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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3:16:42	0	삭제
		조금만 더 뻘글이많아졌음 좋겠어요 ㅎㅎㅎ
	667	단풍 구경 갈 사람은 만들고 계신가요? [새창]	2015-05-19 03:15:16	0	삭제
		워터파크 같이 갈 사람부터ㅜㅜㅜㅜㅜㅜ
	666	777번째 방문~!! [새창]	2015-05-19 03:02:02	1	삭제
		777 축하
	665	법원, 2살 아기 던져 살해한 발달장애아에 무죄선고 [새창]	2015-05-19 02:38:33	0	삭제
		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비장애인의 인권이 짓밟히는 일은 없어야 할것 같아요. 장애가 있더라도 법에 따라 구형이 되고 그 구형된 것에 따라 보호감찰기간이나 치료감호기간이 정해져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중증의 장애인과 그 생활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비장애인들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냥 저 피해 아기 어머니 맘이 찢어질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664	런닝맨 생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5-17 19:48:45	5	삭제
		몰카는 참 많이 있어왔지만 녹화중 몰카 공개가 아니라 생방으로 몰카 공개라니 ㅋㅋㅋㅋ신건하고 재미있네요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0:08:58	0	삭제
		꿈이 뭐에요? 그리고 어떤 사회를 꿈꾸시나요?
	662	사람의 뇌속에는 정말 묻어둔 기억이 있나봅니다.. [새창]	2015-05-16 21:17:02	0	삭제
		전남친에게 데여서 지금도 가끔 전남친 바람피는 꿈 꿔요 ㅜㅠㅜㅜ 꿈에서 느껴지는 그 생생한 울분! 진짜 머리 속에 아직도 그 기억이 살아있나봐요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7:43:25	1	삭제
		저도 최근에 무릎을 다쳐 몇바늘 꼬매고 반깁스 중인데요. 관절 부분은 진짜 조심해야 하고 조금 유난 떨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염증생겨 화농성관절염으로 발전하고 고생 중이에요. 큰 병원 찾아가서 재활치료 받으시고 수술 가능한지 계속 수소문해보세요. ㅠㅠ 다리는 정말 중요한 부분인것같아요. 넘넘 속상하시고 번거로우시겠지만 병원투어해보세요. ㅠㅠ 전문가 수소문해 보셔요. 힘내시구요 ㅠㅠ 예쁜 단화 쇼핑하며 맘도 좀 달래세요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7:34:02	0	삭제
		왠지 겁내 귀여우심 ♡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06:17:30	3	삭제
		어유 맘 아파라 ㅜㅠ 혹시 당서초등학교인가요? 학교 행정실에 직접 방문하셔서 말씀드리고 신분을 증명할 주민등록등본이라도 떼가세요. 그렇게 친절하시진 않겠지만 구구절절히 매달리면 새벽개방하실 수 있어요
	658	[익명]갓 학교 졸업한 아이랑 바람난 남친이야기 ..후기입니다. [새창]	2015-03-29 22:54:00	11	삭제
		정말 오유에도 그런 쓰레기 새끼들이 있단게... 최소한 사람이 살면서 해도 되는 짓과 아닌 짓이 있는데... 그리고 그 어린 걸레아이는 지가 쓰레기인지도 모르고 나불대는 꼴이 참 가관이네요 정말 잘 털어냈고 그때 쓰레기집갔을 때 알게 된게 진짜 큰 복이네요. 더 큰 복 올거에요. 앞으로 더 훌훌 털어내요. 그리고 남자 쓰레기놈은 오유에 글 좀 안 올리면 좋겠다. 닉넴 까이면 쪽팔려서라도 못 올텐데...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07:05:00	0	삭제
		역시 끊을 땐 칼같이 끊는 게 정답인 거 같아요. 정말 잘하셨어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07:04:13	19	삭제
		전여친과 도대체 왜 연락을 하는 건지. 제 경우엔 아니다 아니다 하더니 전여친과 여러번 만났더라구요 물론 그게 밝혀지는 과정도 더러웠고 ㅋㅋㅋ 글쓴님 상처 받으셨갰지만 괜찮아요. 똥차 치워내세요. 그리고 앞으로 2년은 모르는 번호는 무조건 전화받지 마세요 그리고 네 놈이 잘못한 것 때문에 헤어지는 건 알려줘야 하니 카톡 캡쳐해서 보내주는 것도 괜찮을듯
	655	좋아하는오빠가 이상형이 누구냐고 하길래 [새창]	2015-02-19 00:52:37	9	삭제
		설날에 아 씨빨짤을 소환하고 턴을 종료하겠습니다. 자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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