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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8	대박 특종 나경원 또 쇼하다가 걸렸음 [새창]	2011-10-15 17:54:29	0	삭제
		....?
	2807	대박 특종 나경원 또 쇼하다가 걸렸음 [새창]	2011-10-15 17:54:29	0	삭제
		....?
	2806	대박 특종 나경원 또 쇼하다가 걸렸음 [새창]	2011-10-15 17:54:29	0	삭제
		....?
	2805	이번 트윗대첩이라 일컬어졌던 사건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1-10-15 17:51:44	0	삭제
		1 지금도 잘못한 일 있으면 한나라당만큼이나 민주당 깝니다. 반한나라당 정서가 심한 건 사실이지만 민주당이라고 쉴드치는 것 배척하고 있죠.
	2804	이번 트윗대첩이라 일컬어졌던 사건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1-10-15 17:42:06	0	삭제
		지금도 무작정 까기보다는 출처확인이나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언급하신 신중함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겠죠.
	2803	홍준표가 대단하다고? [새창]	2011-10-15 15:42:02	1	삭제
		깡패잡던 검사시절도 있었고, 홍준표라는 자연인으로써의 매력이 분명 있지만, 지금 한나라당대표로 나와서 나경원 편을 들고 있다는 것 자체로 다 정리되죠. 김총수도 인간적으로는 존중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2802	홍준표가 대단하다고? [새창]	2011-10-15 15:42:02	3	삭제
		깡패잡던 검사시절도 있었고, 홍준표라는 자연인으로써의 매력이 분명 있지만, 지금 한나라당대표로 나와서 나경원 편을 들고 있다는 것 자체로 다 정리되죠. 김총수도 인간적으로는 존중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2801	쫓겨나는 한 서울 '백수'.JPG [새창]	2011-10-15 15:14:12	2	삭제
		잘.. 말아먹고 갑니다...^ ^
	2800	쫓겨나는 한 서울 '백수'.JPG [새창]	2011-10-15 15:14:12	27	삭제
		잘.. 말아먹고 갑니다...^ ^
	2799	나도 99% 다. [새창]	2011-10-15 15:09:20	3	삭제
		이번 시위때 미국 청년들이 맨 아래 사진처럼 자신들 사연을 적어놓은 것들을 보니 한국의 젊은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학자금 대출, 계속되는 알바, 실업 문제 등등..
	2798	나도 99% 다. [새창]	2011-10-15 15:09:20	19	삭제
		이번 시위때 미국 청년들이 맨 아래 사진처럼 자신들 사연을 적어놓은 것들을 보니 한국의 젊은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학자금 대출, 계속되는 알바, 실업 문제 등등..
	2797	나경원이 버리는 카드.. 일 수도 있지요 [새창]	2011-10-15 03:20:20	0	삭제
		친이계의 결속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상득도 슬슬 박근혜 눈치를 보고 있는데 말입니다. 확실히 서울시장 선거는 당선되는 것도 문제지만, 당선 이후의 흐름도 중요하게 봐야할 것 같네요.
	2796	오유같은 지독한 편향 사이트는 처음이에요 [새창]	2011-10-15 03:05:43	4	삭제
		저 글에 너무 공감이 된다는 것 자체로 제대로 찾아보고,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채 섣부른 비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뜻보면 그럴듯 해보이지만, 흔한 매도와 별반 다르지 않은 글이거든요. 정말 깊은 관심으로 비판을 하고 싶으시다면 꾸준히 대화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로그인으로 글을 쓰셔서 댓글로 의견을 좁힐 수 있는 여지도 확인할 수 없는 것 말구요.
	2795	개인적인 한나라당에 대한 의문점ㅂ [새창]	2011-10-15 02:56:59	0	삭제
		버리는 카드와 미는 카드 두가지 가능성 모두 열어둬야겠죠. 애초에 버리는 카드라고 하고 내보냈다고 하더라도 당장 TV토론회로 끊임없이 여론을 환기시키고 있고, '아님 말고'식의 네거티브로 비교적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대중들에겐 끊임없이 언플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책임론 때문에 나왔다고 하더라도 박근혜까지 지원을 약속했죠. 한편으로는, 혹시 모를 패배를 대비해 대선전초전이라는 이미지 형성을 피하고 있고, 언급하신 것과 같이 패배 이후의 다양한 공략까지 이미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다만, 이번 선거가 내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만큼 당장은 당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예상되네요.
	2794	23회 편집은 완료했다네요. 무려3시간20분 분량.. [새창]	2011-10-15 02:40:11	0	삭제
		1번만 해서 아쉽다면 통으로 세번 들으면 됩니다. 더 들을 때마다 가카에 대한 존경심이 배가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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