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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말해봐요... 나한테 왜 그랬어요 [새창]	2013-11-01 23:18:45	10	삭제
		감독님 턱을 움켜쥔 악력왕 오승환ㅋㅋㅋㅋㅋ
	16	이제 두케릭 남았습니다 하하 [새창]	2013-11-01 18:39:12	0	삭제
		네이밍센스가 깨알같으시네요 ㅋㅋㅋ
	15	와우 초보인대 징기에서 신기 준비중 질문! [새창]	2013-10-31 21:32:47	0	삭제
		판금힐템은 다 신기꺼라서 나왔는데 신기 없으면 다 드셔도 별탈없을거에요. 징기템 파밍하면서 신기템도 많이 모으실 수 있어요. 가끔 드루탱이나 수도탱이랑 파티짜게 되면 탱템도 다 잡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다들 돼지성기사가 됩니다... 제일 처음 힐러로 신청하게 되면 파티원들 죽일까봐 마음에 부담이 많이 됩니다. 쪼렙 인던에서는 힐 부담이 많이 적으니(힐이 처음이니까 너무 많이 몰지말아달라고 탱커에게 부탁한다면 좋을 듯) 어느정도 초반인 지금부터 힐특(30부터 두번째 특성을 직업 상급자에게서 배울 수 있음)을 연습해보시는게 부담이 덜 됩니다. 레벨 오르면서 기술 배우고 활용하다보면 만렙때에는 어느정도 능숙하게 힐 사이클을 잡으실 수 있을 거에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6:11:05	246	삭제
		역시 식당에서 밥 혼자 먹을 줄 아는 사람은 뭔가 다르네요.
	13	시구 : 배영수 선발 : 차우찬 [새창]	2013-10-29 01:03:56	3	삭제
		시리즈 내내 답답하네요.. 3연패라는 목표가 선수들이나 코치진으로서도 많이 부담스럽게 느끼고, 조급해하는 것처럼 보여요. 한껏 달아오른 두산의 기세에 눌려버린 느낌도 들구요.. 올해는 정규시즌 중에도 '삼성의 팀컬러가 뭐였더라..'하는 느낌이 들곤 했는데, 남은 경기에서 재미와 감동, 속시원함이 있는 라이온즈의 경기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2	안녕하세요 초보와유저입니당 [새창]	2013-10-25 12:55:01	0	삭제
		wow.inven.co.kr 와우 인벤입니다. 저렙구간도 정리된 부분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구글에서 '와우 용어 설명'으로 검색하시면 팁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만, 고렙이 되시면 자연스럽게 아실 내용도 많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길드에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용기 조금 내셔서 대도시에서 /1을 타이핑하시면 공개채팅을 하실 수 있는데, "초보흑마 입양해가실 길드를 찾습니다.."와 같이 말씀해주시면 반응이 있을 것 같네요. 15렙이 되면 무작인던(단축키: i)가 열립니다. 딜러로 신청해두고 어느정도 기다리면 던전이 열립니다. 딜러는 탱커나 힐러에 비해 공급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긴 편이지만, 던전 퀘스트와 몹 경험치가 필드의 것보다 크므로 꼬박꼬박 다녀오시면 좋습니다. 같은 던전을 여러번 가는 것보다 던전마다 열리는 퀘스트(첫번째 갔을때 거의 완료할 수 있음)를 깬다는 생각으로 던전마다 한번씩 가는게 좋습니다만, 던전을 지정해서 신청하게 되면 무작위 신청보다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게임시간에 따라 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렙던전의 경우 퀘스트가 마지막 보스를 잡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은데, 퀘스트 완료는 던전 입구로 돌아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우상단 미니맵 주변에 달린 눈알모양 단추를 클릭해서 던전에서 나가기(였던 것 같습니다.)를 해서 필드로 돌아간 후 다시 눈알을 눌러서 던전으로 들어가기를 하시면 던전 입구로 가게 됩니다. 단, 파티원이 본인 포함 2명 이상일 때에만 가능하니 완료할 퀘스트가 있다면 보스를 마무리한 후 빠르게 단추를 눌러야 합니다. 레벨 58이 되면 아웃랜드(첫번째 확장팩)에 갈 수 있고, 68이 되면 노스랜드(두번째 확장팩)에 갈 수 있습니다. 80이 되면 하이잘(세번째 확장팩)에 갈 수 있고 85가 되면 판다리아(현재 확장팩)에 갈 수 있습니다. 오그리마나 스톰윈드 등의 대도시에서 찾을 수 있는 게시판이 레벨 동선에 따라 시작 퀘스트를 주므로, 동선이 꼬였다 싶으면 대도시에 들러서 옮겨 가셔도 됩니다. 이동 방법도 퀘스트 로그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흑마 레벨업 시에는 소환수로 몸빵을 시키고 편하게 딜을 할 수 있는 케릭터입니다만, 만렙 이후에 딜량을 뽑아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들 하네요. 현재는 상위 레이드를 가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격대 다니던 때에 흑마로 딜 1등 하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보통 레벨이 오르면서 기술을 하나씩 배우고 사용해보면 딜 사이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만렙이 된 후에 특성을 바꾸고 사이클을 바꾸면 이해에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심심하실 때 이런저런 특성으로 바꿔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11	[익명]죽음앞에서 글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3-10-17 22:11:47	10	삭제
		그래도 그러면 안돼요. 그래도 그러면 안됩니다. 당신의 가치를 빛낼 순간이 분명히 올거에요. 지금의 슬픔이 당신의 빛을 더 돋보이게 해줄 그 날이 분명히 와요.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3:26:34	0	삭제
		화이팅!
