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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꿨습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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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꿨습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1:23:40 5/5 삭제
    저는 댓글 내용에 대해서 쓴 글인데요.
    위에 저도 본문의 여학생 비상식적이라고 댓글 길게 달았는데..
    위 몇몇 댓글은 그냥 커피숍에서 공부한다는것 자체로 유난떠는거고 비합리적인거고 이런 뉘앙스로 일반화하는 내용이 있어서 그걸 지적한 겁니다.
    1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1:08:45 9/14 삭제
    윗 댓글 몇몇개 좀 그렇네요.. 본문에 나온 사람도 유별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카페에서 공부하든 책을 읽든 잠을 자든 그 사람 자유죠.
    그 자유 자체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거 솔직히 전형적인 오지랖이라고 봅니다.
    1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0:56:09 3 삭제
    어이없네요. 커피숍에서 공부하는건 개인의 자유이지만 다른사람에게 뭔가를 요구하거나 공간의 환경을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바꾸고 싶다면 공간 자체의 성격에 대해 사용자 모두가 암묵적으로 합의한 룰에 따라야죠. 커피숍이 공부하기에 적합한 조용한 공간이어야 한다는건 모두가 공유하는 암묵적인 룰이 아니잖아요? 심지어 그 공간의 기본 용도도 아니구요. 게다가 공부하는 자기만 돈을 내고 커피숍을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작성자님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돈 내고 이용하는데, 왜 자기 생각대로 작성자님의 행동의 자유를 제한하려 하는거죠?
    진짜 비상식적인 사람이네요.
    1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5:49:42 5 삭제
    가만 보면 한국 진짜 보수적인듯.. 그것도 되게 기묘하게 보수적인것 같아요 여자 아이돌들은 티뷔에서 맨날 거진 벗고 나오는데 일반인들은 사진 올려 공유당할까봐 본인이 먼저 알아서 조심해야하고.. 사실 본인 사진이 그런 의도(?)로 공유되거나 떠돌면 불쾌할것 같긴한데 먼저 벌벌 떨면서 걱정해야하는진 모르겠어요 섹시함 패션인 만큼 당당하고대담하게 입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1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5:46:10 3/6 삭제
    성인 사이트에서 발견할때마다 열심히 신고하면되는 일이지 글쓴이에게 조심하라고 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어요.
    1719 [익명]내가 바로 맘충이었구나... [새창] 2015-08-18 12:09:42 3 삭제
    저는 이 글 내용을 이렇게 이해했는데요, 엄마한테 기생하는 맘충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까딱하면 남들이 이야기하는 무개념한 맘충처럼 행동할 정도로 아이 키우는데 여유가 없고 힘이 딸린다는 소리로 이해했어요. 예를들어 저분아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딸과 함께 외출했을때, 이런 저런 고민때문에 마음이 산란해져 음식점에서 큰 소리로 칭얼대거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아이를 돌보는데 한순간 소홀해질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본인 시점에서 고충을 토로한 글에서야 당연히 '망충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 밖에서 어떻게 보게될지 모르는거죠.. 그 사정을 다 알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맘충은 그런 뜻 아니다, 라고 단언하기전에 소위 무개념 엄마들을 맘충이라고 부르는것 자체에 대해 다시한번 재고하게 만들만한 글이라고 생각해요.
    1718 반려동물들과 할수있는 간단한 놀이.jpg [새창] 2015-08-18 11:55:43 39 삭제
    왼쪽 고양이 눈이 아쿠아마린같아요.
    1717 카페에서 옆자리 커플이 싸우는소리가 들렸다. [새창] 2015-08-18 00:57:07 100 삭제
    여자라고 삼국지 안읽었으리라고 생각하는 패기가 더 무식 돋는듯
    1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10:58:56 6 삭제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댓글 답니다.

    관계는 항상 변합니다. 그거 생각하시고 꾸준히 노력하시고.. 너무 현재의 관계에 환상만 갖고 계시지는 마세요.
    이렇게 좋은 관계도 갑자기 사라지거나 허무하게 끝날 수 있어요.
    그 점 잊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 최선을 다하는게 오히려 후회 안남거든요.
    1715 [익명]제남편은 여자사진 저장합니다. 패션게 분들 한번더 생각하시고 올리세요 [새창] 2015-08-17 10:53:32 15 삭제
    저는 노출사진 올린적은 없지만 제가 사진을 올렸다면 그 사진을 저장하든 말든 프린트해서 뒷간에서 X을 닦든 말든 전혀 신경 안쓰였을 것 같네요.
    남편분 같은 사람도 있고 아내분 같은 사람도 있듯...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올리고 싶으면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고, 올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는 의외로(?) 본문과 같은 일에 별로 게의치 않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714 무도게시판에 니들 앞으로 글쓰지 마라 [새창] 2015-08-17 10:47:25 14 삭제
    이런 멍청한 글이야말로 무도게에 그만 올라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무도게 자체에 대해 굉장히 안좋은 이미지가 생기고 있음.
    1713 무도게시판에 니들 앞으로 글쓰지 마라 [새창] 2015-08-17 10:45:05 14 삭제
    진짜 요새 오유에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당시 장동민 사건때 무도게에서 베게오는 글들은 장동민 옹호하면서 '예능인데 편하게 보면 안되냐' 라든지 '뭐가 혐오인지 모르겠다'는 글이 되게 많았었고, 장동민 성토하는 글은 연게에 더 많이 올라왔었음. 저 분명히 기억하는데요. 그냥 일반적인 선에서 생각해도 무도 극성팬? 빠라고 할만한 사람들 중에서 장동민 옹호하면서 광희 까는 사람이 아직도 많은데.. 왜 장동민 노홍철 비판한 사람들 = 무도팬 = 가요제에서 쓰레기버린 사람들 이라고 은근슬쩍 묶어버리는지?? 그냥 장동민 하차한게 아직도 마음에 안들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솔직히 말하면 안되나요? 뭔 옹호 및 쉴드를 이렇게 집요하고 은근하게, 또 비논리적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됨.
    쓰레기 사건 반성할 만한 일이죠. 하지만 반성 하려면 무도팬으로서 '같이' 반성하거나, 아니면 가요제 다녀온 사람만 '특정'해서 비난하거나 해야지, 은근슬쩍 저번 사건에서 나랑 다른 의견 보였던 무도팬들만 엮어서 반성하라고 성토하는건 솔직히, 심한말로 하면 '사기'죠. 정치인이나 할짓임.
    1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07:42:04 0 삭제
    무도팬중 장동민 하차 반대하던 사람들이 대다수 아니었나요?식스맨때만해도 옹호하는 글은 무도게에, 비판하는 글은 연게에 올라오던게 대체적인 흐름이었음 당시 베오베 관련글 통계만 내도 알수 있을것 같은데
    전혀 다른 사건 엮어서 흠집내기로 여론 만들려고 하는거 정치인 저리가라 수준이네
    1711 시어머니에게 한소리한 썰 [새창] 2015-08-13 02:21:51 91 삭제
    글쓴님 적당히 받아치며 시어머니랑 잘지내고 있는것같은데 쓸데없는 오지랖
    1710 여기도 맘충으로 시끄럽나요? [새창] 2015-08-13 00:28:19 1 삭제
    솔직히 댓글보고있자니 혐충이라는 단어를 쓰고싶네요 지 꼴리는대로 일반화하고 특정 집단 비하하고 혐오하는것 일삼는 종자들이요 혐오 단어 만들어내고 자기는 절대 그 일부가 안될듯이 낄낄거리며 익명속에 숨어있다가 조금이라도 대상화 타자화되면 그제서야 부들거리는 혐오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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