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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raMooooun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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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Mooooun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유재석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보낸 감동문자.radio [새창] 2011-07-12 20:34:07 6 삭제
    아... 참 유재석씨는 익을수록 더 고개를 숙이지만
    고개만 숙이는게 아니라 어떻게 숙여야 하는지,
    또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감성적인 리더십까지...

    보면 볼수록 더 멋진 사람이네요...!
    21 유재석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보낸 감동문자.radio [새창] 2011-07-12 20:34:07 24 삭제
    아... 참 유재석씨는 익을수록 더 고개를 숙이지만
    고개만 숙이는게 아니라 어떻게 숙여야 하는지,
    또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감성적인 리더십까지...

    보면 볼수록 더 멋진 사람이네요...!
    20 '논리' 그리고, '논리적' 에 대하여 : 제 3편 [새창] 2011-06-25 13:25:28 0 삭제
    오랜만에 글보니 상당히 즐겁습니다. OutOfTorrent님 만의 색깔이 묻어나서 좋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8 왜 다들 군대먼저 다녀오라고 그럴까요 [새창] 2011-04-07 21:34:14 0 삭제
    힘내요, 정리하려고 계속 답을 구하게 되면 원래 답이 나왔던 것에 집착하죠.

    두려워하는 것도 그것이 어떤 것인지, 혹은 자신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니 그 답은 본인이 구해서 즐거워할지, 즐겨야할지 답을 내리지 않을까요?

    오늘 비도 오는데 소주에 삼겹살 떙기는 날이네요, 힘내세요~
    17 직관에 관련하여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1-03-29 14:49:43 0 삭제
    영감 (Inspiration)도 그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16 청춘이라, 존재하는 것은 다양성인가? [새창] 2011-03-04 18:06:18 0 삭제
    00님/ 아, 저 답변은 그냥 무시하십시요.

    이틀 밤새고 난 다음에 퇴근하고 미친듯이 피곤한 상태에서 정리하려고 둘러 이야기한..

    아주 허접한 글(이라고 할 수 없을) 답변입니다.
    그냥 생각없이 적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답변달려고 처음부터 읽어봤는데,
    논지에 대한 정답 도출이 불가능한 답변입니다.

    또한 이 질문 역시 제가 상대성에 대해 잘못 인지하도록 적어놓아 본래의 의도 파악이 불가능한 글이니 편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질문과 답변이 남극으로 북극으로 흩어진 글입니다.

    15 청춘이라, 존재하는 것은 다양성인가? [새창] 2011-03-03 22:11:07 0 삭제
    00님, 저사람님/
    이 생각을 하게된건 (제논) '날아가는 화살은 정지해있다"는 것을 '과연 청춘이란?'
    하고 생각한 것의 공통된 모순이자 지양점을 살펴 물어본 겁니다.

    상대성의 이점이 상대적이라 하는 것 역시 위와 같이, 항상 변화하는 '즉, 항상성의 '역'으로'의 회귀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볼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젊음이 '만들어져야 할 대상'인가 묻기 이전에
    '무엇을 영유하는 대상인가'하는 생각이 시발점이었습니다.

    제가 말한 '다양성'에 많은 (영감, 생각, 사고, 가치, 이해, 기타 등등) '사람이 가진 것'이 포함 가능하니 젊음의 상대성으로 가지는 이점이 가진 것은 '변모'와 '변화' 그리고 마침내 '적응'이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것 역시 이 질문으로 생각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 역시 사고의 회귀로 이어지기 전에 잘게, 혹은 인지의 범위를 벗어난 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모순'의 일부분으로 향하기에, '다양성'이라는 단어에 집어넣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좋은 방향으로 환기와 피드백을 얻어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4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건 뭘까요?? [새창] 2011-02-21 00:27:33 0 삭제
    우리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13 약국경영에대해..조언부탁드립니다..젭알... [새창] 2011-02-21 00:14:25 1 삭제
    1. 부정확합니다
    -> 일단 두 분 다 약국 경영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시다는 부분에서 월 수급액이 생각보다 가감될 수 있고 임대인 자격으로 경영을 하기 시작한다면 월별로 나가는 임대료는 물론이고, 인건비에 붙는 세금 (혹은 인세)도 약사 1명에 비해서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향으로 (물론 장기적으로 '경영의 확장'을 생각하신다면야, 그리고 전문적인 경영인이 아닌 대략적인 느낌에 부업으로 한다면 한계가 있습니다) 나아가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는 상황이 100% 나옵니다.
    아차, 부가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약사 1명으로 충분한 경영 상황이 나오지 않을겁니다.
    기타 지출, (세금으로 나가는 것 제외) 경영권 확장 및 병원과의 거래 성립에 필요한 부분은 글쓴님이 원하시는 '구체적인' 것이 지금의 상황에선 불분명하게 구성될 겁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먼저 병원과의 인계, 혹은 거래와 제약회사에 대해 알아보시고 주변에 약국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여쭤보시는게 인터넷보다 확실합니다.


