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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3	자기 목소리를 처음듣는 29살여자 [새창]	2011-10-02 15:51:28	0	삭제
		찡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672	오유 좌빨들은 답이 없는 쓰레기들이랑께.jpg [새창]	2011-10-02 15:42:34	0	삭제
		배고프다. 저녁은 뭐에다 해먹지
	2671	피겨 100년 역사상 단 2명만이 가진 기록. [새창]	2011-10-02 01:13:12	83	삭제
		나라가 해준 것 없어도 홀로 일어서서 국위선양하는 자랑스러운 인물에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러면서도 열등감 폭발인걸 들키지 않으려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는 악플러들 보면 인생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2670	일베의 흔한 갈아타기.jpg [새창]	2011-10-02 01:01:33	0	삭제
		그런 애들끼리 모여서 히히덕 대줘서 참 고마운 사이트.
	2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1 23:27:29	0	삭제
		유리치// 세뇌와 합리화라는 말은 여기서 나올 말이 아니죠. 강풀님이 누구와 친하다더라 하는 유치한 카더라가 비난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되시나요? 더불어 수꼴사이트 애들이 좌빨의 이중성이니 뭐니 하는 말은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죠. 애초에 본인들이 병신이란걸 인정했으니 '떳떳하다고' 말하는 동물들에게 어떻게 비치느냐 크게 상관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2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1 23:16:14	1	삭제
		이딴 글이 어떻게 베스트 올라왔는지가 더 궁금
	2667	나꼼수 21화가 노린 점. [새창]	2011-10-01 21:20:04	7	삭제
		이미 박영선 vs 나경원 / 박원순 vs 나경원 구도에서 모두 승리가 확실시 되는 상황이기에, 언급하셨듯이 후보 선출은 피터지는 싸움으로 간다기보단 말그대로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 잘 읽고 가요.
	2666	나꼼수 21화가 노린 점. [새창]	2011-10-01 21:20:04	24	삭제
		이미 박영선 vs 나경원 / 박원순 vs 나경원 구도에서 모두 승리가 확실시 되는 상황이기에, 언급하셨듯이 후보 선출은 피터지는 싸움으로 간다기보단 말그대로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 잘 읽고 가요.
	2665	나꼼수 21화가 노린 점. [새창]	2011-10-01 21:19:27	0	삭제
		이미 박영선 vs 나경원 / 박원순 vs 나경원 구도에서 모두 승리가 확실시 되는 상황이기에, 언급하셨듯이 후보 선출은 피터지는 싸움으로 간다기보단 말그대로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 잘 읽고 가요.
	2664	나꼼수가 뭐 대단한거라고.. [새창]	2011-10-01 21:15:31	0	삭제
		기다리다가 늦게 자고 일어나서 또 확인하고... 내 황금연휴가...ㅠ
	2663	정의원 및 나꼼수 도를 넘어섰네요. [새창]	2011-10-01 17:27:22	0	삭제
		전 오히려 박영선 의원을 많이 배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민주당 쉴드를 쳐온 정의원 분량이 늘어난 것이 그 증거구요. 같은 내용을 듣고 정반대로 느낄 수도 있는 것이군요.
	2662	강풀씨가 해명한거 보기는 했는데... [새창]	2011-10-01 17:01:53	1	삭제
		카라의 구하라가 바람을 피워도 신경 쓰지말자는 저같은 사람이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군요. 본인 스스로도 요지가 정리가 안되면 일단 그것부터 하고 오세요. 수많은 오유인을 하나의 객체 취급해가면서 오유인이 이러니 저러니 하지 마시구요.
	2661	정성 들여서 만든 박정현 라이브 플레이어 [새창]	2011-10-01 16:55:28	8	삭제
		굉장히 깔끔하고, 무엇보다 그 정성이 돋보이네요.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2660	아 진짜 정봉주 너무 들이대네 [새창]	2011-10-01 15:35:47	1	삭제
		1 이번화에서 자제가 필요하다는데는 동감입니다. 기대했던 게스트 출연에 비해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 드네요.
	2659	아 진짜 정봉주 너무 들이대네 [새창]	2011-10-01 15:27:56	3	삭제
		사람에 따라 지나치다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은데, 저에겐 아무렇지도 않네요. 일단 주기자라던가, 김총수라던가 멤버들이 알아서 제어하고 있는데다, 정의원 발언들이 마냥 깔때기 일색인 것도 아님. 하나의 캐릭터로 받아들이는 저에겐 빅재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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