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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꿨습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9 호남은 오히려 정치를 굉장히 잘 하는 것 아닌가요? [새창] 2016-04-14 14:54:42 19 삭제
    투표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지역인데 정치에 대한 관심이야 이미 입증된거고 호남이 더민주를 외면함으로써 위기감을 고취시키는 선택을 한건 이미 문재인도 김종인도 지금 다 하고 있는 말인데 무슨 꿈보다 해몽입니까? 그냥 그런말 하는 님들이 생각이 짧고 호남의 민심이나 정치적 고민에 관심이 없었던거 아니에요? '미워도 다시한번' 이런 얘기 그간 못들어봤어요? 호남은 정당 투표를 하던 지역이었으니 이번 국민의당 선택도 그 맥락으로 봐야지...
    1888 호남 유저님들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새창] 2016-04-14 04:46:21 39 삭제
    광주나 부산등 직접 가서 보고 입터세요. 여행차 방문한 광주였지만 광역시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쓸쓸한 분위기 공동화된 도심... 호남과 영남은 지역주의의 양축이 아니고 명백히 한쪽은 피해자고 한쪽은 수혜자입니다. 피해자의 선택을 수혜자의 것과 동일하게 보자는건 무지한거죠.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 속의 강-약 구도를 외면하고 기계적 잣대를 들이대는 거에요.
    1887 호남 민심이 참; 재미있네요. [새창] 2016-04-14 03:29:05 8 삭제
    다른 지역 사람들이 떠드는것 신경쓰지 마십시오. 정치는 원래 자기가 판단해서 선택하는게 가장 최선입니다.
    저는 항상 정당 투표에서 1%대도 안나오는 소수진보정당을 뽑지만 이제 제 소신이고 선택이라 전혀 부끄럽지도 남에게 해명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습니다. 선택에 당당해지세요. 지지합니다.
    1886 호남 민심이 참; 재미있네요. [새창] 2016-04-14 03:07:18 4 삭제
    현재 선거 결과는 제2 야당의 등장이 야당끼리의 표 갈라먹기가 아닌 새누리당 표 잠식으로 이어졌다고 보는게 적절하지 않나요? 눈앞의 수치, 결과가 아닌 막연한 비관론 및 불안은 어디서 오는건지..
    1885 호남 민심이 참; 재미있네요. [새창] 2016-04-14 02:56:21 2 삭제
    국민의당이 호남과 일진 꼬붕관계든 뭐든 만족한만한 파트너쉽을 맺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죠. 그리고 그건 더민주와 말씀하신 도시 중산층 사이에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솔직히 더민주와 도시 중산층 사이의 관계가 새누리당-TK, 혹은 고소득층 사이에 가지고 있는 결속만큼 단단할까요? 더민주가 복지나 경제민주화 측면에서 확실한 정체성이 있다고 볼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요. 정의당이라면 모를까..
    1884 호남 민심이 참; 재미있네요. [새창] 2016-04-14 02:52:17 19 삭제
    국회의원의 지역구 대표 활동이 정당의 정책이나 방향성과 무관하게 진행되는게 아니잖아요? 여태 더민주에 표를 주었다는건 특정 인물에 대한 지지뿐 아니라 정당에 대한 지역 충성도의 표시였던거고, 보답에 대한 기대가 있었던 거죠. 그게 이 글에서 논하고 있는 (표현은 마음에 안들고 좀 거친 비유라고 생각하지만) 일진-꼬봉의 하위 파트너 개념이잖아요?? 그러니까 호남이 더민주를 버리고 국민의당을 선택한것, 사람은 그대로인데 정당에 대한 선택이 바뀐것도 지역 발전을 염두에 둔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는거죠. 그 성과에 대한 판단은 앞으로 두고볼일이지만 이렇게 무작정 깎아내릴 선택이 아니라고요.
    1883 호남 민심이 참; 재미있네요. [새창] 2016-04-14 02:38:54 1 삭제
    그리고 제가 보기에 이 글은 더민주의 당 정체성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1882 호남 민심이 참; 재미있네요. [새창] 2016-04-14 02:37:21 7 삭제
    지역구 국회의원을 뽑는데 지역에 이익을 가져다줄만한 후보와 당을 전략적으로 판단해서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구요.
