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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큼자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0
    방문 : 28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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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자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고백받앗는데 대답을 [새창] 2012-10-15 15:29:53 0 삭제
    연애에는 약간의 긴장감을 주셔야죠!
    토요일날 하루 잠수 타보시는 건 어떨련지....
    457 아무라도 좋으니까 그냥 읽어만줄래요? [새창] 2012-10-15 15:26:43 0 삭제
    사랑은 지나가더이다.
    그래서 과거에 날 그렇게 사랑해줬던 그 사람도 헤어진 후 여친 새로 생기고 행복해 하는 모습 보면서, 울며 잡아 본 적 있는데
    "걔 많이 사랑한다면서, 걔에게 상처 줄 수 없다면서." 예쁘게 만나더이다.

    헤어졌다면, 헤어진 후에 일어난 일들은 나와는 관계 없는 일들이 되어 버립니다.
    사실 냉정하게 따져서 바람 피운 것도 아니라면,
    나와 헤어진 후에 다른 사람 만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놓아주세요.
    더 좋은 인연, 더 좋은 사람 있을 거라 생각하며 그녀 페북, 그녀 카톡 모두 지우세요.
    456 결혼을 코앞에 두고 바람을 피네 [새창] 2012-10-14 21:55:00 5 삭제
    주변에도, 그리고 제가 사겼던 사람들 중에도
    이런 개 같은 경우는 없었는데
    인터넷에 보면 너무나 많아 가슴 아프네요.
    나이를 조금 먹고 보니, 결혼이란 게 사실 일종의 효도성 이벤트 측면이 없지 않아서
    가능한 우리 부모님 속상할 일 안 만들어주고픈 그 맘 알아요.
    근데, 지금 결혼 물려서 주변에 좀 쪽팔리고 부모님 속상하시고 하는 게 낫지
    결혼 후엔 물리기도 쉽지 않잖아요.

    이런 저런 주변 상황 생각하느라 마음 약해지지 말고
    그냥 그 쌍놈 확 쳐내버려요.
    본인이 가장 중요한 거에요. 화이팅!!!
    455 항상 이해만을 바라는 연하 남친 [새창] 2012-10-03 11:42:41 2 삭제
    두 살 연하 남친과 현재 만나고 있지만 다른 연애와 마찬가지로 제가 더 크게 이해해야 하거나 금전적으로 다른 연애에 비해 많이 내지는 않습니다.
    그 대신 제가 챙길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살뜰하게 챙겨주고 선물해주는 편인데요.
    글쓴님의 남친분은 연상연하커플이 아닌 일반커플이라고 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이해해달란 입장인것 같네요.
    남녀문제는 당사자가 가장 잘 아니 서로 진지한 대화 이후에 스스로 고민해 보세요. 답은 본인이 아실 거에요.
    454 계단공포증???...이런것도 있나요 혹시 -_-.... [새창] 2012-10-01 11:42:48 1 삭제
    우와 저두 그래요
    전 특히 계단 사이가 비어서 바닥이 그대로 보이는 계단이 특히 무서움. 계단 올라갈때 그 사이로 빠질 거 가틈
    그리고 일반계단 올라걸 때도 뒤로 넘어질 거 가틈.
    전 어릴 때 계단에서 구른 적이 없음에도 계단이무섭무섭
    453 여자분들 결혼비용 좀 보태세요!! [새창] 2012-08-25 21:16:26 4 삭제
    사실 대부분 그렇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거에요, 여자나 남자나.
    그리고 제 주변도 사실 그렇게 개념 없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트 비용을 반반으로 내야 하는 것이 불만이라고, 서운하다면서 이야기하는 친구도 있고,
    또 남자측에서 집도, 플러스 알파의 상가 건물도 받아오는 걸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올해 말에 결혼할 친구도 있어요.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결혼할 상대가 부족해서, 부유한 남자와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친구도 있고요.

    저 전에 사귀던 사람에게 굉장히 비싼 몇백 만원 명품백도, 그리고 자유롭게 쓰라면 건네준 신용카드도 받아 봤어요.
    하지만 받은 즉시 "마음은 무척 고맙지만 앞으로 결혼해서 와이프에게 주세요."라며 거절하며 돌려줬어요.
    무언가 금전적인 것으로 사랑을 보증하고 싶진 않아요.
    상대측이 나에게 준 금전적인 보상만큼 난 애정이든, 효도이든, 내조이든 저당잡히는 게 유형의 것이든, 무형의 것이든 있을 테니까요.

    전 정확한 게 좋아요.
    그래서 지금 만나고 있고, 또 사랑하는 사람에게
    "난 이만큼을 해 갈 것이고, 난 이런 방식으로 재테크 해서 이정도 있다. 난 서울이든 경기도이든 내 집에서 살고 싶다. 내가 해 가는 만큼은 못해 오더라도 적어도 이만큼은 해 왔으면 좋겠다."라고 했었고, 상대도 그것에 동의했어요.

