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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4	역시 연어는 맛난다!!! [새창]	2016-05-06 03:43:45	3	삭제
		오차즈케 ㅜㅜㅜ 오차즈케도 글 올려주세요!!
	1933	남초사이트에서 난리인 여자아이돌 눈빛...gif [새창]	2016-05-06 02:31:12	4	삭제
		눈빛이 문제가 아니라 걍 너무 이쁘잖아
	1932	거대묘들 여기 여기 모여라 [새창]	2016-05-06 02:15:28	13	삭제
		ㅋㅋ 얘는 머리도 큰편인것같아 너무 귀엽네요
	1931	거대묘들 여기 여기 모여라 [새창]	2016-05-06 02:14:51	9	삭제
		헐 살쾡이?
	1929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 무도 상황 [새창]	2016-05-04 19:16:45	8	삭제
		요새 무도게에서 올라오는 글들 분위기는 그냥 느낀점 쓰는게 아닌것 같아요. 무도가 재미있어지기 위해서 멤버를 바꿔야한다는 메세지나 압력이 엿보여요. 가장 결정적인게 이미 예전에 끝난 식스맨 자꾸 물고늘어지것만 봐도 그래요. 그럴 의도가 없이 그저 개인감상만 말하려고 했다면 더 조심스럽게 써야할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솔직히 무도의 미래를 위해서 이런저런 방향이 낫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히고, 다른 의견을 가진 시청자와 마찬가지로 자기도 무도의 제작에 개입하고 관여하고 싶기는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인정하든지요.
	1928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 무도 상황 [새창]	2016-05-04 17:07:32	20	삭제
		저는 무도 게시판에 유독 이런 글 많이 올라오는 것 좀 신기해요. 그러면서 더 신기한건 이런 내용의 글이나 댓글에서는 소위 '시청자 갑질' , 시청자의 의견이 무도에 반영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는 것.. 근데 저는 이런 글이야말로 무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관여하려는 시청자의 시도들로 보이거든요? 마음에 안드는 개입은 '시청자 갑질'이고 자기가 무도에 대해서 이러저러하게 말하고싶어하는것은 '팬으로서의 애정'이 되는건지.. 노홍철과 길이 있었을때의 무도가 좀 더 재미있었다든지 하는 정도는 저도 공감하거든요. 그런데 현재 프로그램의 방향에 대해서 이런저런 논리 들이대가면서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하는게 과연 김태호 피디나 무도 멤버들에게 힘이 되는 일일까요? 그리고 광희에 대한 것은 새로운 멤버가 부족해도 끝까지 끌어안고 나가겠다는 김태호 피디의 원칙이 우선되야 하는것 아닐까요? 길이나 정형돈에게 그랬던것처럼요.. 무도를 마음대로 주무르려는 것은 윗 댓글에서 노홍철 장가가자에서 일부 여성들이 보였다는 반응이나 이런 글이 하는 말들이나 별로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예능 하나 가지고도 내로남불하는것 같고.. 온갖 논리, 근거 들이대지만 전제와 태도 자체가 모순되는 것 같은데.. 꾸준히 이런 글이 무도게를 넘어서 베오베까지 오는것도 신기하고 그렇네요.
	1927	[왕겜] 이번 화에서 감동적이었던 장면 [새창]	2016-05-04 07:47:57	2	삭제
		저는 직역하는 쪽이 더 좋은것 같아요. 좀 더 시적인 느낌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1926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2 23:34:17	71	삭제
		제가 생각하기엔 환경만 가지고 상대를 판단한다는 측면에서는 전남친분과 지금의 작성자분 둘 다 동일한 실수를 하는 것 같아요. 두 사람이 만나면 잘살고 못살고 같은 환경적인 차이 외에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어도 성격 인간관계 현재의 생활 패턴 등등 무수히 많은 요인에 의해 서로 이해하고 맞춰갈것 투성이에요. 그런데 전남친분은 글쓴분이 '고생안했다'라는 성장배경만 보고 무턱대고 선입견 내세우고 맞춰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게 잘못인것 같구요. 역설적으로 그런 관계 끝에 글쓴분이 내린 결론도 사실... 비슷한 수준이라는게 좀 안타깝네요. 너무 빨리 깨달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 부분을 잘 생각해보세요.
	1924	천조국에서 분석한 남성들의 결혼 기피 사유 [새창]	2016-05-02 23:16:09	7/5	삭제
		위에 댓글들 가관이네요 ㅎㅎ 맥도날드 할머니? ㅋㅋ
	1923	천조국에서 분석한 남성들의 결혼 기피 사유 [새창]	2016-05-02 22:20:21	2/5	삭제
		원인이 많이 다르다는걸 지적할 필요는 있죠. 그리고 저정도 까지가 아니라 저정도면 나은 수준이죠. 결혼을 안하는게 더 행복하니까 자발적으로 산택할수 있다는 건데..
	1922	천조국에서 분석한 남성들의 결혼 기피 사유 [새창]	2016-05-02 20:16:11	4/6	삭제
		대략 자료를 통해 하고싶은 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남의 사례로 은근슬쩍 돌려 말하는 꼴이라 불필요한 논쟁만 발생하는것 같아요. 한국 남성의 결혼 기피는 위와 같은 이유보다 독립가구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경제력과 성비 문제가 더 결정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위에 언급된것처럼 적령기 성비를 볼때 결혼을 기피하는 남자가 좀 많아지는건 한국에서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1921	천조국에서 분석한 남성들의 결혼 기피 사유 [새창]	2016-05-02 20:11:42	8/7	삭제
		이 자료에서 공감가는 부분은 결혼이 매력적인 선택이 되지 않는다는 것 뿐이네요. 위자료 문제나 싱글남의 섹스 생활같은건 우리나라 사정과 전혀 안맞는거 같은데.. 여기 크게 공감하시는 한국 남자분들은 저랑 같은 나라 사는것 맞나요? ㅎ
	1920	CNN이 말하는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우월한 10가지.jpg [새창]	2016-04-20 23:52:44	0	삭제
		이렇게 서로 얄팍하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에서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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