    민주당이 제노릇 못한다고 호남쪽에서 불만이 쌓여온 것은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이번 선거에서 갑작스럽게 뒷통수 맞았다고 반응하시는 분들은 그냥 자기 생각보다는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너무 나이브하게 보고싶은대로 정치판을 봐왔다고 생각하면 될듯.
    1881 (흥분)호남민심이 돌아선걸 뭘 어떻게하란겁니까 [새창] 2016-04-14 02:23:09 0 삭제
    미친... 서울 강북 30년 토박인데 이상한 말 하지 말아요 당신같은 인간이랑 뭉치고 싶지 않음
    1880 (흥분)호남민심이 돌아선걸 뭘 어떻게하란겁니까 [새창] 2016-04-14 02:22:07 0 삭제
    다른 지역구 욕하는것 작작하고 소신있게 지지하는 정당 뽑고 후보 뽑아야지.
    왜 이렇게 자신과 '다른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 생각도 없음? 민주주의의 기본인 다양성, 서로 다른 선택과 의견에 대한 존중 의지가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들 많음. 솔직히 1번이고 2번이고 지지자들 이렇게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성향은 도찐개찐임.
    1879 (흥분)호남민심이 돌아선걸 뭘 어떻게하란겁니까 [새창] 2016-04-14 02:18:00 1 삭제
    존나 못참겠네 햇살한조각 저새끼 말 존나 멍청하게 하네 씨발 별걸 다가지고 지가 갑질이야? 호남이 지한테 뭐 돈이라도 꿨나
    욕 죄송 비공 주세요.
    1878 새로 생기는 가족들이 조금 섭섭하고..별로 안맞는것 같아요ㅜ [새창] 2016-04-10 17:13:45 1 삭제
    저는 댓글들이랑 생각이 좀 다른데 본문글에 나온 케이스만 보고서는 뭐라 단언할만한건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금전적으로 어느정도 기대고 있는건지도 알기 힘들고 짐부치는건 정말 해외여행 안가봐서 뭘 몰라서 그랬을수도 있고... 사람들이 좀 부족하고 눈치 없게 구는 느낌일순 있는데 경제적인 부분은 어머니가 알아서 조절하고 계신지 어떤지 작성자가 잘 알수있는 상황도 아닌듯하구요. 어머니가 능력 있으신것 같은데 돈 문제에 대해서는 작성자가 걱정하는것보다 알아서 잘하시리라 봅니다. 지금 작성자가 신경써야 할 것은 어머니와 새아버지의 행복 특히 어머니가 새 반려자를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것 하나뿐인것 같으니 잘 모르는 처지에서 섣불리 나서지 말고 어머니가 힘든것 있으신거 같으면 잘 들어드리고 도움도 드리고 그게 최선일듯요.
    1877 [펌] 8,900만원 흙수저 근황 [새창] 2016-04-01 03:58:44 3 삭제
    흙수저가 진짜 가난한 계층만 지칭하는 거였어요? 뭔가 내가 생각한 개념이랑 다른데? 예를들면 치즈인더트랩의 설이 정도면 흙수저 아녜요? 그래도 부모가 자영업하면서 먹고살만하니 흙수저는 아닌건가?
    1876 (퍼옴)태양의 후예 고증에 관한 일침.jpg [새창] 2016-03-25 21:43:24 0 삭제
    두번째 글처럼 핍진성을 구조주의적으로 받아들이면 여성 또는 군대 경험이 없는 시청자에게는 저 드라마가 거지같지 않고 매우 핍진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질수 있다는 사실도 수용해야죠. 후기구조주의의 정치성을 받아들이면 태양의 후예같은 작품을 '거지같은 것'으로 못박는건 여성 취향에 대한 폄하 소위 취좃을 통해 문화적 권력 구조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1875 (퍼옴)태양의 후예 고증에 관한 일침.jpg [새창] 2016-03-25 21:36:39 0 삭제
    심지어 저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 작품이 고증이나 현실반영의 측면에서 명작이라 부를만한 작품이 아니라 단지 판타지 로맨스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인정하고 있지 않나요? 애초 두 부류의 시청자가 싸우는 이유는 각자의 기준을 인정해주지 않고 작품에 대한 평가를 일원화 (모두에게 좋다 또는 나쁘다) 시키려는 욕심 때문일수밖에 없을텐데 그건 핍진성의 구조주의적 측면?과도 어긋나는 행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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