    전 여자가 남자에게 팔려가는 방식의 결혼, 너무 싫어요.
    하지만, 때로 주변의 결합을 보다 보면 남자가 여자에게 굉장히 질질 끌려가고 있는 듯한 느낌의 결합이나 결혼을 많이 보게 되죠.

    시야를 넓히고, 단지 외모로만 사람을 보지 않는다면, 그리고 깊이 있게 만나다 보면 서로에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452 [19금] 피서지에서 생긴일 1~7부 [새창] 2012-08-21 15:24:14 0 삭제
    인생사 끼리끼리
    451 바람핀 여자친구 [새창] 2012-08-20 22:07:24 0 삭제
    서로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이 너무나 다른, 게다가 성별의 차이도 있는 두 남녀가 연애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에요.
    사소한 것에도 삐걱이고 다툴 수 있고 토라지고 서로 상처 입힐 수 있어요.
    근데.... 바람은 진짜 아닌 거에요.
    바람은 연애라는 게임이 있다면 그 게임의 룰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 게임 밖으로 로그아웃하는 것과 같아요.
    450 무개념 남여만난 얘기가 많은데 몇줄 써보자면 [새창] 2012-08-20 22:03:25 0 삭제
    전 사실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이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서, 게다가 주변 친구들도 외모는 몰라도 개념만은 모두 찬 친구들이라서,
    인터넷 글들을 볼 때마다 어쩜어쩜!!!! 하며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 만나는 사람도 물론 서로 다툴 때도 있긴 하지만, 나무랄 데 없는 그래서 가끔 친구들에게도 니 남친 흉 좀 보라며 핀잔을 듣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따뜻하고 자상하고 자잘한데 마음 잘 써주고,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이 세상에서 내가 최고이고, 늘 직장-나-직장-나의 무한 루프 사이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랍니다.
    세상엔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이 의외로 꽤 많아요.
    449 소개팅녀에 대해 진심 묻고 싶음. [새창] 2012-08-20 21:58:43 0 삭제
    여자분이 무언가 자격지심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그런데 여자들은 사소한 데 의미부여를 하는 매우 피곤한 습관을 가진 생명체들이라서..(안 그런 생명체들도 있어요)
    가능하면 남자분이 내가 이러이러해서 보이스톡을 눌렀는데 새벽에 미안하네요 정도의 메시지를 덧붙였다면 오해는 없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남자가 맘에 들면 설사 남자가 보이스톡을 날리든 사소한 실수를 하든 간에 그냥 넘어가게 되던데,
    그렇게 맘에 들었던 상황은 아니었나 봅니다.
    448 10년만에 솔로~ 와우 [새창] 2012-08-20 14:56:10 0 삭제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날 거에요.
    그리고 길게 길게 사람 만나시는 타입이라면 다음 번에도 길게 연애할 수 있는 좋은 사람 꼭 만나실 거에요. 토닥토닥~

    447 원래 서울남자들이 적극적인가요? [새창] 2012-08-20 14:54:11 0 삭제
    보통은 이성 친구 있다고 하면 안 들이대는 게 윗쪽이나 아래쪽이나 정상적인 사람의 행태지만,
    저건 저놈들이 그냥 진상!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14:50:11 0 삭제
    탈퇴하세요.
    445 여자인게 벼슬이다 [새창] 2012-08-20 14:46:07 0 삭제
    사실 남자분께 그런 오해를 줄 수 있다는 게 죄송해요.
    뭔가 치한이 된 것 같기도 해서 기분 나쁠 거에요.
    그런데, 여자가 그렇게라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흉악한 세상이라는 게 속상하네요.
    만일 늦은 밤 혼자 있는 여자가 힐끔힐끔 거리며 대놓고 경계하지 않았을 경우 벌어질 수 있는 가장 안 좋은 최대 케이스는 강간이지만,
    경계하였을 경우 벌어질 수 있는 가장 안 좋은 최대 케이스는 상대에게 불쾌감 주기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경계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해보는 것 같아요.
    444 연애란? [새창] 2012-08-20 13:17:44 0 삭제
    사실 사랑이란 건 꽤 낭만적인 것이지만, 정말정말 최소한의 돈은 필요함.
    뭐, 상대에게 가방 사주고 레스토랑에서 밥 사주고 이런 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상대와 만나기 위한 차비,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한 내 매무새, 상대와 시간을 공유하면서 어떤 형태로든 쓰이게 되는 돈(영화비, 식사비, 하다 못해 공원을 걷는다 해도 자판기 커피값) 등등등....

    하지만, 돈이 많을수록 사랑이 예뻐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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