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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그래비티 진짜 감동 쩝니다 노스포 [새창]	2013-10-19 20:14:23	0	삭제
		1댓글이 스포임 작성자님 글제목에 댓글에 스포라고 알려주세요.
	223	취이즈케이크를 구어보아요. [새창]	2013-10-13 23:40:55	7	삭제
		홈플러스 갈일 있으시면 그냥 애슐리 치즈케익 사드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ㅠㅠ 가격도 9900원에 맛도 프렌차이즈 제과점것보다 훨씬 맛있고요. 양은 조금 작긴 하지만...... 암튼 애슐리 치즈케익 맛있어요!!
	222	민망한 순간들.zip [새창]	2013-10-06 23:37:46	1	삭제
		1한국인이 딴게 아닌데? 외국인이 코르크 마게 부셔먹은건데 거기서 왜 한국인이 나옴?
	221	??????? [새창]	2013-10-06 12:05:03	1	삭제
		썼던 댓글 또 써봅니다. 자꾸 5 * 6 = 30 이것도 동수누가가 맞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이게 맞을려면 저 학생은 서술이던 풀이식이던 한줄을 더 썼어야됍니다. 서술이라면 개미다리 부위별로 하나씩 5마리니까 5개이고 거기에 개미다리부위 6종류를 곱하여 30이 나왔습니다. 이런식으로 쓰던가 풀이식이면 1 * 5 = 5 5 * 6 = 30 이런식으로 풀었다면 아이가 수학적으로 재능이 있거나 창의성 있게 풀은거겠지요. 근데 뜬금없는 5 * 6 = 30 이렇게 써버리면 이게 그놈의 얼어죽을 창의성인지 아니면 구구단이나 외워서 나온 주입식 교육의 폐혜인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구구단은 말그대로 외우는 이걸 외우다 저 위에 응칠이님이 말한것처럼 깨우친다? 그런 아이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단순히 외우는 암기작업인데요. 암기로는 논리가 생기지 않아요 그냥 닥치고 암기인거에요. 그러니까 아이들에게 선행학습이랍시고 구구단같은거 외우게 하지말고 그럴 시간에 책이라도 한권 더 보게 하는게 논리적인 생각을 키워주는 길이에요. 창의적인 생각이란느게 뜬금없이 나오는게 아니라 논리라는 바탕을 기초로 그위에 쌓이는거지 구구단 외워서 암기위에 나오는게 아니라고요.
	220	??????? [새창]	2013-10-06 01:11:46	1	삭제
		위에도 썼지만 저 선생님이 잘못하신건 시험지에 왜 틀렸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거 하나뿐이라고요. 그리고 저도 응칠이님처럼 시나리오를 써보자면 아마 선생님이 아이에게 왜 틀렸는지 구두로 잘 설명해줬을꺼라 믿어요.
	219	??????? [새창]	2013-10-06 01:09:15	1	삭제
		응칠이/ 자꾸 시나리오 쓰시는데 그렇게 시나리오 쓰신다면 전 이렇게 시나리오를 쓰겠네요. 선생님 : 이번주 내내 곱셈에 대해 배웠고 곱셈을 잘 배웠나 확인하기 위해 곱셈에 관한 시험을 볼꺼에요. 자 시험지 뒤로 돌리고 시험문제 풀어보세요. 이렇게 말했다면 충분히 제한 준거죠? 말도 안되는걸로 시나리오 쓰지마세요.
	218	??????? [새창]	2013-10-06 00:28:53	0	삭제
		아까부터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는데요. 게바라준c님 그렇게 풀어서 썼다면 정답이죠. 그 푸는 과정이 없으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왼쪽 첫번째다리 가 총 5개] = [1 * 5 = 5] 이게 중요한거에요. 물론 님은 이미 많은 교육을 받아서 1은 어떤 수에 곱하여도 그 수가 그대로 나온다는걸 알고 있고 그걸 생략하야도 된다고 알고 있겠지만 초등학교 2학년은 아니라고요. 1 * 5 = 5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저걸 생략해도 된다는걸 알고있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걸 배움없이 스스로 깨우칠 정도라면 수학에 재능있는거고요. 구구단을 암기하지 않고 풀었다고 전제하면 저 과정이 말이건 서술이건 필요한데 그런 과정없이 결과만 나오면 그건 구구단을 암기했다는것밖에 안되죠.
	217	??????? [새창]	2013-10-06 00:19:47	2	삭제
		다른이야기 다 떠나서 저 문제를 풀어준 선생님이 잘못한건 저 문제지에 직접적으로 왜 저 문제풀이가 틀렸는가에대한 설명이 없다는거 하나에요. 마찬가지로 저아이가 저 문제를 틀린게 명확한건 저런 풀이과정이 어떻게 나왔는지에대한 설명 하나 없이 그냥 뜬금없이 5 * 6 = 30 이렇게 썼다는거고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구구단 시험을 본게 아니라 초등학교 2학년에 배우는 곱셈 시험을 본겁니다.
	216	??????? [새창]	2013-10-06 00:03:20	4	삭제
		초등학교 2학년 문제 푸는데 있어서 시간을 왜 단축해야되는데요? 그리고 누가 개미 세는법이랑 개미다리 갯수 못알아 본다고 그럽니까? 지금 위쪽 문제와 아래쪽 문제를 봤을때 분명히 같은 내용의 배움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라는게 보이는데 이걸 자꾸 무슨 개미다리 세는 그냥 숫자세기 문제로 바꾸고 이야기를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가시네요.
