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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뫙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3
    방문 : 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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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뫙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 심심했어요 [새창] 2012-08-22 00:53:55 0 삭제
    뼈대고 뭐고 전문적인 교육은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ㅠㅠ
    존잘이라니 과찬이십니다 ㅠ
    전 베껴그리기밖엔 못한답니다 자짤은 엄두도 못내요 ㅠ
    549 핑카미나 다이앤 파이 [새창] 2012-08-21 17:21:34 0 삭제

    에이, 핑카미나는 어두운 생머리여야 하능데!
    548 여기계신분들 성별이궁금해여(수정님따라하기) [새창] 2012-08-17 23:54:38 0 삭제
    아 전 2
    547 여기계신분들 성별이궁금해여(수정님따라하기) [새창] 2012-08-17 23:54:05 0 삭제
    1
    원래 브로니는 남팬을 지칭 여팬들은 페가시스터란 단어로 남녀를 구분하려 했으나
    페가시스터란 말이 입에 착착 붙이 않아서인지 fail.
    그냥 남녀노소 브로니로 부른다요.
    546 마이 리틀 포니가 한국으로 들어오면 성우는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2-08-17 23:44:28 0 삭제
    어쩌다 더빙이 된다 하더라도 중간중간에 나오는 노래만큼은 안건드렸으면 좋겠어요
    너무나도 주옥같은 노래들인데...!!!!
    545 본레거시 봅시다 [새창] 2012-08-17 12:06:49 0 삭제
    들은 바에 의하면 이번 편은 본 시리즈의 외전격이라고 카더라구요. 그래서 맷횽이 안나오나봐연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6 12:27:55 0 삭제
    셀레스티아가 힘을 못 쓰는건 더이상 여섯 조화의 원소의 힘을 사용하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우리 메인식스에게 물려줬죠 ㅋㅋㅋㅋ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6 12:26:37 0 삭제
    셀레스티아가 힘을 못 쓰는건 더이상 여섯 조화의 원소의 힘을 사용하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우리 메인식스에게 물려줬죠 ㅋㅋㅋㅋ
    542 [이전 베스트][BGM]2차창작의 꽃, 텀블러를 알고 계신가요? [새창] 2012-08-14 22:38:14 0 삭제
    아쉬운건 텀블러는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는거~
    언제쯤 한국어 지원을 할까요 ㅠㅠ
    541 MLP] 포니와 함께하는 MBTI검사! [새창] 2012-08-09 14:51:39 0 삭제
    INTP!!!! 트왈라요 트왈라!!!!
    540 코라의 전설 보는곳 아시는분! [새창] 2012-08-06 02:52:06 0 삭제
    코라는 토렌트로 받아서 자막은 네이버에 치면 나오니까 다운받아 보세요.
    아앙은 잘 찾아보시면 더빙판 토렌트 주욱 널려있습니다.
    539 코라의 전설 보는곳 아시는분! [새창] 2012-08-06 02:49:27 0 삭제
    강추합니다!
    그리고 아앙의전설을 먼저 보신 후 코라를 보시면 스토리 라던가 아바타 세계관 등등을 이해하는데 더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메탈벤딩의 창시자가 베이퐁의 어머니 토프라는 사실이라던가
    블러드벤딩은 아주 강한 워터벤더들이 보름달이 뜰 때에만 쓸 수 있다는 사실 같은거요.
    무튼 아앙의전설을 먼저 보신다면 코라의전설을 더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538 아빠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글들에는 [새창] 2012-08-03 02:57:14 7 삭제
    저는 엄마한테 시달리고 있답니다.
    덕분에 모든 정신병이란 정신병은 다 앓고 있어서 최근에 상담센터를 찾았어요.
    제 삶의 모든 장애물들의 원인이 엄마인걸 알고서 더더욱 엄마를 증오합니다.
    최근에 요양병원에 봉사활동가서 친한 할머니 한분께 제 이야기를 털어놓았더니
    엄마한테 그러는건 예의가 아니다.
    네 그 썩어빠진 정신머리나 고쳐라.
    이 말을 하시더라구요.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제 인생에 처음부터 끝까지 사사건건 개입하며
    절 정서적으로 황폐화 시켜놓고 정신병까지 준 이 괴물에게 무슨 효를 다할 수 있겠냐구요.
    태어나게 해준 걸 감사히 여기라구요?
    차라리 안태어나서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삶을 살지 않는게 제겐 행운이겠군요.
    어제는 또 제게 용서의 편지를 건네더군요.
    용서해달라네요. 다 잊어달라네요.
    그래놓고 몇시간도 안지나서 제 머리채를 쥐어뜯는 이 정신나간 아줌마를 용서하라네요.
    차라리 죽는게 낫겠습니다.
    537 아빠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글들에는 [새창] 2012-08-03 02:57:14 25 삭제
    저는 엄마한테 시달리고 있답니다.
    덕분에 모든 정신병이란 정신병은 다 앓고 있어서 최근에 상담센터를 찾았어요.
    제 삶의 모든 장애물들의 원인이 엄마인걸 알고서 더더욱 엄마를 증오합니다.
    최근에 요양병원에 봉사활동가서 친한 할머니 한분께 제 이야기를 털어놓았더니
    엄마한테 그러는건 예의가 아니다.
    네 그 썩어빠진 정신머리나 고쳐라.
    이 말을 하시더라구요.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제 인생에 처음부터 끝까지 사사건건 개입하며
    절 정서적으로 황폐화 시켜놓고 정신병까지 준 이 괴물에게 무슨 효를 다할 수 있겠냐구요.
    태어나게 해준 걸 감사히 여기라구요?
    차라리 안태어나서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삶을 살지 않는게 제겐 행운이겠군요.
    어제는 또 제게 용서의 편지를 건네더군요.
    용서해달라네요. 다 잊어달라네요.
    그래놓고 몇시간도 안지나서 제 머리채를 쥐어뜯는 이 정신나간 아줌마를 용서하라네요.
    차라리 죽는게 낫겠습니다.
    536 최악의 로고 15개(마지막까지 꼭보기) [새창] 2012-07-27 01:43:53 0 삭제
    9개그에서 누가 이번 올림픽 로고가 꼭 심슨에서 나오는 리사가 바트한테 응응해주고 있는 포즈가 연상된다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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