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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쫄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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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쫄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새끼고양이 냥줍했어요 [새창] 2013-06-21 01:33:08 0 삭제
    아고 귀여워라ㅠㅠㅠㅠ
    105 새끼고양이 냥줍했어요 [새창] 2013-06-21 01:33:08 1 삭제
    아고 귀여워라ㅠㅠㅠㅠ
    104 장마시작이라니ㅜㅜ비오는게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13-06-17 09:30:47 0 삭제
    엄마...절대 나가기싫어서 이러는건 아니예요........절대절대....
    103 실화)) 내가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이야기-4 [새창] 2013-06-15 11:34:58 0 삭제
    오 비슷한꿈!!ㅋㅋㅋ신기하네요ㅋㅋ

    저도맨날보고 다니는게 아니고..그런게 딱 느껴질때가 있는데 정확하게는 육감이 발동하는거 같아요ㅋ 그렇다고 귀신이 자세히 보인다거나 그런건 아니고ㅠ 기같은게 느껴지거나 형체가 보인다고 해야하나요ㅠㅋ

    재밌게 봐주셔서 넘감사해요♥
    이렇게 글쓰니까 무서웠던게 좀 사라지는거같아요!ㅋㅋ

    꿈은 몸이 많이 안좋아서ㅜ 집에서 항상 쉬고 있을때 꿨구요
    깨고나면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있고 어지럽고 그랬어요ㅠ
    저 혼자있을때마다 꾼거라 제가 죽었었는지ㅜ그런걸 확인해줄사람이 없어요ㅋㅋ
    그냥 꿈인데 너무 생생하고 아팠을때 연달아 꾼 꿈이라 아직까지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네요ㅋ

    정말 생각이나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닌거같아요ㅠ 특히 망자앞에선ㅜㅜㅋ
    102 실화)) 내가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이야기-3 [새창] 2013-06-15 11:25:52 0 삭제
    아 어쩐지 사람많은곳은 별로 안무섭던데ㅠㅋ그런게 있군여!!ㅋ

    별거아닌데 기다려주시기까지ㅜ황송하네여ㅠㅋㅋ

    저희도 이사가고파서 집 내놨는데여...집보러오는 사람은 많은데 집이 안팔려요ㅠ 벌써 몇년째ㅠㅋㅋ

    그리고 아부지 살아계실땐 첫집이라고 절대 이사안된다하셔서ㅜㅜ참고살았었네여ㅠㅋㅋㅋ

    으으 제가 몰고다닌다니ㅜ저 말고 큰이모가 몰고 다니는거같아여ㅋㅋㅋ
    101 실화)) 내가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이야기-2 [새창] 2013-06-14 21:01:31 0 삭제
    앗 지금 댓글 확인했습니당.ㅎㅎㅎ 진짜 실화예요ㅠㅠㅠ 저도 믿고싶지 않은 실화...ㅠㅠㅠ 으헝... 근데 이젠 15년 넘게 살다보니 살짝 무뎌진거같기도 해요.ㅠ
    그치만 무서운건 무서워요!!ㅋㅋㅋㅋ

    다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박찬열님! 지금 고등학교 다니시는건가요?

    저는 몸이 안좋아서 학교다닐 상태가 아니여서 고1때 자퇴를 하고 그 다음해 8월달에 검정고시를 봤습니다. 자퇴하고 8개월이 지나야 검정고시를 볼 수 있다고 했던거 같아요.

    검정고시는 정말 빨리 월반해서 대학가서 시간을 좀 벌고 싶으신 분들께는 추천해드리지만,
    저같은 경우는 학창시절이 없기 때문에ㅠㅠ 후회가 좀 되요..ㅠㅠㅠ
    고등학교때 친구도 한명도 없고...ㅠㅠ

    공부는 검정고시 학원다니면서 했는데- 공부 안하고도 무난하게 합격했었어요-ㅋㅋ
    검정고시 점수가 좀 좋다면 대학을 수시로도 갈 수 있다고 들었었는데- 그땐 대학에 관심이 없어서 기회를 날려버렸었네요ㅠ

    학교다니는게 크게 힘드신 상황이 아니라면 계속 학교를 다니는게 좋지않을까요?ㅜ
    전.. 자퇴하고 대인기피증까지 온적이 있어서ㅠㅠㅠ;; 쉽게 못 권해드리겠어요ㅠㅠㅠ...

    물론 선택은 찬열님이 하시는 거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해요-.