    2. 배보다 배꼽이 커질수도.
    -> 인테리어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건 초기 건설 비용이 아닌 '관리비용' 입니다.
    새롭게 개업 혹은 차별화를 원해서 인테리어나 건물 구성에 신경을 쓰시는데 이것에만 신경쓰다 보면 1.에서 이야기한 기타 지출이 커질 것입니다.
    기타 지출의 비용을 막기 위한 '효율'은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고 이것은 글쓴님의 생각, 그리고 벤치마킹, 장기전에 대비한 벤치마킹 피드백. 그리고 피드백을 통한 시스템 개선으로 글쓴님이 원하시는상황이 나오는 것이지 단순히 단기적인 시야로 내다보고 기타 인테리어, 혹은 새롭게 도전하는 '시도'는 앙꼬없는 찐빵 (이윤 창출 불가한 낭비)로 이어질 수 있으니 소비자의 NEEDS, WANTS의 조합을 생각하고 '적절한, 그러나 과하지 않은' 자금의 경계선 설정하시고 그 안에서 해결하시는게 현명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장품 판매 역시 사업자 등록 이후에 일정 세금 지불, 그리고 '어떤' 화장품을 들이느냐에 따라 나가는 지출 비용의 비율이 달라집니다. 이것 역시 위의 방향과 비슷하게 설정하시는게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3. '본인의 능력'
    -> 글쓴님이 아직 어리신 점을 감안해서 '경험'의 부족이 가장 큰 장점이자 약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경영 변혁'을 시도하는건 절대적으로 좋은 점에 포함합니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상황, 혹은 마케팅팀과 영엽팀과 얽히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글쓴님과 아버님의 '경험 부족'이 본전을 찾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를 경우의 수가 많아집니다.
    (화장품과 약품의 경우, 다중계약 혹은 계약으로 인한 인센티브 배분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고 그러한 문제는 경험 부족이 아주 큰 약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 경험의 부족이 가져다주는 참신함의 실행으로 '장기적인이고 안정적인' 이윤 생성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으로 차별화를 꾀하는 점은 글쓴님의 역량에 따라 비례하리라 생각합니다.


    4. 약국 운영하시는 분들께 '직접' 여쭈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제대로 운영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설정하고 이윤의 창출과 정직한 계약관계를 원하신다면 이러한 뜻을 운영하시는 분께 여쭤보는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마무리.

    글쓴님께서 취업 이전에 상속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목표를 욕심내시는데 특히나 간접적 상속으로 인한 창업에 맹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苗而不秀者 有矣夫, 秀而不秀者 有矣夫 (묘이불수자 유의부, 수이부실자 유의부"라는 말이 있습니다.
    * 싹을 틔웠는데 꽃을 피우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꽃을 피웠는데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논어 - 자한편)
    창업주 이외에 계승한 '상속자'의 역할을 잘 이해해보시고 정말 확실한 시스템, 혹은 역량이 갖추진 상태로 일을 꾸려가셨으면 합니다.
    12 다 덤벼!!.bgm [새창] 2011-02-19 02:22:52 1 삭제
    영화볼 때 항상 생각했는데, 왜 단체로 때리지 않을까............

    악당1이 머릴 때리고
    악당2가 배를 때리고
    악당3이 다리를 때리면 이길 수 있을텐데......

    이거 실사임믜?
    11 참다운 답변 바라면서 진지하게 글 올립니다. [새창] 2011-02-16 02:59:26 1 삭제
    모든 답변 감사드립니다.

    먼저, 위 리플에서 딱히 다른 분께는 말이 필요할 것 같지 않아 D.D님께서 말씀해주신 답변을 토대로 제가 말하고자 했던 근본적 문제의 원론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차, 그전에 쉽게 풀어서 쓴다고 썻는데 용어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는 노력이 적어 읽는데 불편하셨던 점 정말 죄송하게 (그리고 앞으로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과 무의식적 관점을 배제하여 달라고 한 이유에는 이러한 의식의 인지, 그리고 인지하고 있는 '나' 로서의 주체를 확립한 것 (이것은 기본적 전제로) 이후에 의식의 흐름으로 이어져 감에 따라 의식 이전에 무엇이 아닌 '의식, 그 자체로서 가지는 항상성'에 초점을 두어 생각한 것입니다.

    물론 지금에 와서 본다면 글이 허접함은 물론이고 논지 전개가 확실히 '애매모호'하게 구성되어 있음이 보입니다.

    각설하고, 경험이 가져다주는 인식과 감정에 대한 자아 본성적 관점을 기준으로 위의 경험, 혹은 생각이 (또는 의식의 흐름이) 흘러가는 도중에 제각기 원론적이고 고유한 의미 형태로 존재하는 '범주'를 넘어 순수 이성적인 사고의 연역으로 위의 질문에 답을 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이러한 질문의 시발점이 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순수 이성적 원론 구성의 끝에 근본적이고 항상성을 가진 '형태'로 존재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위의 질문은 모든 행동의 실천을 행하기 이전에, 혹은 사람들이 일컬어 이야기하는 '지속성'에 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처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쪼개어 쪼개어 보았을 때의 존속 형태가 다시 본래의 생각. 즉 쪼개어진 조각을 이어붙여 '사고'라고 불리우는 형태에 가까워 졌을 때에도 본래 존재했는 의식의 흐름을 흐름이라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있는 리플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D.D 님께 참으로 훌륭한 이해와 의식의 환기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10 참다운 답변 바라면서 진지하게 글 올립니다. [새창] 2011-02-15 06:26:12 0 삭제
    없다/ 그렇다면 쾌락과 망각을 두고서 살아간다는 말씀이시네요.


    그것을 중심에 두고서 영향을 받는 것은 '사회'일까요?
    그렇다면 사회를 살아가는 상태를 유지하는데 그것은 쾌락과 망각만으로 실천할 수 없는게 아닐까요.
    항상 '인지'가 먼저 이기에 망각이 뒤에 오는 것이 볼 수 있으니까요.
    9 [일웹 번역] 안녕, 맥도날드 [새창] 2011-02-09 00:42:47 2 삭제
    손님계의 혁명이네

    이런 손님때문에 맥도날드 메뉴얼 다시 만들듯.

    그럼 커스텀 맥도날드의 시대가 올지도...
    8 항상 술취하고나면 동요를 듣고 싶어지네요. [새창] 2011-01-23 23:10:44 0 삭제
    꿈을 살리고 싶어서...
    꿈을 바라는 동요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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