	9	아침에 사촌여동생(중2)이랑 같이 산다는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7 20:05:17	5	삭제
		강경한 방법을 써라. 아니면 내보내라 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일단 글쓴이의 어머니께서 글쓴이에게 사촌동생의 보호를 바라고 있는 것을 글쓴이는 저버리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데리고 산다는 전제 하에 다음 문제는 사촌동생의 갱생일텐데요. 위에 여러분께서 말씀해주셨듯이 부모의 죽음과 부모와의 별거, 이사, 새로운 환경 등으로 사촌동생이 많이 혼란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짧게 배운 지식이긴 하지만.. 마슬로우의 욕구위계가 생각나는데요. 생리 > 안전 > 소속, 애정 > 자존감 > 인지, 지적호기심 등등.. 인간의 욕구에는 이러한 위계가 있어서 하위 단계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상위단계에 도달할 수 없다.. 고 하는 이론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 쓰는게 참 부끄럽긴 한데, 아무튼 사촌동생은 안전 또는 소속감과 애정의 욕구 단계에서 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결핍된 상태일 것 같아요. 따라서 자존감을 갖고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긴다거나, 지적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학업이나 개인적인 흥미분야에 몰두하거나 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글쓴이께서 사촌동생에게 지금 해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지원은 "여기가 네 집이야. 네가 살 곳은 여기야. 내가 너의 보호자야. 내가 너를 지원해주고 응원해줄거야. 나는 항상 여기에 있을거야. 네가 어려워하는 부분은 내가 도와줄 수 있어." 그리고 "괜찮아.."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촌동생이 마음을 열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꼭 글쓴이분의 마음을 알아줄거라고 생각해요. 생활이나 기타 여러가지 고쳐야 할 부분들은 다음 단계에서 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 힘내세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2:03:24	1	삭제
		사진의 여과기보고 깜짝놀라서 댓글달려고 스크롤내렸더니 다른 분께서 말씀해주셨네요. 사족을 보태자면 여과기입수구(빨대같은곳) 맨아래에 끼울수 있는 원통형스폰지를 대형마트수족관코너 등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면 치어가 빨려들어가는 상황도 막고, 여러모로 여과력에도 보탬이 되고, 입수량이 줄어들어서 소음조절에도 약간 도움이 됩니다. 출수구부분에 안쓰는 카드나 스폰지를 부착하시면 낙차로 인한 소음도 줄일 수 있어요.
	7	할만한 온라인 게임 뭐가 있나요! 제가 한 번 추천 받아보겠습니 [새창]	2013-09-28 00:22:19	1	삭제
		요새는 접속을 안해서 많이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와우 전사로 탱킹해보시면 안졸고 하실 수 있어요. 저렙부터 인던도 그럭저럭 잘 열리고, 저렙부터 새로 배우는 기술들 툴팁 읽으시면서 써보시면 금방 늘어요. 전탱하면 피아노치듯이 키보드 두드려야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만, 손이 바쁜 만큼 뭔가 해내는 재미도 있어요. 예전과는 다르게 인던마다 지도랑 공략도 게임 내에서 잘 알려주고 있어서 탱커 경험 없이 새로운 던젼에 들어가서도 한두번 돌아보면 할 만해요. 저렙때 광어글 잡기 조금 힘든 면이 있는데, 천둥벼락 배운 다음에 탱타면 편해요. 근데 와우하지 마세요. 저는 군대가서 아라시고원에 공룡잡으러 뛰어다니는 꿈 꿨어요..ㅋㅋㅋ 하..ㅋㅋㅋㅋㅋ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22:40:49	0	삭제
		내 새벽을 돌려줘...
	5	경포대의 흔한 모래장난 [새창]	2013-09-13 10:12:27	1	삭제
		듀라한이닼ㅋㅋ
	4	한강에서 잡은 백연어 145cm~150cm예요 [새창]	2013-09-13 10:05:56	1	삭제
		한강에 저런게 살아요?!?ㄷㄷㄷ
	3	[익명]야동충격으로 거식증2년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3-06-27 17:35:15	0	삭제
		힘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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