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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8:00:54	10	삭제
		1-2년차일때가 가장 힘들어요.하루종일 서서 에너지를 100퍼센트 쏟는다는것, 체력도 부치고고열정은 정말 많은데 시간과 체력은 부족하고다른 사람들은 잘하는 것 같은데 난 계속 힘들고...난 교직이랑 안 맞나 내가 고민이 부족했나 싶을 거에요.그런데 어렵고 힘들고 다 포기하고픈게 당연해요. 여기 써 있는 댓글들..특히 동종작업군이 아닌 사람들이 떠드는 거 신경쓰지 마요...당신이 힘든건 교직에 대한 사명이나 책임감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라누구나 힘들 때이고 오히려 욕심과 열정이 많아 그런 거에요.익명사이트 성격이 강한 오유보다는 교사 커뮤니티에 글 올려서 구체적조언 받길 바랍니다.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3:49:48	128	삭제
		정말 강하고 아름다운 열혼읗 본 느낌.. 어떻게든 아겨내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정말 멋지네요. 그리고 정말 아동성폭행범은 사형이나 무기징역 외엔 답이 없는 거 같아요.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0:35:52	0	삭제
		공감
	560	[익명]서른살 남자의 살아온 이야기-2 [새창]	2013-10-13 22:57:45	4	삭제
		기승전커플이라니!!!! 이랬는데 해피엔딩이 아니라니 ㅠㅠ 그런데 정말 시련을 극복한 사람들은 영혼에서 빛이 나는것 같아요. 최근 힐링캠프에 출연했던 이지선씨도 너무 말씀을 잘하시더라구요. 백지영씨도 긍정적마인드가 인상깊었고... 비록 다음에 쓰실 이야기가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해도 마음껏 행복해지셔요. 분명 더욱 행복할 날들 있을거에요. 그리고 글 진짜 잘 쓰시는데 종종 들려 일상이야기도 들려 주세요.
	559	[익명]19)첫경험을 원나잇으로 해도 될까...? [새창]	2013-10-13 09:07:00	0	삭제
		타지 생활 외로움이 겹쳐 외로움을 더 잘 타나 봐요. 그런데 늦게 찾아올수록 더욱 진짜 소중해지는 거 같아요. 우선 집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키워보고 인터넷 까페에 영어스터디모임 많이 올라오는데 그런거 하고 몸 움직이는거 좋아하면 댄스 학원을 시러하시면 만들기 강좌 수강(텐바이텐 핑거스 추천)을 해 보세요. 클럽 안 남자들이 진심으로 다가오는거 아니란거 알잖아요. 인연은 자연스레 찾아올거고 인연의 기회를 만들수 있는 학원이나 모임추천해요. 원나잇이 너무 좋아 여러번 하는 건 본인 선택이지만 같은 여자로서 첫경험 원나잇은 말리고 싶네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시간 보낼 수 있길...
	558	[익명] 서른살 남자의 살아온 이야기-1 [새창]	2013-10-13 08:52:00	29	삭제
		우와 정말 고생 많으셨구나. 글도 정말 짜임새 있게 잘 쓰셔서 그 상황들이 눈에 그려지네요. . 이어서 지내신 일도 꼭 써 주세요.
	557	[익명]하....여자친구 [새창]	2013-10-13 08:38:16	0	삭제
		그런데 전 고백받을때 꽃다발이랑 진심으로 쓴 편지 같이 주면 좋더라구요. 말로 하는것보다 좀더 고민하고 진심이 담긴 듯한 느낌?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8:35:01	0	삭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픈 영화네요. ^.^
	555	우리좋아하는연예인입덕계기썰이나풀래요? [새창]	2013-10-10 01:14:17	3	삭제
		2009년 여름밤 매일 보던 미드가 조금 늦게 나와 심심해서 틀게 된 와일드바니를 보고 이 정신없는 애들은 뭐지하다가 똑같은 방송을 세번째 잼있게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11:35:42	0	삭제
		오유가 계속 아파 ㅠ ㅠ
	553	진짜 내가 살다살다 이런일을 겪네... [새창]	2013-10-09 11:33:48	0	삭제
		베게에서 봐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11:32:24	0	삭제
		그냥 차단하고 신경쓰지 마요. 글쓴이를 못 잊었다고 가여워할 필요도 없어요. 그 사람도 글쓴분과는 다르게 그분 아껴주고 계속 사랑할 사람 만날 거에요. 누군갈 불쌍하다 가엾다 여기는 그 맘이 악어의 눈물처럼 위선적으로 느껴져요.
	551	[익명]흠 여성분들은 어떤 남자들을 가장 싫어하나요?? [새창]	2013-10-09 11:25:29	1	삭제
		허세말투와 과시욕 심한 남자. 인간으로서의 기본 매너가 없는 남자. 일베하는 남자
	550	[익명]일진들은 자기가 한 나쁜 행동들 절대 기억못해요 [새창]	2013-10-06 14:44:58	0	삭제
		정말 잘하셨어요. 그 놈도 언젠간 자신이 했던 나쁜짓 다시 받을 거에요. 꼭 그 놈자신한테 되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놈 가족한테든 미래의 자식한테든 뭐든 꼭 되돌아올 거에요.
	549	[익명]6살차이나는 여자친구가있는데요.. [새창]	2013-10-03 13:52:02	0	삭제
		둘다 성인인 가운데 나이차가 많이 나는건 그래도 둘 다 성인이라 이야기의 접점이 있을 것 같은데 10대 학생인 여친이랑 이야기가 통하나요? 엑쏘 이야기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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