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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꿨습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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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꿨습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09:58:37 21 삭제
    아니 저도 반대먹을지 모르겠는데 개답답해서 할말은 하고 싶은데요.
    상중인거 모르고 그냥 장례식장에 조문가서 경황 없다고 알아들었어도
    거래하고 싶다고 보낸 카톡 읽씹 당했다고 저렇게 길길이 날뛰는거 완전 개찌질해 보여요.
    진짜 친한 사이도 아니고, 거래 도중에 연락 끊긴 것도 아니고,
    별 한톨 중요하지도 않은 사이에 읽씹 당했다고 저렇게 열낼 사람이랑은 진짜 개인적으로든 일적으로든 엮이고 싶지 않네요.

    여기서 '상중인지 모르게 부정확하게 말한 판매자도 문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제가 보기엔 저 구매자랑 도찐개찐으로 보이네요.
    1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09:54:23 1 삭제
    거래 도중도 아니고. 거래하고 싶다고 날라오는 톡에 답장 안하는게 그렇게 경우 없다고 할만한 일인지, 거기서부터 이해가 안가네요?
    나같음 한번 읽씹하면 거래할 맘 없나보네 하고 걍 잊어버리고 말것 같은데.
    1827 옆집 개소음 문제 사이다! [새창] 2015-10-02 00:14:19 1 삭제
    개한테도 잘된일인가? 친구분은 귀찮아 하시진 않나요?
    1826 이정도면 냥이계의 원빈급 아닙니까??? [새창] 2015-09-29 21:00:03 0 삭제
    다리 짧은거 너무 귀엽네요!
    1825 도대체 동물 키우는 것과 효도가 무슨 상관일까요? [새창] 2015-09-27 03:10:27 41 삭제
    저는 비둘기나 야생 고양이가 모여서 쓰레기 흩어놓고 하는게 번잡스럽고 가끔 짜증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다 먹고싸고 하면서 사는 생명이니까 흔적 남고 불편한건 어느정도 자연스러운 거고..
    도시 환경이 척박해서 조금이라도 먹을 것 있는 곳에 몰려드는 각박한 삶이 나 자신과 연결도 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럽니다.
    한국 사람들은 가만보면 자신의 불편함과 생명의 무게를 너무나 쉽게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고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위해서 조금도 양보할 마음이 없는 것 같기도 한게
    정치인이고 뭐고 사회적으로 힘있는 사람들이 약한 사람들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들 살기 편한대로 세상을 맘대로 하려는 거랑 되게 비슷해 보여요.

