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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통나무 장사가 레알 있나요? 있다면 전국에 어느정도? [새창]	2011-01-28 23:22:45	0	삭제
		1 납치해서 눈이랑 장기 파는거요
	32	누나가 꼴볼견이예요 [새창]	2011-01-28 23:21:24	0	삭제
		그래도 누나 있을때 잘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누나 시집갈때 눈물나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
	31	남동생때문예요.답변좀 부탁드려요 ㅠ [새창]	2011-01-28 23:20:36	0	삭제
		저도 어릴때 좀 못된짓(?)좀 했었는데 누나의 남자친구분께서 운동하시는 형이었습니다. 그형이 제가 그런짓 할때마다 저를 개패듯 때렸는데 그 뒤부턴 그런 짓 안했습니다. 부모님이나 누나가 얘기하면 반발심만 생기지요..
	30	남친 혹은 여친 부모님 만나보신분? [새창]	2011-01-28 23:16:46	0	삭제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이전에는 여자친구가없었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맘에 들든 안들든 딸처럼 좋아해주셨습니다 부담스러우실 정도로요..ㅠㅠㅠㅠ 어머님도 마찬가지로 뻘춤해하실껍니다. 자기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친군데.. 일단 최대한 자신을 낮추세요. 인사는 최대한 정중하고 활기차게 하시구요. 어머니 하는 말씀 귀담아 들으시고 아들 최대한 칭찬해주면 싫어할 부모님이 어디있을까요? ㅋㅋ
	29	여자친구가 저에게 이런말을 했는데 무슨말인가요? [새창]	2011-01-15 23:03:45	0	삭제
		여친분이 지금 당신을 무한신뢰하기 직전이네요. 믿음이 안깨지게 잘해드리세요
	28	오유형 들은 23살일때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뭘 할건가요? [새창]	2011-01-15 23:02:14	0	삭제
		영어준비해서 편입준비할꺼임..ㅠㅠㅠ
	27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새창]	2011-01-15 22:53:02	0	삭제
		당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욕구를 푸는겁니다. 자신의 성적환타지를 글쓴이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고있네요. 어느정도 수용은 가능하겠지만 심한 편이라면 따끔하게 혼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6	여자 떄리면 안되나요?? [새창]	2011-01-15 22:49:40	0	삭제
		때리고 얼른 튀샘!!!
	25	그림을 잘 그려보고싶어요. [새창]	2011-01-15 22:48:33	0	삭제
		ㅋㅋㅋㅋ 그림은 모사에서 능력이 늘어날수도있어요. 좋아하시는 케릭터를 완벽하게 따라해보세요. 투명종이처럼 비치는종이에다가 대고 펜선하나하나 대고 그리셔도 괜찮구요 어느정도 익숙해지셨다 싶으시면 보고 베끼세요. 베끼다보면 어느순간 내가 그렸던 팔, 다리, 몸통 등이 서로서로 조합되면서 자신의 실력으로 변하게되죠. 일단 저는 그렇게 실력을 키웠습니다
	24	남자들에게 질문 [새창]	2011-01-15 22:45:07	0	삭제
		선을 보신다면 당연히 능력봅니다. 하지만 어느 설문기관에서 여자 등급별로 매기는데 남자는 8급이 중소기업 사원이라면 여자는 8급이 무직이라죠. 연봉 3천이라면 나쁘지 않고 오히려 환영할만한 조건이네요. 성격 나쁜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고쳐지지 않을까요,..?
	23	정말 사람한테 상처주는 말 하지마세요... [새창]	2011-01-15 22:40:32	0	삭제
		일단 종로에있는 토익학원에 다녀봤는데 팀장의 위치는 귀찮기 때문에 제비뽑기로했습니다. 팀장이라고 대단한것도,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매일 매일 귀찮지만 팀원에게 단어 프린트나, 시간 조율, 벌금 적용등의 사항들을 체크하면서 1달간 유지한다는것이 정말 귀찮죠 돈도주는것도 아닌데.. 그런 팀장에게 실력운운하다니. 토익은 잘할지언정 생각은 없나보네요. 자기만 열심히하시면됩니다. 토익성적 더 좋게 받아서 뭉게주세요!!!! ㄱㄱㄱ
	22	장거리 연애.. [새창]	2011-01-15 22:36:07	0	삭제
		전 지금 1년째 장거리 연애입니다. 장거리 연애가 힘든건 사실이죠 서로 보고싶을때 못보는것 만큼 연인사이에 힘든일이 있을까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죠? 없지는 않지만 그것보다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는것이 급선무인것 같네요. 멀리있어도 신뢰하는것. 그게 제일 중요한것 같네요. 저는 서울, 여자친구는 부산에 있는데.. 한달에 한번씩 시간내서 데이트하고 선물도 사주고합니다. 반년안에 서울로 불러서 같이 조그마한 집에 살 생각이기도 하구요. 님도 떨어져있다고 조급해하지 마시고 서로 다독여 주세요. 화이팅!
	21	소개팅을 했는데요... [새창]	2011-01-15 22:01:55	0	삭제
		하아...ㅠㅠ
	20	인류 최대의 풀리지않는 미스테리 .... [새창]	2011-01-15 22:01:12	0	삭제
		올ㅋ
	19	님들 이 노래 가수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1-01-15 21:50:14	1	삭제
		저희집에도 Various Artists가 부른 전집 있습니다. 대단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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