    얻는게 있다면 잃는것도 있으니까요-^^
    100 실화)) 내가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이야기-1 [새창] 2013-06-14 20:51:22 0 삭제
    무당계의 꿈나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실화)) 내가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이야기-1 [새창] 2013-06-14 20:50:58 0 삭제
    오 다들 발자국 소리 들으신적이 있으시군여-! 신기해여!!ㅋㅋㅋㅋㅋ그 발자국 소리가 들릴때 진짜 무섭고.. 소름끼치고ㅠㅠ 몸이 안움직여져요ㅠㅠㅠㅠㅠ
    98 실화)) 내가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이야기-1 [새창] 2013-06-14 11:58:50 0 삭제
    그쳐그쳐! 진짜 저도 처음엔 무섭고 그래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무대응을 하거나 겁나서 쭈그리처럼 움츠러 들었었는데ㅠㅠㅠㅠ

    진짜 더 짖궃게 굴거나 그냥 사라지더라구요!

    짖궃게 장난칠때는 기절까지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보니 아침...ㅋㅋㅋㅋ
    97 실화)) 내가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이야기-1 [새창] 2013-06-14 11:58:50 1 삭제
    그쳐그쳐! 진짜 저도 처음엔 무섭고 그래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무대응을 하거나 겁나서 쭈그리처럼 움츠러 들었었는데ㅠㅠㅠㅠ

    진짜 더 짖궃게 굴거나 그냥 사라지더라구요!

    짖궃게 장난칠때는 기절까지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보니 아침...ㅋㅋㅋㅋ
    96 실화)) 내가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이야기-1 [새창] 2013-06-14 11:15:06 0 삭제
    헉! 정말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니! 완전 신기하네용!! ㅎㅎㅎ
    95 실화)) 내가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이야기-1 [새창] 2013-06-14 11:15:06 0 삭제
    헉! 정말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니! 완전 신기하네용!! ㅎㅎㅎ
    94 대화가 필요해여ㅠ 수다떨어요 우리 ㅋㅋㅋ [새창] 2013-06-12 04:06:58 0 삭제
    앗 전 7월달에 토익..ㅠㅠ 우리 힘내요ㅠ!!!
    기계과면 막 로봇도 만들고 그러나요? 와 진짜 신기방기 ㅋㅋㅋㅋ
    멋져요!! 어려운 전공일텐데ㅠㅠ 대단하세요! 진짜 ㅋ

    전 슬슬 잠이 쏟아지네요ㅠㅠㅠ

    저도 벼락치기 안하고 평소에 좀 열심히 하고 싶은데..
    이상하게 벼락치기를 해야 집중이 잘되는..ㅋㅋㅋㅋ 뭔가 쫓길때 집중력이 높아지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93 대화가 필요해여ㅠ 수다떨어요 우리 ㅋㅋㅋ [새창] 2013-06-12 03:15:3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저도 음식갖고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하면 짜증나서 하기 싫어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먹어! 라고 하는데ㅠㅠ 상처받기도 하고 귀찮아지기도하고.. 근데 쿨타임이 짧아서 금방 또 이상한 요리를 만들죠 ㅋㅋㅋㅋ
    나중에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네요!ㅋㅋㅋ 상상만해도 신나요 ㅋㅋ

    저도 죽 먹으러 갈까..하다가 역시 귀찮아서 누워서 노트북하고 있어요ㅠㅋㅋ

    ㅋㅋㅋ 저도 영어... 학원다니는 중이라 열공해야하는데ㅠㅠ 아파서 학원도 못가고... ㅠㅠㅠㅠ
    언어 진짜 매력이 철철..ㅋ
    욕심만 많아서ㅠ 이태리어책이랑 러시아어책 사서 혼자 공부해봤는데..
    어려워요...ㄷㄷ.. 이태리어는 그나마 읽기 쉬운거 같은데. 러시아어는 책 덮었네요..ㅋㅋㅋㅋ

    예전에 거침없이 하이킥인가? 거기서 박해미씨가 일주일만인가 러시아어 달달 외우는 사람으로 나오는 거 보고 혹해서 샀었는데.. 역시 픽션은 픽션이죠ㅠ

    중국어는 방대한 한자에.. 선뜻 못 배우겠고.. 라틴어랑 프랑스어랑 스페인어도 기회가 되면 배워보고 싶어요 ㅎㅎㅎ

    유창하게는 못해도 그나라말로 간단한 안부인사를 나눌수 있는 정도?!ㅋㅋㅋ

    헤헤- 근데 전공은 어떤걸 공부하고 계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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