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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22:22:54	7	삭제
		아님 최소한 속초에서 무슨 일에 종사하시는지라도 밝히시지요. 괜히 관련업는척 하시지 마시구요
	1521	평창에 일격을 날리는 ioc [새창]	2017-12-10 22:12:17	36	삭제
		속초에 사시는건 알 것 같으니 (추정컨데 숙박업 하시는듯?) 지역 실드좀 그만 치시죠? 평창 숙박값이 평균에 비해 높고, 그리고 비정상적인건 사실 아닙니까?
	1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22:26:39	116	삭제
		결혼 1주일 앞둔 신랑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런 소리 하시더군요. 그 순간 신부될 사람에게 맹세했죠 "적어도 나는 남의 편은 되지 않으리라" 딸같은 며느리가 세상에 없다고 이미 생각하고 있습니다.
	1519	4년제 졸업으로 28살에 남자 신입으로 들어가면 적당한 건가요? [새창]	2017-10-13 22:55:56	0	삭제
		제가 28살에 취업했는데, 동기 중에 딱 중간 나이었습니다.
	1518	안철수가 다음 대선엔 1200만표 이상 받을거라는 망상에 빠졌네요..ㅋ [새창]	2017-05-26 17:45:55	0	삭제
		이거 다른 후보찍은 유권자를 완전 개돼지 취급하는거아님?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생각도없이 투표권 행사하는 줄 아나
	1517	앞에 차가 이상해요!!!! [새창]	2017-05-21 18:38:04	0	삭제
		이쪽 업계 관계자입니다. 컨테이너 안에 냉동품이나 식품을 담으면 냄새가 어마무시합니다. 그러면 다음 화주가 사용을 못하거나 차를 되돌려보내기 때문에 환기를 해야 하는데 가만 세워둬서는 쉽게 안빠져요. 그래서 저렇게 한쪽문을 열어두고 운전합니다.(양쪽 문은 안전상 오픈 불가) 물론 윗분 말씀처럼 고정바가 제대로 달려있고(원래는 컨테이너 씰 붙이기 전의 사진촬영용도이지만..) 저속 운행하니 걱정하실일은 아닙니다
	1516	19주의) 처녀파티... [새창]	2017-04-26 18:00:03	1	삭제
		총각파티가 뭐 있나요?;;; 제가 친구들중에 가장 빨리 결혼할거 같은데... 친구들이 결혼 전에 총각파티 한번 하자고 해서 브루마블 사놨는데...... 내가 생각한거와 다른거인듯요;
	1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22:22:08	1	삭제
		저때 신문보고 와 이거뭐지?하고 돌려보고 버린 기억이 있네요. . . 그 신문 버리지 말것을. .
	1514	요즘 여름방학 [새창]	2017-01-15 21:47:17	0	삭제
		고등학교 때 저거 비슷한 시간표로 3학년 초반까지 버티다가.. 내 목표로 하는 대학이 생각보다 컷이 낮아서 부모님 설득해서 야자안한다하고 학교 선생님 면담까지 해서 야자 뺐더니 더 힘든건 주변 친구들의 "시기심"이었죠 공부 최상위권도 아닌데 야자 뺀다고 뭐라하고 따돌림 직전까지 갔더래는... 아주 친했던 친구들과는 관계에 문제 없었는데, 야자 안한다고 노골적으로 괴롭히는 같은 반 녀석들이 야자 하라고 설득하는 선생님들보다 더 짜증났었죠. 결국 학생들이 안움직이면 저런 문화는 대한민국 망할때까지 갈겁니다. 어차피 다 겪은 사람들이야 똑같은 마인드, 똑같은 잣대로 "우리도 다 겪은거야"라고 할거니까요
	1513	솔직한 면접 [새창]	2016-08-29 21:07:31	5	삭제
		제 면접 때가 딱 저랬네요. 마지막 질문이 면접관 : "만약 여기서 떨어지고 나서, 저(임원)를 길거리에서 만난다면 무슨 질문을 하실건가요?" 저 : "만났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겠습니다.(한숨 고르고..) 어엇! 다시뵙네요. 저 기억하세요? 그때 아저씨하고 같이 일하면 좋겠다~했는데 결국 이렇게 만났네요. 어때요?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차라도 한잔..." 면접관 : "(웃음)제가 따라 갈거 같나요?" 저 : "여기서 떨어지면 그냥 동네에서 구면인 아저씨일텐데요 뭐 ㅎㅎ" 면접관&다름 임원 : "ㅋㅋㅋㅋㅋ" 나중에 듣기로는 같이 면접본 사람(현재 동기)이 저 대답하는것보고 쟤는 면접이 안떨리는 강심장이구나 생각했데요..
	1512	[익명]남자분들 [새창]	2016-08-20 21:02:26	2	삭제
		그러면 역질문으로, 여자는 남자볼때 학벌 보고 사귀어요?
	1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20:59:42	135	삭제
		공인 1급 ㄷㄷ토익 900보다 어렵다는...
	1510	취준생 연애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8-20 20:56:24	0	삭제
		남자가 단순히 과시욕/성공욕으로만 그렇게 취업하고자 목숨거는게 아닙니다. 이후에 내 여자(아내)가 나로인해 힘들어 질까봐, 혹은 나로 인해 뭔가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는게 싫어서 그러는 겁니다. 이건 단순히 남녀차이나 남녀차별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그런 '가장'의 역할을 하도록 교육받아서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7월 군대 제대 후에 이제 8월, 이제 곧 9월 하반기 시즌입니다. 아직 제대로 취업준비도 못하셨다는 소리기도 합니다... 오히려 빨리 그 힘든 생활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집중해야 할 떄가 아닌가 싶네요.. 아니, 적어도 남자친구분은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듯합니다. 어쨰됐건 5년 정도 연애 하셨으면, 서로에 대해 알겁니다. 진심으로 싫어서 그런 것인지 아닌지.. 서로 사랑을 위해서라면 전 남자분의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8년 연애를 했고, 취업준비하는 2년간 많은 다툼이 있었으니까요(만나는 시간이나 연락 문제로 인해...) 적어도 생각하기에, 남자는 미래를/여자분들은 현재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조금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성별을 떠나 케바케지만 제 주변을 기준으로..) 2년간의 힘듬 끝에 생각한것은, 취업이든 뭐든 서로의 생각을 다 터놓는것과 지방이든 뭐든 서로가 놀래지 않도록 이야기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아직 그런게 잘 되진 않지만, 적어도 같이 갈 사이라면 다른 생각 올 스톱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언제 어느 시기까지 도전할지/어느 정도 레벨의 기업까지 볼 것인지/그동안 연락은 어떻게 할지/만남은, 데이트는 어캐 할건지 등등...)
	1509	88~92년생 어릴적 추억공감자료!!! [새창]	2016-07-05 22:08:56	1	삭제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1508	17)수위백합)러브라이브) SM 플레이 하는 만화 [새창]	2016-06-26 14:27:11	0	삭제
		이전에 애리 묶어두고 불끈거 본적 있는거 같은데...같은 작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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