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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펌]남친 or 여친을 기쁘게 하는것.. [새창]	2004-03-10 00:14:07	5	삭제
		다 필요없다. 솔로부대다. -_- 커플부대 전역조차 귀찮다.
	31	99도와 100도의 차이.. [새창]	2004-03-01 21:09:29	0	삭제
		↑↑↑ 삶을 살다보면 늦지 않은 포기라는 것도 때론 유용하다오... 그말 공감이오. -_- 소햏처럼 게으른 자에게는 늦지 않은 포기가 매우 유용했다오. 다만 좀더 열심히 살아보자는 생각은 언제나 갖고 있소.
	30	99도와 100도의 차이.. [새창]	2004-03-01 20:07:18	2	삭제
		중학교 과정의 정상적 교육을 받았으면 모두 풀 수 있는 문제이오. 물의 끓는점은 100도씨이지만 물은 1도에서도 수증기로 바뀌오. 물의 표면에서는 항상 기화와 응결이 동시에 일어나오. 좋은글 하나 쓰려고 했던 노력은 원츄이지만 과학적 사실을 왜곡하면 글의 퀄리티가 떨어지오.
	29	[웃대펌] 강풀 순정만화, 영화로 만든다면 캐스팅은? [새창]	2004-02-20 18:52:12	5	삭제
		↑원츄 -_-乃 임수정 양 팬의 한사람으로서 그런 새로운 모습... 기대되는군요. 후훗... ^^
	28	[웃대펌] 강풀 순정만화, 영화로 만든다면 캐스팅은? [새창]	2004-02-20 18:52:12	5	삭제
		↑원츄 -_-乃 임수정 양 팬의 한사람으로서 그런 새로운 모습... 기대되는군요. 후훗... ^^
	27	[웃대펌] 강풀 순정만화, 영화로 만든다면 캐스팅은? [새창]	2004-02-20 17:29:13	13	삭제
		소햏 강풀 순정만화가 영화화 된다는 소문을 듣는 순간 한수영 역에 임수정 양이 팍 떠올랐소. -0-
	26	[웃대펌] 강풀 순정만화, 영화로 만든다면 캐스팅은? [새창]	2004-02-20 17:29:13	13	삭제
		소햏 강풀 순정만화가 영화화 된다는 소문을 듣는 순간 한수영 역에 임수정 양이 팍 떠올랐소. -0-
	25	스머프의 진실..(충격적임..) [새창]	2004-02-18 17:15:53	0	삭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대립시키는 것에 비추이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오. 우리나라의 위정자들... 간단하게 말해 친일파에서부터 현재 친미파까지 우리나라 대가리들이 반공으로 먹고 살았기 때문에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립되는 것이라고 국민들을 호도한 것이오. 그렇게 교육시킨 게요.
	24	하대리 [새창]	2004-02-18 17:05:39	0	삭제
		모델은 아영이가 될것이다에 한표
	23	[타니]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가져올 그녀에게... [새창]	2004-02-13 12:47:25	5	삭제
		↑얄짤없이 솔로부대원 두명이 느는 것이오.
	22	[타니]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가져올 그녀에게... [새창]	2004-02-13 12:19:53	9	삭제
		KIN~ -_-ㅗ 커플부대가 내일 초코렛 가지고 시시덕거리며 놀때 소햏은 내일 취업을 위해 학교 도서관에서 하루를 보낼 것이오. 커플부대는 취업을 못할것이오! 훗훗... 그러면 결국 깨지겠지...
	21	네띠앙에 아이디를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은 더러운 짓! [새창]	2004-02-13 11:52:15	1	삭제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반성하고 미래를 향하고 싶으면 저승년은 돈 받고 누드 찍을 일이 아니라 고이즈미한테 다리 벌리고 대줘라! 그러면 일본이 위안부 상대로 사과하고 배상하지 않을까... 근데 저승년 정도로 되겠나... 고이즈미 "저승년은 한트럭 갖다줘도 안 되므니다"하면 낭패 -_-
	20	일상다반사 오늘자 [새창]	2004-02-13 11:49:13	0	삭제
		뷁! 발렌타인데이를 달력상에서 지워야 하오... 마치 우리나라가 일본을 지도상에서 지워야하는 것처럼... 저승년과 네띠앙을 우리나라에서 지워야하는 것처럼...
	19	네띠앙에 아이디를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은 더러운 짓! [새창]	2004-02-13 11:27:48	8	삭제
		"일본 문화 개방에 따라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의도를 알아줬으면 좋겠다. 성의 상품화로 보지 말고 국민의 문제임을 인식해 달라" 난 이말의 뜻이 뭔지 모르겠소. 일본 문화를 개방하면 성을 상품화하거나 국민의 문제로 삼아야 하오? 그래서 국민의 문제로 삼은 것이 무뇌년 하나 꼬셔서 역사의 상처를 후벼 파는 것이오? 일본 문화 개방이 이번 일과 무슨 상관이 있소? 변명을 하더라도 좀 그럴듯하게 하지.. 아니면 '솔직히 돈 벌고 싶었다'고 얘기하거나... 졸라 웃기오...
	18	네띠앙 가입해지!! (이승연누드 기획처 네띠앙 탈퇴하자) [새창]	2004-02-13 11:21:49	6	삭제
		신발... 네띠앙 아이디는 원래부터 없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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