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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옆집 무속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ㅠㅠㅠ [새창]	2017-06-19 06:10:45	1	삭제
		으.. 그러게요ㅜ 왠지 안좋은 의미로 내놓는거면 볼때마다 되게 찝찝할꺼같아여.....ㅠ 별거 아니라해도 괜히 무섭구...ㅠㅠ저도 궁금하네요..!! 대체 왜 내놓으시는건지!!
	165	옆집 무속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ㅠㅠㅠ [새창]	2017-06-19 05:58:02	31	삭제
		헐.... 너무 무서운데영..ㅠ 다른의미로 공포가...ㅠ 아니 좋은얘기도 아닌걸 왜케 말씀하신대용?ㅠ ㅜ 저같으면 무서워서 이사갔을꺼같아여ㅠㅜ 세상 둘도 없는 쫄보라..(ू˃̣̣̥᷄︿˂̣̣̥᷅ ू)
	164	(혐주의) 등 잔털 제거 후기 [새창]	2017-06-19 05:47:39	4	삭제
		대박... 이거 코팩 사러 가야할꺼같네여ㅋㅋㅋㅋㅋㅋㅋ
	163	옆집에서 자꾸 복도에서 담배펴서 미치겠어요 [새창]	2016-12-04 08:25:53	0	삭제
		정확히는 남편은 20대 초반에 담배 끊었구요, 저희 가족들중에서도 흡연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남한테 피해주면서 까지 담배 피진 않습니다. 정 피고 싶으면 자기네 집 화장실에서 환풍기 틀고 피던가요. 그리고 아파트 공고문에도 베란다와 복도에서는 피지말고 야외로 나가서 피라고 되어있구요. 건강에 좋지도 않은거 필데 없다고 하지마시고 끊는건 어떠세요? 그리고 말한번 참 이쁘게하시네요 너님이 뭡니까? 너님이나 배려하세요
	162	옆집에서 자꾸 복도에서 담배펴서 미치겠어요 [새창]	2016-12-03 11:06:41	0	삭제
		헐.. 진짜 너무한 사람이 많네요... 왜 남한테 피해 주면서까지 담배를 피는거죠 ㅜㅜㅜ 진짜 너무 싫어요ㅜㅜ 저희집은 냄새가 너무 직빵으로 들어오는거같아요.... 평소에도 찬바람이 잘 들어와서 추운데.. 겨울엔 창문 틈새 다 막는다해도 여름은 문열고 사는데 ㅜ 여름이 문제고.. 이웃집에서 이러니 미치겠네요ㅜ
	161	옆집에서 자꾸 복도에서 담배펴서 미치겠어요 [새창]	2016-12-03 02:47:36	0	삭제
		경비실이랑 관리실에 따진다는게 아니라 건의한다는거였어요ㅜ 흥분해서 잘못썼네요ㅜㅜㅜ
	160	옆집에서 자꾸 복도에서 담배펴서 미치겠어요 [새창]	2016-12-03 02:46:55	0	삭제
		옆집에는 남자 혼자사는거같은데.. 당장가서 따지다가 칼 맞을까 무서워서 따지지도 못하겠어요 ㅠ 관리실이나 경비실에 따져도 답이 없는거같고.. 복도에다가 담배피지말라고 종이 붙여놓을까요?? ˃̣̣̥᷄⌓˂̣̣̥᷅
	159	카페알바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ㅠ [새창]	2016-08-07 00:55:39	2	삭제
		헐...진짜 이상한거같아요... 저도 카페에서 일하는중인데욤.. 기본 5시간 근무에 30분 휴식시간이 있어요..! 오전에 출근하면 조식을 주고, 미들이나 오후는 따로 식사를 주진 않아서 사먹고 있어요 ㅜ 구래도 직원할인 받고 샌드위치같은거 사먹거나 삼각김밥 사먹고, 음료도 하루 2개 제공이고, 대신 식사비는 월급에 포함되서 나오구여..! 시급은 6100원 받고 있어요! 주휴수당이나 야간수당도 다주고 ! 암튼 거기 진짜 쫌 그러네요.. 이왕 일하시는거 ㅜㅜ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일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158	플레어 원피스를 만들어봐요(댓글주의) [새창]	2015-10-24 19:13:45	1	삭제
		헐 왠만해선 로그인 잘 안하는데!! 추천하고 댓글달려고 로긴했어욤!! 대애박.... 진짜 뚝딱뚝딱 하시는거같아여... 되게 어려워보이는뎁! 저같은 발손도 만들수 있을까요ㅠㅠ...
	157	부평왔다가 기분만 잡쳐서 가네요... [새창]	2015-09-19 17:05:03	0	삭제
		생각해보면 제가 뒤 안돌고 가만히 서있었으면.. 그 여자분이 와서 그냥 박았겠네요...하 ㅡㅡ 아제발 여러분 길다닐때 핸드폰은 주머니에 넣읍시다!!! 글구 지그재그로 걷지도 말자구여!!! ㅠㅠㅠㅠㅠ
	156	부평왔다가 기분만 잡쳐서 가네요... [새창]	2015-09-19 17:03:28	0	삭제
		저도 순간 짜증 많이 났었는데 아까 찍어둔 떡볶이 사진보면서 기분 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힐링하세욥...ㅠ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4:52:30	0	삭제
		저도 편도수술한지 일주일 됐는데요~!! 진짜 못먹는 고통... 강제 다이어트..ㅋ 전 오늘 너무 아파서 외래 한번 가서 진통제를 더 처방 받았네요 ㅠ 못먹는 고통에 대해 얘기하니 의사쌤이 ㅋㅋㅋ 원래 수술하면 강제다이어트 된다며 5키로 빠질꺼라고 그러네요.... 근데 전 막 아이스크림도 먹고 카스테라도 우유에 적셔서 참고 먹고 그랬더니 살이 많이 빠지진 않았어요 ㅋㅋ 한 2키로 정도..? 굶어서 뺀건 먹으면 도로 찌니까 ㅠ 회복되면 운동도 병행해서 식이조절해보려구요! 아 정말 못먹는다하니까 먹고 싶은게 왜이렇게 많은지.. 짜장면 탕수육 매운쭈꾸미 뜨거운 감자탕 피자 삼겹살 등등 ㅠㅠㅠ 정상적으로 음식섭취가 가능할때.. 과연 제가 식이조절을 잘 할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ㅠ... 작성자님은 부디 성공하시길 바라요!!^^* 배고프고 아프지만 우리 조금만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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