼면 다 펄도 없는 얌전한 색들이라 도전해도고 싶어요!
	5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6:35:14	21	삭제
		이런 글 보면 프로그램 쪽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기분은 안좋네요. 글 올리신 본인이 공유하겠다는 프로그램을 제작한 쪽이고 홍보 등의 목적으로 공유하려는게 아니라면 어둠의 경로로 피땀흘려 만든 작업물 공유 되는 것도 빡치는데 대놓고 공유하네 마네 하면서 선심쓰듯 글 올라오는 거 진짜 화나요. 오유는 아닌데 이전에 제가 작업 참여한 게임을 제가 다니는 카페에서 공유하는 거 봤을때 피가 거꾸로 도는 기분이었습니다.
	5504	이거 성차별 아닙니까?? [새창]	2013-10-24 19:07:17	1	삭제
		나이든 서러움을 여기서도 느껴야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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