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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oraq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3
    방문 : 34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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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aq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00:29:10 1 삭제
    제 동생도 이런일 있었어요. 반지하 집이었는데, 동생이니 우리집 같은집.
    동생방에 옷들 다 칼로 찟어놓고, 비싼 대학교재도 찟어놓고...
    그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한번은 외삼촌이 자는데 들어올라고 아니 들어왔었죠...마추졌는데 놓쳤다는..
    열쇠놓는 곳을 알아서 복사했나봐요...
    나한테 걸렸으면 죽기전까지 때리고 몇대 더 밟은다음, 경찰서 질질 끌고갔을텐데..
    마음이 아팠어요..
    475 [BGM]세계해킹방어대회 순위.jpg [새창] 2013-03-24 00:11:48 0 삭제
    나도 한때...
    hackerslab 초기 순위에 102윈가 그랬는데...
    다 다시 초기화됐음.
    몰라서 늦게 시작해, 회사에서(파견나간데서) 몰래몰래한거였는데..
    474 예쁜 타투[BGM] [새창] 2013-03-19 17:00:33 7 삭제
    커플이 반지모양 타투한게 젤 인상깊네요
    결혼반지는 빼는것도 아니고, 평생 하는거니만큼 의미도 잘 맞구요.
    473 성공을 막는 작은 습관들 [새창] 2013-03-18 22:12:35 4 삭제
    iiiiiiii / 성공까지 안바라고 그냥 편하게 라구요?
    그냥 남들 고기먹을때 나도 먹을 수 있고, 남들 놀러갈때 놀러갈수있고, 그러려면...
    네 알아요. 딱히 좋은고기 아니고 엄청 먼데 놀러가려는거 아닌줄...
    그래도 그렇게 살려면, 죽도록 노력해야 되요.

    내 나이가 43인데 요즘 친구들이랑 이런얘기해요.
    60부터 퇴직한다고 치고 그때 얼마있어야 죽을때까지 놀고 먹을수 있냐.
    그때 집도 없다면, 30억. 쓸때는 이거 많은거 아니거든요.
    근데 벌때는 그거 많아요. 20살부터 60까지 40년인데 그동안 30억 벌수 있어요?
    농담같지만 농담같지 않은 액수예요.
    너무 많은거 아니냐구요? 저 어렸을땐 라면이 100원이었어요. 20년전에.
    앞으로 20년 후, 부터의 얘기니까, 최소한 저래야 되요.

    나랑비슷하게 버는 솔로친구는, 그 비싸다는 콘도 회원권도 있는데..
    저는 5-6천원이 아까워서 도시락싸서 다녀요.
    인생 만만하게보지 마세요.
    472 성공을 막는 작은 습관들 [새창] 2013-03-18 22:12:35 32 삭제
    iiiiiiii / 성공까지 안바라고 그냥 편하게 라구요?
    그냥 남들 고기먹을때 나도 먹을 수 있고, 남들 놀러갈때 놀러갈수있고, 그러려면...
    네 알아요. 딱히 좋은고기 아니고 엄청 먼데 놀러가려는거 아닌줄...
    그래도 그렇게 살려면, 죽도록 노력해야 되요.

    내 나이가 43인데 요즘 친구들이랑 이런얘기해요.
    60부터 퇴직한다고 치고 그때 얼마있어야 죽을때까지 놀고 먹을수 있냐.
    그때 집도 없다면, 30억. 쓸때는 이거 많은거 아니거든요.
    근데 벌때는 그거 많아요. 20살부터 60까지 40년인데 그동안 30억 벌수 있어요?
    농담같지만 농담같지 않은 액수예요.
    너무 많은거 아니냐구요? 저 어렸을땐 라면이 100원이었어요. 20년전에.
    앞으로 20년 후, 부터의 얘기니까, 최소한 저래야 되요.

    나랑비슷하게 버는 솔로친구는, 그 비싸다는 콘도 회원권도 있는데..
    저는 5-6천원이 아까워서 도시락싸서 다녀요.
    인생 만만하게보지 마세요.
    471 [오늘 뜬 기사] : 잇몸세포의 과학 (과학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13-03-12 11:45:08 0 삭제
    그런데 이런수준의 기술이 우리주위까지 오려면 오래걸리는거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뉴스에서 가끔보이는, 암관련 발견/수술/퇴치 기술들..정말 많았습니다.
    한 30년 지켜봤죠.
    근데 아직도 병원에선 그 독하다는 방사선치료에,. 뭐 별로 달라진거 같진 않더라구요.
    물론, 그래서 있다는 분들이 미국으로 뜨는거겠죠.
    470 이렇게해도 되나요? [새창] 2013-03-09 01:01:40 0 삭제
    안됩니다. 그냥 파일의 존재유무가 문제가 아닌 특정영역에 특정파일이 있어야 하는게 있어서...
    그래서 바로 이런걸 해 주는게 고스트 등의 복구툴이죠
    469 (유머x)베오베에 올라간 광신교 이사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3-08 11:19:25 0 삭제
    천당에 가기위해 점수를 모으는데,
    아마도 전도 점수가 꽤 쎈가 봅니다.
    468 목욕탕2(오타주의) [새창] 2013-03-08 09:09:10 1 삭제
    근데 가운데 정렬 읽기 힘들어요
    467 어떤 오유의 예언자 [새창] 2013-03-06 09:48:09 0 삭제
    자유로도 군인들이 만들었잖아요.
    저 복무때였는데, 운전병중에는 그때 자대배치받아 자유로 나가서 30개월채우고 거기서 제대한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466 여자목욕탕에 애 데리고 오지 맙시다! [새창] 2013-03-06 09:13:49 0 삭제
    저도 초딩때? 여탕간 기억아직도 나는데, 사람들은 기억안나고 빨대로 먹던 우유만 기억납니다.
    465 겜방에서 망신당한 썰 [새창] 2013-03-05 23:46:49 13 삭제
    20대 중반,거의 후반까지도 출신고의 동아리에 찾아갔었어요.
    전산반인데 축제때마다 인기가 많지요.
    근데 제가 1기라 가면, 온 후배들이 전부 90도로 인사하는데 구경하던 사람들도 깜짝 놀라고
    나도 놀라고...
    예쁜애 있어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선생님이라 하고..
    이제 재학생이 26기라던가 27기라던가.
    464 라면에 다진마늘 넣어 먹으면 [새창] 2013-03-05 16:44:52 0 삭제
    마늘과 함께 김치국물 2-3숟가락쯤 넣어주시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5 16:44:52 1 삭제
    마늘과 함께 김치국물 2-3숟가락쯤 넣어주시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4 09:27:43 0 삭제
    움직이면, 술을 산다(쏜다) 는......
    위에 어떤분이 오탄지 설명을 이상하게 하셔서 더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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