    터키나 그리스 등에서 고양이 들개와 함께 뒤섞여 너무나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멀리 갈것 없이 일본만 해도 그렇구요..
    서로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공존하려고 노력하는게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닌데, 왜그렇게 거칠고 성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824 엄마급 리더 [새창] 2015-09-26 23:00:41 0 삭제
    저정도 나이차에 엄마급은 너무한듯.. 이모급 어때요?
    1823 뷰티풀 군바리 문제의 그 씬이 엉덩이만 보여요. [새창] 2015-09-25 17:00:05 1 삭제
    개인간에가 아니라 이 글과 댓글쓴분들 분위기인거죠. 이게 베스트 댓글이니 그래도 오유내의 어떤 경향내지는 의견의 하나겠죠?
    언제나 한마디 드리고 싶은게 진짜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네요. 심연을 바라보면 같이 심연이 된다고, 뭐 그런건지는 몰라도
    겨우 몇천명이 서명한 말같지도 않은 서명운동에 대한 반대랍시고 이런 억지글을 쓰고, 추천을 받고...
    1822 뷰티풀 군바리 문제의 그 씬이 엉덩이만 보여요. [새창] 2015-09-25 16:53:52 3/4 삭제
    아르카/./ 아니 내가 여기 댓글을 몇개를 적었는데 눈이 있으면 쳐 보던가
    1821 뷰티풀 군바리 문제의 그 씬이 엉덩이만 보여요. [새창] 2015-09-25 16:52:36 5/5 삭제
    무슨 논쟁의 맥락 운운하시는데 맥락대로 논파하기 위한 글이라고 해도 추가적인 논쟁점을 만들어낼만한 부분이 있어서 저는 솔직히 별로 공감가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열심히 오유 안에서 논지 만들어가며 이야기하는것은 좋은데 그때그때 순간마다 적당한 지점과 합리적인 수준을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여시가 고인물이 되어서 썩은것처럼 이 커뮤, 이 게시물 안의 맥락에서 말이 된다고 다 맞는 말도 아니고..
    오히려 그 맥락이 독이 되어서 저처럼 반감을 느끼는 사람을 만들어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820 뷰티풀 군바리 문제의 그 씬이 엉덩이만 보여요. [새창] 2015-09-25 16:48:23 2 삭제
    제가 언제 불편하니까 올리지 마라고 했습니까????? 진짜 말이 안통하네요.
    1819 뷰티풀 군바리 문제의 그 씬이 엉덩이만 보여요. [새창] 2015-09-25 16:46:39 1/6 삭제
    역풍 맞을거 당연히 두려워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일단 이 게시물이나 해당 논란이 확대되는 것 보면서 지금 이 글쓴분과 같은 태도나 댓글다시는분들 태도에 굉장히 반감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역풍입니다.
    연중까지는 당연히 반대하지만 글쓴분이나 그 몇천명도 안되는 말도안되는 서명운동에 발끈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문제의 범위를 확대시키면서 (뷰티풀 군바리의 허용가능한 선정성까지 부정하는 정도의?) 독선적으로 논지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일단 거부감 들구요.
    (저는 분명히 첫 댓글에서 '개인적으로 억지같다'고만 했는데 닥반 올라가는것만봐도)
    은근히 '같은 만화라도 남자상황과 여자상황에 대해 반응이 다르다' 라는 식의 논리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이게 성별 구도로 번져가는것 같아서 짜증도 나요.
    이런게 개오바라는거죠. 몇천명 정신나간 종자들이 벌인 서명운동을 조진다고 억지논리를 펼치는게, 저로서는 이게 훨씬 위협적으로 보인다구요.
    베스트 도전 작가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저도 인터넷 하는 한명의 네티즌으로서 불편한건 불편하다고 말할수밖에 없네요.
    1818 뷰티풀 군바리 문제의 그 씬이 엉덩이만 보여요. [새창] 2015-09-25 16:39:29 1 삭제
    헐 제가 오유만 해서 잘 모르는건가요?
    해당 논란의 스샷에서 그 연중 요청 서명운동 참가자가 만명단위도 안되었었는데 연중요청이 그렇게 범인터넷적으로 진지하게 다뤄지고 있는 분위기인가요?? 그냥 메갈 게시물 정도로 취급하면서 뚜드려패는것처럼 보이는데요?
    1817 뷰티풀 군바리 문제의 그 씬이 엉덩이만 보여요. [새창] 2015-09-25 16:36:00 7 삭제
    저정도 야한거 보고싶어하는게 죄인가요? 그걸로 공격하는 인간들이 문제가 있는거죠.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지만 비스무리하게 공통되게 느끼는 지점은 있는거죠. 공통된 지점 중에는 함부로 부정하거나 뒤집기 어려운 것도 있고요.
    적어도 제가 '뷰티풀 군바리'가 야한 부분이 있는 만화고, 해당 컷도 그런 특징이 드러난다는 생각을 한 것이 본문글에 의해 뒤집히지는 않네요.

    그리고 문화가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부분은 있지만 최소한 합의하고 동의하는 지점은 있는건데
    제가 위에서 '개인적으로 좀 억지같다'고 했었때 좌좌작 반대 붙는거 보고 저도 발끈했네요.
    1816 뷰티풀 군바리 문제의 그 씬이 엉덩이만 보여요. [새창] 2015-09-25 16:29:03 1/5 삭제
    어쩔수 없는게 아니라 이러면 역풍 맞는거죠.
    문제의 범위에 맞는 주장을 하고 상대 주장에 대해 정확히 지적해야지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문제를 확장시키고 그런짓.. 때문에 더더더더 건전한 논의가 어려워 지는거에요.

    배빵이고 어쩌고 그런 주장으로 뷰티풀 군바리 연중되면 저부터 항의하겠지만 이런 글은 좀 아니라는거죠.
    1815 뷰티풀 군바리 문제의 그 씬이 엉덩이만 보여요. [새창] 2015-09-25 16:26:05 9 삭제
    뭔소리여.. 전 그런 질문 한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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