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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 주목 ] 피파온라인2 Nemesis클럽의 실체..... [새창]	2012-07-21 13:27:52	0	삭제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이죠.....새물도 받아야 정화될텐데요... 힘 내시고 즐겜 하세요~~
	412	무도 방송하는 게 다들 기쁘신가요? ㅜㅜ [새창]	2012-07-20 11:23:09	2	삭제
		8월에 한바탕 물갈이가 되고나면, 이 정권도 말기에 접어들겠다.... 9월부터 하는 PD수첩이나 시사메거진 같은 고발프로그램에 볼만한 내용들 폭포수 같이 쏟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사실 그런것들이 돌아올 선거에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주죠.... 정부와 여당에 무슨 비리가 있는지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도 PD수첩같은 프로그램의 영향을 확실히 많이 받죠..
	411	[강추영상] 원조 거짓말쟁이 박정희가카께서 금지시킨 노래들 [새창]	2012-07-19 00:52:57	9	삭제
		정말....어쩌면.....생각하기도 싫지만, 다음 대선에서....정말로...." 박근혜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 가 되면.... '에이....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설마 저렇게 까지 되겠어..?' 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 많겠지?..... 박정희가 쿠데타 일으키기 전에도 그렇게 생각했었고... 전두환이가 쿠데타 일으키기 전에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박근혜는 여자라서 못할거 같냐? 부모밑어서 보고자란건 절대 무시 못한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8 12:23:02	0	삭제
		'예전의 난 그랬어.....그래서 지금 이래....' 라고 하지마시고,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주변에서 진솔한 얘기를 나눌수 있는 사람을 많이 만드세요. 그럼 더 나중의 얘기는 많이 바뀌어 있을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409	문재인의 결정타 [새창]	2012-07-17 16:01:23	14	삭제
		사랑하는 아버지 곁으로 보내드릴께요
	408	[동물농장]똥차 견공 甲[BGM] [새창]	2012-07-17 14:12:12	1	삭제
		진짜 이거 티비로 보면서 '이거 뭐....사람이야..개야...'했었음.. 앞으론 개 무시 못할것 같음.
	407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생활. [새창]	2012-07-15 11:55:08	0	삭제

	406	오늘 무한도전 한다에 내 부랄 두개 겁니다 [새창]	2012-07-15 11:20:43	0	삭제
		작성자가 남자라고는 안했잖아....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11:19:19	1	삭제

	404	난 가슴종결자임 [새창]	2012-07-14 11:41:12	0	삭제
		척추가 건강하시겠네요...
	403	아빠..저 취업했어요... [새창]	2012-07-14 11:37:20	0	삭제

	402	이제야 알 것 같은 말들 [새창]	2012-07-13 20:11:53	0	삭제
		결혼을 하시고....들.... 아이를 한 둘쯤 낳으신 후에 또한번 읽어 보시길 강력 추천~!!!
	401	ㅋㅋ한국 시모 엿먹이는 미국 며느리 (네이트판펌) [새창]	2012-07-13 19:56:26	91	삭제
		아이고...웃겨라.... 전형적인 완고한 시어머니가 제대로 며느리를 만났네요... '며느리가 버르장머리가 없나?' 생각해 보아도 틀린말이 하나도 없으니 할말도 없는 상황이네요. 시어머니 혼자 셀프 수명단축 하고 계신듯...ㅋㅋㅋㅋ 그리고 제생각엔 지금 중간에 있는 신랑의 저 수수방관 모드는 저 상황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장 현명한 처신이라 생각합니다. 며느리가 너무 시달리면 나서줘야 하고, 또 시어머니에게 며느리가 너무 버릇없이 굴면 나서줘야 하지만, 누구보다 자기의 어머니 성격과 아내의 성격을 잘 알고있는 남편의 사려깊은 판단이 들어간 '수수방관' 이라 생각됩니다.
	400	가끔... 연애를 못하는 남성을 보고 찌질이라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2-07-13 19:34:18	3	삭제
		세상이 만들어 놓은 틀에 자신을 자꾸 대입시키지 마세요. 난 돈도없어...못났어...말빨도 없어....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연예인이나, 재벌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훨씬 많이 살고 있는게 세상입니다. 그리고 정말 사람앞일은 한치 앞도 모르니, 젊은나이에 너무 기죽지 마세요. 사람이 살면서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는 '인연'은 재산이나 인물이나 스펙으로 정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자기위치에서 열심히 살다보면 (빠르냐,,,늦느냐,,, 그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언젠가 내곁에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평생 솔로인사람을 일컬어 우리는 '인연이 없구나....' 라고 하기도 합니다만... ㅜㅜ)
	399	고작 고딴걸로 내 화가 풀릴거 같냥? [새창]	2012-07-13 19:20:42	2	삭제
		'T' 라는 이니셜을 쓰는 어떤 아이의 엄마의 여동생을 일컷는 말은 무슨.....개뿔이나...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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