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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꿨습니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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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꿨습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9 여기도 맘충으로 시끄럽나요? [새창] 2015-08-12 22:50:57 8 삭제
    언어에 분명 질적인 차이와 뉘앙스의 강도 차이가 명백히 존재하건데 일관된 기준 운운으로 그 차이를 문제시 하는것을 무력화 시시키려고 하시네요. 게다가 결국 두 개다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결론도 아닌것 같구요. 진짜 저는 이런글이야말로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1708 어제 프렌차이즈 업주들과 술마신며 들은 알바 이야기.. [새창] 2015-08-12 22:37:07 2 삭제
    그냥 간단히, 두세사람 몫하는 알바에게 두세사람 시급으로 쳐주냐고 묻고싶네요.
    1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3:12:04 26/37 삭제
    맘충이란 단어 정말 불편합니다. ㅜ
    극성맘 정도만 되도 그냥 그럴것 같은데..

    위에 열거된 사례중 옷을 여러번 피팅하고 싼 옷만 사간다 같은 것은 분명 아주 좋은 고객은 아니지만 손님으로서 못할 짓을 한건 아닌것 같구요.
    1706 교육부에서 내려준 성교육 자료라네요 [새창] 2015-08-12 03:04:35 3 삭제
    데이트 성폭력... 우와...
    1705 남녀가 바뀌면... [새창] 2015-08-12 02:03:47 9 삭제
    솔직한 말로 링크하신 오랑우털님의 글이나 본문 글이나 다소 유치하고 유아적인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성평등은 기계적인 평등이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 남성들의 고민이나 고충이 평가절하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중잣대'의 문제가 아닌 그 평가절하의 문제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고 봐요.
    1704 남녀가 바뀌면... [새창] 2015-08-12 01:56:27 3 삭제
    윗 글과 같은 역차별 인정하면 임금차별하고 유리천장 문제 해결되는 걸까요.. 그럼 백번도 더 인정합니다.
    1703 남녀가 바뀌면... [새창] 2015-08-12 01:54:58 3 삭제
    남자 아이돌 게시물에 찍히는 반대수에 대한 캡쳐 자료라면 또 다른 소리가 나왔을것 같은데요?
    1702 남녀가 바뀌면... [새창] 2015-08-12 01:13:01 26 삭제
    음... 근데 남자가 말할 때는 아무렇지 않은게 여자가 말하면 좀 이상하게 보는 다른 말들도 많지 않아요?
    본문이나 댓글이나 좀 편파적이고 약간 일차원적인것 같아요..

    오유에서 남자 유저들이 자기들 자위하는 이야기, 성기 크기에 대한 이야기, 자기가 당한 성추행이나 성희롱 경험을 스스로 아무렇지도 않게 희화화해서 이야기하는걸 자주 보는데, 그러면서 남자들의 성은 소중히 여겨지지 않고 역차별 당하고 있다고 동시에 주장하는 것도 자주 접해요. 솔직히 저는 그거야말로 이중잣대인것처럼 느껴지네요.
    1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55:36 0 삭제
    정말 주작이라면 확실히 문제화할 부분이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판명난 건가요?
    1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43:36 17 삭제
    근데 몇몇 댓글에서 여성 문제로 엮어서 운운하는게 좀 거슬려요. 저런 결정은 남편과 함께 가정 단위로 한 것일테고, 무개념한 결정 그 자체의 문제지 여자들이 일하면서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잘못이나 결점은 아닌 아주 특수한 상황 같은데요.
    1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36:46 0 삭제
    육아휴직을 2년이나 준다구요??
    1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30:58 0 삭제
    뭐야 저것들.. 미쳤나??
    1697 베오베간 이태원 식당의 뒷이야기 올립니다. [새창] 2015-08-11 14:54:16 18 삭제
    딱히 후속조치를 한것도 아니네요 식당측은요. 솔직히 레스토랑 운영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준 일화로 느껴집니다. 불매하자 라는 느낌보다는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닌 레스토랑이란 느낌이 이름 접할때마다 떠오를것같아요.
    1696 육아휴직 6개월차 아빠가 느낀점 [새창] 2015-08-01 09:11:44 11 삭제
    저는 직무태만이라는게 남편이 사소하게 도와주는 육아에 엄마들이 너무 고마워하지 말고 당당해지라는 맥락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봤어요 일과 가족일이 첨예하게 부딪혀서 갈등을 빚는 상황은 일하는 엄마들한테는 흔한데 아빠들도 같은 정도의 갈등을 감내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의문이거든요 당장 모두 육아휴직을 해라라는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회사일에 묶이고 회식에 치여 육아에 별 보탬이 못되는 자신을 평범한 남편 아빠로 합리화하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볼필요가 있다고 봐요
    1695 8000만원 짜리 보신탕 [새창] 2015-07-26 22:20:22 42 삭제
    내 개를 누가 저렇게 잡아먹었음.. 비록 내가 키우는 개가 혈통도 뭣도 없는 믹스견이긴 하지만.. 돈을 떠나서 진짜 곱게 두기 싫을 듯. 몽둥이로 줘 패고 경찰서 가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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