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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큼자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0
    방문 : 28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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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자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3 00:20:52 1 삭제
    구하라는 정말 인형 같음........
    352 논술옆자리 앉은 여자애가 번호 따고 말을 거네요 [새창] 2010-10-03 00:19:59 0 삭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23살여자사람입니다~ 문명 알려주세요~ [새창] 2010-10-03 00:17:34 0 삭제
    한번 미치면 만족할 만한 끝을 보는 성격이기에 중독류 게임엔 아예 손대지 않는 1인입니다....
    그래서 늘 중독성이 거의 없는 플래시게임(.......과연 중독성이 없는 것인가.)만 하는 저도 요즘 마약마약마약마약에 세뇌당하고 보니...한번 해 보고 싶은 욕망이......으으으....
    왠지 제가 참 좋아할 게임이라서 손대고 싶어요.

    (는) 질문과 상관없는 댓글
    350 으악 못참겠다...야식 뭐시켜먹죠!? !!?!?? [새창] 2010-10-03 00:14:2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닭 추천해 드리려고 했는데 잽싸게 추천하셨군요... 각기 다른 공간에서 서로 야식을 즐겨 보아요~ㅋㅋㅋ 전 찜닭~
    349 당신의_조각들.JPG _(feat.왓비) [새창] 2010-10-02 23:52:37 1 삭제
    오유 메일링 시절부터 보아온..... 그 간의 오유 역사 패턴...
    늘 뜨거운 감자나 논란거리가 있을 때면 늘 반복되는 이 패턴....
    348 엠씨몽 어금니가 없으면 이가 다 밀려야 정상인데 (펌) [새창] 2010-09-20 00:03:13 0 삭제
    아이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는 모습에서, 무언가 가식 없이 싹싹한 모습에서.... 라디오에서 어려운 아이를 도와주는 모습에서... 참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오늘 1박 2일에서 구석에서 찌그러져 있을 수 밖에 없고, 편집에서 밀려난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워요.
    왜 그런 선택을 한 건지.... 그리고 왜 그렇게 구차한 변명을 하고 끝까지 진실을 부인하려 한 건지...이해가 안 가네요...
    좋아보이던 그 모습 뒤로 꾸준히 병역 면제를 받기 위한 뒷공작을 벌이고 있었던 걸 생각하면 씁쓸함 반이네요... 적어도 진실했다면... 적어도 반성하는 모습을 빨리 보여줬더라면... 이렇게까지 국민 감정이 악화되지는 않았을 텐데..아쉽네요.
    347 휴가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새창] 2009-08-10 15:05:11 4 삭제
    그런데 처음에 남자 둘이서 같이 여행하기로 계획했으니 남자 2만 갔다 와야 하지 않나요? 여친 생기신 분이 정 여친이랑 가고 싶으면 날짜를 따로 잡아야 하지 않나요? 여자들은 남친 생겼다고 여자친구들끼리 가는 여행에 남친 데려오진 않는데...
    346 To 이용대 선수 [새창] 2008-08-18 22:20:54 0 삭제
    하악하악.
    완전 격하게 아껴. ㅠ_ㅠ
    345 원조교제라고 오해당한 내 친구-_- [새창] 2008-06-06 19:07:57 0 삭제
    전 고3때, 지방에서 서울로 면접 보러 왔을 때
    아빠랑 같이 올라왔거든요. 모텔에 들어가니 아줌마가 어버버 하는 표정으로 있다가 잠시 후,
    "쉬고 가실래요? 자고 가실래요?"


    -_- 이 아줌시가. 멀 쉬고 가....

    전 어버버한 상황이었지만, 생각보다 대범한(둔감한) 아버지는 열쇠 받아들고 성큼성큼 걸어감.
    암튼, 그 만큼 일상적으로 사회에 그러한 분위기가 만연했다는 것에 씁쓸햇어요.
    344 음 - _-; 군산사시는분,? [새창] 2008-04-16 21:51:17 0 삭제
    전 고향이 군산이에요. 반가워요. *^^*
    343 안녕 내이름은 코나 [새창] 2007-08-26 21:49:20 0 삭제
    ㅋㅋㅋ 저런 면이 좋아요.
    아유의 <아유레디> 2002년것 보고 뻗었음.
    342 마린블루스 8/22 [새창] 2007-08-23 18:08:08 0 삭제
    글쓴이 방문은 제가 닫아 드릴게요.
    341 [펌] 내가 수학을 끊었던 이유. [새창] 2007-08-23 18:04:33 2 삭제
    교직 경력 2년차.
    스크랩 해두고 두고 두고 봐야겠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을 이해할 수 없겠지만, 어른은 아이들을 이해해줘야 해요.
    어른들도 아이였던 시절이 있잖아요.
    340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나라당 후보 공약 까는 장면 [새창] 2007-08-23 02:08:36 0 삭제
    5,6년 전 옥천에서 열렸던 한 모임에서 보았던 그는 정말 멋졌다.
    폭삭 늙었구나....
    말빨은 여전하지만...

    339 베드에서 훈남 낚은 어떤분 사연 [새창] 2007-08-23 02:01:19 4 삭제
    대학교 2학년 때. 기숙사 시간에 늦어서 열심히 가고 있던 중.
    버스 정류장 근처 누군가.

    "....우물쭈물우물쭈물....좀 빌려주시겠어요? 신분증도 보여드릴 수 있는데..."
    '버스비가 없나 보구나. 시간도 없는데 그냥 주고 가야지.'
    "1000원 빌려드릴까요?" (당시 난 돈이 없었음)
    "....우물쭈물..그게 아니라 시간 좀 빌려주세요....우물쭈물..."

    지금 생각하면 나름 명대사이지만, 당시 기숙사 사칙이 이상코롬 해서
    나의 생존권과 삶을 위해 "죄송해요..."라고 말하고 기숙사로 홀일원.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쉽지만,
    그 남자분이 조금 더 당당히 말했다면 어떠했을까?
    (흘러 흘러~ 흘러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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