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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2	이제 나는 가련다~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새창]	2011-03-01 23:17:22	33	삭제
		영어를 몰라서 걸렸네. 마지막 화끈하게 낚을려고 했는데. 내일부터 일이 바빠져 오유 접속이 뜸해질것 같네요. 지금까지 만화봐주시고 추천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그럼 나중에 봐요~ 뿅~!
	881	백화점 이름을 공모해요~ 10만원권 상품권 증정할게요 [새창]	2011-03-01 17:55:28	3	삭제
		이건 몇등일까요?
	880	백화점 이름을 공모해요~ 10만원권 상품권 증정할게요 [새창]	2011-03-01 17:37:58	4	삭제
		전 몇등인가요?
	879	오유인 키 총정리 [새창]	2011-03-01 12:36:21	2	삭제
		내가 왜 160대에 들어가 있나요? 추천으로만 계산하셨나? 전 178인데...
	878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2:35:20	3/5	삭제
		결과야 어찌 될진 모르지만 '결혼'을 전제로 여자가 '선택'을 했으니 자신의 선택에는 그에 응당하는 책임이 따르겠지요. 저 여자가 현명하다는 말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877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1:43:47	1	삭제
		Well // 자체번역기를 사용중인가 해석을 참 야무지게도 하시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876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1:43:05	1	삭제
		Well // 도대체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해석이 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한 커플이 파혼으로 치닫는 상황을 '천하의 개썅년'으로 비유한 위에 있는 사람에게 말그대로 '비유' 했을 뿐입니다. 부적절한 비유라고 명시도 해놨고요. 거참 일일이 설명해줘야되나. 귀찮아지네 슬슬.
	875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1:39:02	2	삭제
		dd // 글을 제대로 읽고 다시 질문해주세요. 뭐? // 상견례 와중에 소개팅을 다닌다. 그러므로 네티즌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이런 논리인가요? 제 말의 요지는 '사생활의 문제는 네티즌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닌거 같다' 입니다. '당연하다' 라는 말은 한적도 없을 뿐더러 말을 만들어 오지마세요.
	874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1:07:47	3/6	삭제
		Well//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강간범 이야기는 왜 나옵니까? 혼자 흥분해서 절 깎아 내리려 하지말고 설득을 시키려고 해봐요. 님이 악플러라 울부짖던 저는 예의를 지키며 토론을 하고자 하는데 님은 뭡니까? 이놈 저놈 해대며 비하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873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1:00:14	2/4	삭제
		콧잔등 // 앞뒤말 짤라먹고 '트집'만 잡는다면 뭐 할말이 없습니다. 기본적 도덕에 '사생활 보호'라는 건 없나보죠? 개개인의 성격, 비도덕적 행위, 결혼, 파혼 까지 네티즌들이 판결내리고 네티즌들의 간섭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872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0:57:50	2	삭제
		미친행복 // 참 무서운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개인사까지 까발려 공유하고 맹목적인 욕설과 비난을 퍼붓는게 '말도 안되는 일에 화내는 일'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사생활은 어디있고 사생활의 기준은 어디 있는겁니까? 결혼, 파혼, 연애는 지극히 사적인 일 아닌가요? 그런 사적인 일까지 인터넷에서 공유를 하고 서로를 헐뜯는게 그런 행동이 교화되고 개선된다고 생각하시나요?
	871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0:54:08	0	삭제
		미친행복 // 한 여자를 만나 헤어졌다는 이유로 인생이 짓밟혔다는게 맞는 말인가 모르겠네요. ㅁㄴ // 인터넷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바로 잡는건 정도가 있는겁니다. 개개인의 사생활까지 인터넷에 나도는게 과연 적절한 행동인지는 모르겠네요.
	870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0:32:29	9/6	삭제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정들었던 현재의 직장을 그만두고 나온다면 천하의 개썅년 천하의 개쌍놈 소리가 나올까요? 물론 비유가 부적절 하긴 하지만 그 사람의 인생을 자신이 좀 더 좋은 환경으로 개척하겠다는데 그게 왜 천하의 개썅년이 됩니까?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에는 이런 저런 사람이 많고 막상 시간이 흘러 자신도 그 상황에 놓이게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평정심을 찾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869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0:29:03	8	삭제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강압적으로 도덕적 행동을 강요당하는거 같네. 내가 결혼하게 됐는데 파혼당하면 구구절절 상대방의 신상을 인터넷에 털어놓을 기세야. 사람인생이라는게 마음먹은대로 되지않고 대부분 결혼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내가 과연 이사람에게 내 인생을 맡겨도 될까?" 라는 원초적인 생각을 하기 마련이고 아마도 결혼을 계획중인 커플중 자신의 질문에 확답을 내리지 못한 사람들은 상견례를 했던 뭘 했던 간에 '파혼'이라는 길을 걷는게 그다지 찾아보기 힘든일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인데 자신의 집안일, 사생활까지 인터넷에 까발려 도대체 뭘 어쩌자는건지. 전국민이 연예인화 되어가고 있는건가?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질타받고 한사람을 매장해야 그때서야 만족하고 쾌감을 느끼는 변태적 성향을 띈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집안망신, 제 얼굴에 침뱉기라는걸 왜모를까? 물론 상식밖의 행동과 글로 욕을 먹어야 하는건 사실이지만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을 이윤 없다고 본다. 존나 진지쳐먹었네.
	868	역대 보슬아치류 최강 [새창]	2011-03-01 10:17:57	4	삭제
		1 우리가 저 여자를 까야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어요. 자기 인생 자기가 살겠다는데 우리가 무슨 권리로 저 여자를 까야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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