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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장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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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장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시아준수 vs 태양 피아노배틀 [새창] 2011-03-09 19:30:11 1 삭제
    준수얼굴에서 여유가 묻어나오네
    16 삼동이 폭풍 눈물 연기.swf [새창] 2011-02-23 19:23:57 0 삭제
    농약같은 가시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림하이를 안봐서 그런데 대사인가요? 완죤 웃기네여 ㅋㅋ

    수현이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할때 정말 최고였던거같아요
    15 저희 아들이 수술합니다.. [새창] 2011-02-23 19:20:54 0 삭제
    뭔가 좋은 얘기를 해드리고 싶은데..

    이것저것 생각해서 말하는것보다 그저.. 다 잘될꺼에요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힘내세요! 오래오래 행복할꺼에요
    14 루피.BGM [새창] 2011-02-11 17:59:33 1 삭제
    에이.. 뽀로로 친구 루피가 나올줄 알았는데 =ㅅ=
    실망
    13 [펌]4억해간다니 2천해오고 외제차사달라던 여자친구 [새창] 2011-01-28 11:17:37 4 삭제
    남편퇴근하면 꼭 읽어보라고 해야지.. ㅎㅎ

    당신!! 난 완전 천사였어 ㅎㅎㅎㅎㅎㅎ
    12 신한카드 광고 [새창] 2011-01-27 10:40:54 1 삭제
    내눈엔.. 권상우가 보여..
    11 뼈해장국집의 인심 [새창] 2011-01-26 18:19:36 0 삭제
    서울이 좀 그런게 있긴한거같아요..
    순대살라고 포장마차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떡볶이가 맛있다고 하나 먹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전 부산사람이라.. 전혀 입에 안맞았지만 그냥.. 맛있네요~ 했는데
    이 아줌마가 말도없이 1인분 담아버림..
    내가 그때 서울간지 몇일 안됐을때고 막 결혼한 새댁이라
    암말 못하고 일단 가져오긴 했는데.. 기분 드러웠음
    덕분에 난 서울 사람들의 관심이나 친절을 의심하고 경계부터 하고보는 버릇이 생김 ;
    10 [사진]소녀시대-태연,'눈부신 가슴라인을 자랑하며' [새창] 2010-12-15 18:45:08 5 삭제
    써니치마에 또한번 웃었지
    9 [사진]소녀시대-태연,'눈부신 가슴라인을 자랑하며' [새창] 2010-12-15 18:45:08 22 삭제
    써니치마에 또한번 웃었지
    8 설탕범벅 뽑기의 추억. [ BGM ] [새창] 2010-11-11 19:45:45 0 삭제
    국자끝에 나무젓가락을 끼운후에

    동네 오르막 끝~~까지 올라간후 빙글빙글 돌리며 내달렸지!!

    나무젓가락 양끝에 완성된 쪽자를 동그랗게 붙혀서 손오공 봉을 만들었지!!

    7 아 짜증나서요. 부모님이랑 맨날싸우는데 누가더 잘못한거 같습니까 [새창] 2010-11-10 23:57:59 0 삭제
    전 초등6학년때부터 시작해서 학창시절내내

    제대로 된 가방도 못메보고.. 누가 쓰다 다떨어진 가방메고 학교다니고

    옷같은것도 어느집에서 입다 준거.. 아니면 방학때 스티커붙이고

    전단지 돌려서 그걸로 옷하나 사입고 그랬어요

    그래도 집에 떼쓰고 그런적 없어요

    중딩때도.. 여학교라 학교에서 덧버신 신고 다녔는데

    빵꾸가 나도 대충 때워 신고 다녔죠 ^^

    나이키 신발이라..

    방학때 친구 아빠네 신발 공장에서 알바해서 거기서 신발 얻어신었어요

    뭐.. 그랬다구요 ^^
    6 우울증 치료를 받고있어요 [새창] 2010-11-10 22:25:52 1 삭제
    베.. 베스트라뇨!!

    대충 집치워놓고 ㅎㅎ 남편 컴터하는거 뺏들고 앉았더니~

    저 완전 깜짝놀랬어요 호호홍

    남편님도 베오베랑 베스트 꼭 꼭 챙겨보는데 ㅋㅋ 못봤겠죵 -0-;

    응원해주신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남겨주셔서.. 제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편하게 잘 지내볼께요

    여러분 사랑해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0 14:06:37 0 삭제
    우왕 ㅎ 울 아들 부가부비 파랑 썼었어용~

    근데 저거 진짜 좋은데.. 단점이라곤 가격뿐인 ..

    둘째때도 꼭 저걸로 하고싶은데 싸게좀 해주세염.. ㅠ
    4 우울증 치료를 받고있어요 [새창] 2010-11-10 13:25:38 3 삭제
    이글을 쓰는 이유는

    누가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는걸 바라는것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도 아니예요

    천천히 글을 써나가면서 내 생각이 이렇다는걸

    내 자신에게 얘기하고 싶어서였어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0 13:25:38 0 삭제
    이글을 쓰는 이유는

    누가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는걸 바라는것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도 아니예요

    천천히 글을 써나가면서 내 생각이 이렇다는걸

    내 자신에게 얘기하고 싶어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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