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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	조리기능사 필기시험은 독학가능한가요? [새창]	2017-04-10 22:26:34	0	삭제
		넵 그냥 문제집 두어권 풀어보면 됩니다
	565	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23:36:41	6/5	삭제
		당연하다고 한적 없는데요 풍운월령님은 뷔페가시면 떠온거 밥 한톨 안남기고 다 드시나요 제가 말하는 '남기는경우'의 뜻은 한접시 가득 가져온 음식중 한두가지 입맛에 안맞는거 남기는걸 말한거지 한접시 다 그대로 두고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564	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22:45:09	65	삭제
		뷔페에 다른 음식들 남기는경우도 많은데 초밥의 밥에만 예민할필요가 있나요? 그럼 초밥과 밥을 같이 한입만먹고 절반 남기면 용인되는 부분인가요?
	563	첫연애 헤어졌네요 [새창]	2017-03-02 22:21:02	1	삭제
		정말 멋진 이별이네요.. 항상 이성보단 감성이 앞서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저로선 정말 존경이란 표현이 아깝지 않네요..! 더 멋진 날들과 인연이 앞으로 함께하길 바래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22:59:09	0	삭제
		16년 2월 19일일듯 하네요ㅎㅎ 방부제폭탄을 넣지않은이상 빵 유통기한이 3년일리가..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2:27:04	159	삭제
		달보러 왔는데 달이 안보이고 손가락만 보여서가 아닐까요?ㅎㅎ
	560	여자 혼자 또 돼지고기 먹어요^^ [새창]	2017-02-20 20:39:18	205	삭제
		귀찮아서 비공을 하나하나 누르는 성격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올라오는 비공 논란에 반대를 무릅쓰고 예상되는 이유를 써봅니다. 일단 비공의 100퍼센트가 여성회원의 것은 아니겠지만 이 글에는 여자들만이 느끼는 여자들만의 그 무언가가 상당히 존재함. 별게 다 불편하다고 하시면 할말은 없음. 그냥 이런 상황에서 그렇게 느껴온 여자의 사회적인 관습임. 1. 나는 이렇게나 잘먹는 여자인데 예쁘고 살도 잘 안찐다는 느낌이 풍김- 글이 올라올수록 얼굴 공개의 범위가 넓어짐, 사실 나를 포함 이 자체가 불편한 사람도 많을듯 2. 나는 사람들의 비공에도 신경안쓰는 쿨녀라는 느낌이 풍김 (왜 비공이 많냐는 댓글에 대고 '아몰랑' 단어를 수없이 써가며 나는 쿨하니까 상관없어 시전) 3.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시는 뒷사람 얼굴 강제공개 이정도로 생각되네요. 다들 이유를 속시원히 말 안하셔서 보다가 답답한 제가 제 느낌을 여과없이 서술하고 갑니다~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3:21:48	1	삭제
		음..남녀상관없이 친구들이나 동기들끼리 엠티나 여행 다녀오는거 좋아하는 여자사람인데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친구들끼리 놀러가면 그런 감정이 생기나요? 정말 그래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ㅜㅜ남친이 간다고해도 위엣분 말씀처럼 고기구워먹고 수다떨다 오겠지라는 마음으로 가라고 할것같은데.. 2:2라는 숫자땜에 더 그런건가.. 그럼 3:2 4:2 이런식이면 오히려 아무렇지 않으신가요? 댓글 상황을 보니 공감하시는분이 많이 없을것같긴 하지만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에요ㅠㅠ
	556	판도라의 상자 [새창]	2016-10-06 23:15:50	7	삭제
		내렸으면 제발 다 내려갔나 열어서 확인해주세요 열었는데 내려가다 만 잔해물 있으면 진짜..
	555	제가 겪은 순정만화 같은(?) 일인데 읽어보실래요? [새창]	2016-08-14 09:38:43	3	삭제
		작성자님이 성년이라는걸 아시고 연락처를 아신다면 평소 알고지내지만 마음 전하기는 힘들었던 지인이었을것 같은데요 ㅎㅎ
	554	텍사스에서 쉑쉑버거 먹으러 가는 길 (쓸데없이 긴 포스팅 주의) [새창]	2016-07-31 23:41:13	2	삭제
		합다디ㅠㅠ 제가 미국 전역에서 먹어본 버거중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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