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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택시기사한테 올라타고싶다 소리들은적 있음 [새창]	2017-06-22 17:28:59	13	삭제
		헐 미친 개소름돋아요!!!!! ㅠㅜㅜㅠ 진짜 얼마나 놀라셨을까ㅠㅜ 시바 미친새끼 .... 진짜 택시기사분들 좋은 분도 많지만 이런 미친새끼들때문에!! 저도 택시타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요!!! ㅠㅜ 저랑 같이 일했던 친한 동생은 약간 섹시한 이미지였는데ㅠ 택시기사가 아빠뻘이었는데 걔 허벅지에 손 올리면서 얼마면 되냐고 했었대요... 미친 정말 발정난 늙은이들..!!!!!!!!! 저는 예전에 20대때... 아저씨가 볼뽀뽀해주면 차비 깎아줄수있다고 농담을 하질 않나.... 요즘 젊은여자들은 나이든 남자 애인으로 둔다던데 아가씨는 안필요하냐 등등 .. 별 거지같은 일이 있어서ㅜ 진짜 택시 무서워서 못타겠어요ㅜ
	226	친구한테 도시락 싸줬어요ㅎ [새창]	2017-06-22 17:22:52	45	삭제
		세상에...!!!익월아 나야!!! 어릴때 헤어진 너의 친구야..!!!!! 잇힝 (๑❛ᴗ❛๑) ♥
	222	오늘 동생한테 독서실 하루 빌려줬는데 [새창]	2017-06-22 00:47:46	3	삭제
		츠-압 츠-압ㅋㅋㅋㅋㅋㅋ 입안에서 달라붙는 새콤달콤이 상상됐어욬ㅋㅋㅋㅋ동생분 귀엽 ( ͡° ͜ʖ ͡°)
	221	신내림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22 00:43:45	2	삭제
		에고.... 읽는동안 저희 외할머니생각도 나고...슬프네요...ㅠ 신의 부름을 받고 신의 일을 한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고생각해요.. 게다가 저는 그럴 재주도 없고.. 그럴그릇도 아니라고생각해서 피하고 싶구요... 집안에 안좋은일 일어나는건 어쩔수없다생각하고 이거내려하는데... 죽기직전까지 사고나고 이러는건 사람일로는 막을수가 없더라구요ㅜ 아무튼.. 되도록이면 좋게 풀려서 다같이 잘 살았음 좋겠는데...힘드네요ㅜ 사우론님 댓글 읽어보니.. 다시한번 이 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외할머님께서 편히.. 잘쉬셨음 좋겠습니다....ㅠㅜ
	220	신내림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22 00:38:32	0	삭제
		오 피하신분도 계시는군여..! 맞아여ㅜ 그런생각하면 겁도 나고 무섭공 ㅎㅎㅎ 저도 종교를 가져야겠어요...ㅠ
	219	신내림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22 00:37:04	2	삭제
		저도 이모가 신주단지 모시고 일단락된줄 알았는데.. 그뒤에 사촌언니가 신병 앓았다고해서 너무너무 놀랐었어요ㅜ 엄마 말로는 신주단지만 모셔서는 안되는데 그래서 그런거같다고 하시더라구여ㅠ 여튼 저는 겁보라서 그쪽길로 가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는데... 자꾸 그런꿈을 꿔서 불안했어요ㅜ 가족들중에서 취미로 살아있는 생물을 잡거나 그런걸 하시는 분은 없는거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번 알아보긴 해야겠네요!! 저는 제 사주가 궁금하고ㅜ 앞일이 하도 안풀리고해서 뭘해먹고 살아야하나 점집가서 물어보고 싶어도 사실 무서워서 못가요ㅜㅡㅜ 그정도로 쫄보입니닷 ㅠㅜ
	218	신내림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22 00:33:38	1	삭제
		굉장히 어렵네요... 일단은 명상같은걸로 잡생각을 떨쳐버리고 수련하는건 좋은 방법인거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0:22:22	18	삭제
		헐 ㅡㅡ 저게 보복이 아니면 뭐가 보복살인인거죠..?? 경찰이 범죄자한테 때린이유 물어봤을때 범죄자가 우발적으로 그랬습니다. 보복은 아닙니다. 라고해서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할말이 없네요..... 좋은 일 하시고 보호받지도 못하고.... 이럴꺼면 누가 신고하겠냐구요... 범죄자가 살기좋은 나라지 이게 ..(ꐦÒ ₎⁔̑₍Ó) !!
	216	유치원 앞에서 같은 학부모랑 대판 싸웠어요 ㅠㅠㅜ [새창]	2017-06-22 00:18:27	5	삭제
		그리고 사고 안났으면 됐지!! 그래서 사고 났냐고!!! 하는 사고방식도 진짜 너무 많아여 .. 조심하라고 말한것 뿐인데, 그래서 누가 지금 다치기라도 했냐고 반문하는거 진짜 극혐이예요ㅜ 잘못 좀 인정하고 사과하고 조심하면 끝나는건데 꼬옥 자존심 싸움을 할려고 한다니까요ㅜ
	215	유치원 앞에서 같은 학부모랑 대판 싸웠어요 ㅠㅠㅜ [새창]	2017-06-22 00:16:17	10	삭제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 정말 자기애가 최고고 자기애만 생각하는 몰상식한 아줌마들이있어요ㅜ 내 애가 귀하면 남의 애도 귀한건데, 그걸 모르더라구요.. 그 아줌마는 본인이 남한테 지적당했다고 생각해서 분노를 못참고 빼액빼액하는건데...자존심만 쎄고 몰상식해서 그러는겁니다... 보통은 자기애가 그거 닫고 있으면 달려와서 조용히 타일렀을꺼구요, 뒤늦게 보고 왔다하더라도 사과하고 애를 타일렀을꺼같아요. 에휴..잘못된거 지적하면 자존심만 쎄서 소리 빽빽 지르고 니는 얼마나 잘났길래 그러냐!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ㅜ 저런 부모 밑에서 교육받는 애들이 불쌍해요...ㅠ 작성자님은 아무 잘못없으셔요ㅠ 다음에도 또 만나면 당당하게 나가세요!!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꼭 지인들 끌어들여서 싸울려고 하더라구요, 그런거에 전혀 기죽지마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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