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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급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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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지금보면 충격적인 80년대 [새창]	2018-07-25 23:44:31	2	삭제
		전에 항공사 다닌 직원입니다. 대한항공은 금연이 저희보다 빨리 되었지만 저의 항공사는 흡연이 가능 했습니다. 그래서 조양호 회장이 저희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답니다... 흡연이 가능해서..ㅋ
	255	임신 논란 [새창]	2018-07-25 00:13:05	0	삭제
		먼 사람이 생선이냐ㅋㅋㅋ 체외수정하게ㅋㅋㅋㅋ 그럼 수영장에 난자도 떠다님?ㅋㅋ
	254	어르신들을 위한 도스 게임 모음 추천 사이트 [새창]	2018-07-23 19:47:41	0	삭제
		아..댓글 쓰려다 한참 내렸네.. 휴..
	253	제 아들은 공부를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8-07-09 09:51:36	0	삭제
		ㅎㅎ 변기 뚜러뻥 하나면 못뚫는게 없다는ㅋㅋㅋ 별게 다나와요ㅋㅋ 저희 애들은 변기가 우물인줄 알아요ㅋㅋㅋ 제가 핸드폰 살때 기준은 딱 한가지 방수되는거ㅋㅋㅋ
	252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 훈육 .. 어떻게 하셨어요? [새창]	2018-07-09 09:45:54	0	삭제
		첫째가 동생을 보는 심리 상태는 신랑이 딴여자 데꼬와서 둘째 부인이다 라고 말을 듣는 심리 상태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일단, 첫째 아이에게 나와 동생을 이해 해 줄것 이다 라는 기대는 하지마세요ㅠㅠ 98%이상 첫째 기준으로 갑니다. 신생아가 울어도 일단 첫째에게 갔습니다. 근데 신생아가 자꾸 울잖아요? 그럼 첫째도 시끄러워서 말해요 애기 운다고.. 그럼 허락 맡고 둘째한테 갔어요. 그러면서 계속 이해를 시켰죠. 너 어릴 때도 엄마, 아빠가 이렇게 했어~~ 너가 조금 더 컷으니 이제 엄마, 아빠를 도와줘야해. 이런식으로요. 사실..부모가 제일 실수 하는게 자신의 자녀를 본인들의 생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부터 시작합니다ㅋㅋㅋ그냥 인정해야 합니다. 애기는 애기고 나는 이 녀석을 이길 수 없다ㅋㅋㅋ 얘기가 딴쪽으로 흘렀는데요..ㅋ 아이도 아이지만 남편분과의 대화도 꾸준히 하세요.. 사실 육아가 길어지면 마음의 상처를 가장 많이 받는건 결국 엄마더라구요... 힘내세요!
	251	14개월 아기 데리고 찜질방...가능한가요? [새창]	2018-07-09 09:37:40	0	삭제
		음....전 결혼하고 7년동안 여행이란걸 다녀본적도 없어요ㅠㅠ 애를 줄줄이 낳았거든요.. 최소 4년은 칩거생활 해야 하는거 같아요. 특히 아이 데리고 사람 많은데 가는건 더 무서워서.. 찜질방이란데가.. 다른것 보다 위생이...그닥..부모가 되면 본인의 인생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는거 같아요.. 저두(남자임) 술 엄청 좋아하는데.. 육아중에 거의 못마신거 같네요.. 다 포기하게 되는거 같아욬ㅋㅋㅋㅋ 어쨌든 힘내시고! 외출을 하실 땐 철저히 준비해서 나가세요~~~
	250	네살 아이 훈육으로 힘들었던.. 상담받고 왔어요 [새창]	2018-07-09 09:29:01	0	삭제
		4살이면 아직도 애기죠, 저두 가끔 어른대하듯 아이에게 하는데 결국 애기는 애기같아요. 저는 약간 관망위주의 육아를 하는데요(참고로 애가 셋) 첫째랑 둘째가 싸워도 심한 몸싸움이 아닐 경우도 일단 지켜보고 자기네들끼리 상황이 종료되면 그때 개입합니다. 아이가 많이 운다고요?이유가 있던 없던 일단 감정 공유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담 위로 해주시고 많이 안아주시고, 때로 단호하게 대처할 땐 단호해지세요. 저두 애가 너무 울땐 그냥 지켜봅니다. 울다 죽은 아이는 없다고 하니까요. 그러다 어느정도 진정이되면 그때 물어봐요. 그럼 본인의 생각을 얘기하는데요, 머 거의 이유는 없어요.. 그래도 애기가 저랑 말이 통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생각해보면 더 어릴땐 말도 못했잖아요. 힘내시고 사랑으로 보듬어줍시다! 화이팅!
	249	아기 수면시간이 너무짧아서 와이프가 힘들어합니다.. [새창]	2018-07-09 09:22:21	0	삭제
		힘드시죠? 저도 애가 셋인데 첫째,둘째,셋째 다 잠이 없어서 하루 4시간도 못잤어요ㅠㅠ 좀더 크면 깨워도 안일어납니다 힘내세요!
	248	일본예능의 술래잡기게임 [새창]	2018-07-07 18:52:19	1	삭제
		이런건 어떻게 찾는거죠? 무슨 자격증 공부를 해야 하는지..
	246	요즘 예멘 난민문제 관련해서 시끄럽지만 [새창]	2018-06-26 12:17:16	0	삭제
		조선족이 동포가 아니라 고려인이 한국말 못해도 진짜 우리 동포다!
	245	짬밥도 안되는게 공뺏어 보겠다고 뛰어쳐나오냐 지금? [새창]	2018-06-23 00:13:00	1	삭제
		ㅎㅎ저두 끝발되자 마자 축구공 터트려버림ㅋㅋㅋ
	244	후방주의) 보기 드문 가슴골 [새창]	2018-06-15 18:50:45	2	삭제
		와..ㅋㅋㅋ댓글이 하드케리다ㅋㅋㅋ
	243	운전은 초보 센스는 선수급 [새창]	2018-06-11 23:54:24	4	삭제
		츠보미라고 레전드 AV배우가 있어요..ㅋ 물론..전 못봤습니다만^^
	242	알러지 환자 이야기 ㅋㅋ [새창]	2018-06-03 14:22:25	2	삭제
		저두 알러지 부자ㅋㅋㅋ 병원에 갔더니 계절성 알러지에 동물알러지,털알러지,먼지알러지.. 그냥 참고 견디라고ㅋㅋㅋ 쑥 알러지 들어보심?ㅋㅋㅋ 쑥도 알러지 요인 이란걸 첨 앎 전 숲도 무서움... 심호흡 한번에 콧물이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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