	215	??????? [새창]	2013-10-06 00:00:13	2/5	삭제
		그걸 깨달았으면 깨달은걸 써야지 그냥 무턱대고 구구단 외운거 쓰는게 아니라니까요...... 아 구구단을 외웠는데 65=30 이고 56=30이니까 같은거구나 그러니까 풀이과정도 56이면 맞겠지 이렇게 풀 수가 없다고요. 까막님 그리고 자꾸 과학입장에서 순서가 중요치 않다고 하시는데 과학적으로 계산해서 풀이식으로 한번 써봐주실래요? 그냥 뜬금없이 5 6 = 30 이런식이 나오는지 말이에요.
	214	??????? [새창]	2013-10-05 23:57:40	5/8	삭제
		야이 진짜 구구단 외워서 푸는게 주입식이라고 이사람들아. 답답해 죽겠네. 구구단 외우지 않고 저런 문제 풀이가 도출이 될 수가 없다고요. 아이들이 무슨 중학생 수준의 수학을 하는것도 아니고 초등학교 2학년이라고 진짜...... 겨우 그깟 구구단 먼저 외우게 했다고 해서 당신들 자식이 수학천재가 아니라고요. 수학은 문제 푸는게 전부가 아니라 그 풀어가는 과정을 이해해 가는 학문이라고......
	213	??????? [새창]	2013-10-05 23:53:15	2	삭제
		1Bravo 윳가락 한세트가 몇개입니까? 4개죠? 이게 앞에 오는거고 그이후에 윳가락세트가 몇개입니까 9개네요. 이게 뒤에 오는겁니다. 4+4+4+4+4+4+4+4+4=36 이 되는거고요. 위에 56=30이 맞다고 주장하신느분들의 이야기로 이걸 풀어보면 따로 윳가락에 앞에서부터 1234 이런식으로 숫자를 매겨서 1번은 9개가 있으니 1 9 = 9이게 나오고 1번부터 4번까지 4종류가 있으니까 그제서야 9에 4를 곱해서 9 * 4 = 36 이런 결과가 나오는거에요. 풀이식으로 쓴다면 아래와 같겠죠. 1 * 9 = 9 9 * 4 = 36
	212	??????? [새창]	2013-10-05 23:48:49	4/4	삭제
		1까막님 그건 과학이잖아요. 지금 저 본문에 나온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2학년 수학이고요. ㅠㅠ 수학교육과정을 왜 과학교육과정 잣대로 판단하십니까.ㅠㅠ 그리고 지금 저 문제는 어른들이 풀라고 준 문제가 아니라고요. 초등학교 2학년의 아이가 풀라고 준 문제를 어른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저답이 맞지만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수준에서는 주입식으로 암기한 구구단 이외에 저런 수식이 나올 수가 없다고요.
	211	??????? [새창]	2013-10-05 23:44:15	2	삭제
		정확히 언제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1을 곱하면 같은수가 되는것때문에 1곱하는걸 생략을 하는걸 배우는건 다른 학년일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댓글에서 자꾸 56=30이 맞다고 주장하시면서 개미다리 묶음을 1개 곱하기 5 곱하기 6으로 하시는분들은 초등학교 2학년 수준에서는 1 5 * 6 = 30 이렇게 써야지 정답이라니까요. 근데 초등학교 2학년 애들이 저런 연속 곱셈 수식을 알까요? 모르죠. 물론 말로 풀어서는 계산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수식으로 표현을 못하는게 당연한거고 저런 수식이 나올 수가 없어요. 진짜 똑똑한 아이라면 아래처럼 계산 할 수는 있겠네요. [부위별 다리 하나씩 5묶음 1 * 5 = 5에서 나온 5 * 6부위 = 30] 이런식으로 수학적으로 풀어쓰면 답이 맞을 수 있지만 무턱대고 5 * 6 = 30 이러면 틀린거에요. 저렇게 바로 나오면 숫자 보고 구구단 외운거 있으니까 쓴거에요. 사족으로 요새도 그러는줄 모르겠지만 중학교쯤부터 수학시간에 노트 반접어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수학문제 풀이 하죠. 저도 어렸을때 풀면서 머리속으로 풀이과정 생략하고 답 적어넣어서 틀렸다고 왜 이게 틀린걸까 라고 생각한적 많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틀린게 맞는거죠. 풀이과정을 보는게 수학목표였는데 그걸 생략하고 답을 적어넣었으니 틀릴수밖에요. 물론 선생님에게 이게 왜 틀렸는지 자세한 설명은 못들었었지만요.
	210	??????? [새창]	2013-10-05 23:32:45	4/6	삭제
		그리고 자꾸 다리를 떼서 묶음으로 할수 없냐고 하시는데 일단 문제에 기본적으로 주어진건 개미다리6개 그리고 개미 마리수는 5마리 이렇게 주어졌죠. 그리고 개미다리 하나씩 5묶음은 인정 못하냐고 하는데 5 * 6 = 30 이게 맞을려면 이렇게 풀어썼어야되었어요. 1 * 5 * 6 = 30 개미다리 하나씩 5묶음으로 만드는 과정은 날려버리고 그냥 무턱대고 5 * 6 = 30 이러면 어떻게 답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까? 어른이 푸는 문제가 아니라 초등학교 2학년이 푸는 문제에요. 구구단을 외어서 써봅시다가 아니라 서술형 문제를 읽고 배운걸 이용해서 푸는 문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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