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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8	BGm - 곧 나올 시사IN 주기자 특종 기사 jpg [새창]	2011-10-08 20:46:14	0	삭제
		.....!
	2747	신지호, "술 먹고 샤워까지 하고 방송토론 했다" [새창]	2011-10-08 17:32:11	1	삭제
		'무슨 일이 있어도 사과하지 말라' 이거 한나라당 당규인가요. 잘못한 점에 대해서 정중하게 사과하고 '나경원 대변하러 나가자니 열받아서 한 잔 했다' 한 마디만 하면 적어도 솔직하다는 말은 들을텐데 말입니다.
	2746	신지호, "술 먹고 샤워까지 하고 방송토론 했다" [새창]	2011-10-08 17:32:11	20	삭제
		'무슨 일이 있어도 사과하지 말라' 이거 한나라당 당규인가요. 잘못한 점에 대해서 정중하게 사과하고 '나경원 대변하러 나가자니 열받아서 한 잔 했다' 한 마디만 하면 적어도 솔직하다는 말은 들을텐데 말입니다.
	2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8 17:16:31	0	삭제
		밀덕 행보관의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꽃동산 뭐임마 싸울래는 폭파되어버렸죠..
	2744	부럽다.. [새창]	2011-10-08 17:13:20	1	삭제
		가끔 사건하나 터질때마다 순식간에 추락하는거 보면 보여지는게 다인 직업인으로써의 연예인이 보이죠. 거품같은 인기와 끊임없이 자신을 상품화해야하는 숙명이.
	2743	하루를 그리는 만화 - 미소 [새창]	2011-10-08 14:32:55	0	삭제
		좋네요. 추천 꾹 누르고 가요
	2742	하루를 그리는 만화 - 미소 [새창]	2011-10-08 14:32:55	0	삭제
		좋네요. 추천 꾹 누르고 가요
	2741	나경원 iSad사건 해명이 말이 안되는 이유 [새창]	2011-10-08 14:26:31	0	삭제
		반말로 안적어준 것만 해도 감지덕지
	2740	나경원 iSad사건 해명이 말이 안되는 이유 [새창]	2011-10-08 14:26:31	1	삭제
		반말로 안적어준 것만 해도 감지덕지
	2739	도전자 시즌1의 우승자가 결정되었군요. [새창]	2011-10-08 14:24:36	0	삭제
		김호진의 우승으로 도전자는 드라마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개인전 진입 이후 무조껀 탈락을 예상했던 김호진이였기에 제 입장에서도 극적인 전개였습니다. 그 판단엔 부동의 에이스 김성경의 자리가 한몫했는데, 어제 방송은 최후3인의 득표수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그가 시청자투표에선 단연 1위임을 증명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그가 우승하길 바랬던 한 명으로써 마지막 미션에서 훅 가버리는 모습은 시즌1에서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이게 이 프로의 매력포인트기도 하지만요 ) 임미정은 지난번에 언급하셨듯이 개인전 진입 이후 급격히 다운되는 경향이 있었고, 김지원은 그야말로 떠오르는해, 김호진은 끊임없는 역경 속에서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이 세사람의 포지셔닝이 괜찮았던 점은, 대한민국 '아버지'들을 대변하는 김호진, '어머니'들을 대변하는 임미정, '20대'를 대변하는 김지원까지, '도전'의 의미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위치였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시작한 오디션 예능 중에서 이만한 즐거움을 준 프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디션예능의 격전지 금요일 밤 11시가 아니라 주말 저녁에 방송되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흥행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시즌2 역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사위원의 탈락자선정위원회는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전자들끼리의 투표로만 탈락을 선정한다면 발생할 수 있는 악영향들을 조율하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도전'의 방향을 대화를 통해 이끌어주는 멘토로써의 역할을 담당하지만, 시즌1의 몇몇 순간엔 분명 아쉬운 판단이 있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이 도전자들에게 '아집'을 가지고 접근하는 경우였죠. 더불어 시즌2 참가자들의 면면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같은 캐릭터라도 시즌1이라는 선례가 있는만큼 도전자들의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참가자들의 매력이나 제작진의 편집, 가공되지 않은 극적인 드라마까지,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충분한 프로인만큼 KBS는 주말로 편성을 옮겨라!
	2738	스티브잡스를 왜 추모해요? [새창]	2011-10-07 21:59:27	0	삭제
		ㄷㄷㄷ
	2737	저는 정치에는 관심이없지만.. 한나라당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1-10-07 21:40:40	5	삭제
		서울시민 짓밟을껍니다. 시민들에게 고통을 줄껍니다.. 자신들을 선택안한 벌을 내릴껍니다... - 주인이 일꾼에게 지배당하는 전형적인 경우. 이제 깨어나세요. 지금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죠.
	2736	[bgm] 국썅의 위엄돋는 패기 [새창]	2011-10-07 21:10:16	0	삭제
		할말이 없다
	2735	[bgm] 국썅의 위엄돋는 패기 [새창]	2011-10-07 21:10:16	0	삭제
		할말이 없다
	2734	[bgm] 국썅의 위엄돋는 패기 [새창]	2011-10-07 21:10:16	0	삭제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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