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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朴 재판서 "대통령님께 경례!", 법원 첫 퇴정 조치 [새창]	2017-06-20 16:26:39	1	삭제
		지능형 안티인듯
	329	청와대 유튜브 좀 구독들좀해주세요. [새창]	2017-06-20 10:23:19	0	삭제

	328	일하기 싫다는 사람 강제로 앉혀놨으면 책임져야지. [새창]	2017-06-16 21:41:36	5	삭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19:30:44	10	삭제
		옛날 커피 귀하던 시절 선생님 가정방문 오신다고 할머니가 옆집가서 커피는 얻긴 했는데 어떻게 타야되는지 몰라서 가마솥에 물 한바가지 붓고 장작불 피우고 얻어온 커피 모두 붓고 곰탕 끓이듯 푹고아서 대접 한그득 담아내었는데 선생님은 차마 사양 못하고 대접 모두 비우고 밤새 잠 못 이뤘다는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네요.
	325	MB 아바타 5년전 쏜 화살이 MB 안면에 꽂히다 ! [새창]	2017-04-24 14:59:11	17	삭제
		한 때 팟캐스트에서 법륜스님 방송 열심히 듣다가 단박에 끊어버린 계기가 한국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세월호사건에 대해서 일체의 침묵을 지키는 모습을 보고 말로는 세상의 모든 아픔을 다 공감하듯 하면서 정작 큰 아픔이 닥쳐오니 외면해버리는 구나하는 실망감이 컸었습니다. 이 글 읽어보니 그가 왜 그랬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324	??? : 이 때다!! 얘들아 다 함께 하자!! [새창]	2017-01-01 00:10:33	1	삭제
		소비가 안돼서 농산물 경락가는 역대 최악인데 마트 판매가는 계속 치솟는거 보면서 내가 이러려고 농사 지었나 자괴감들고 괴롭습니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00:54:34	0	삭제
		불혹이 넘으면 살아온 생이 얼굴에 드러난다고 했나... 존나 쪽빠리처럼 생겼네.
	322	갖고 놀려고 만들기 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ㄷㄷ [새창]	2015-07-21 16:36:21	0	삭제
		나눔엔 추천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3:00:04	0	삭제
		https://youtu.be/8JjIzA16oiI?t=54s 소리 질르는 '니가' 음악에 미치는 '니가'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온!!~~~♪♪♪♪♪
	320	미국인 스티브유(유승준)가 입국하려는 속사정 [2015년 5월 증권가 찌 [새창]	2015-05-20 23:11:16	3	삭제
		젖절한 인공지능 광고
	319	번데기 처음 본 일본인 [새창]	2015-02-06 00:46:51	2	삭제
		태어나 날개 한번 못펴보고 평생 뽕닢 먹으며 명주실 뽑아내다 죽어서도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 된 번데기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ㅜㅜ 그래서 번데기는 깨끗하고 맛 있습니다. ^^
	318	53사단 장교 무장탈영 사건 [새창]	2015-02-06 00:29:55	1	삭제
		설명을 읽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많은 것 같아 사건 발생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댓글 씁니다. 당시 53사단은 향토사단, 일명 방위사단이었습니다. 평시에는 행정이나 기본적인 유지 보수업무를 하다 전시가 되면 예비군을 편입하여 완편해서 전투에 투입되는 사단입니다. 당시 부대 관리하는 대부분의 병사는 방위였습니다. 요즘 말하는 상근 예비역이라고 보면 됩니다만 상근 예비역은 일정기간 현역과 같이 군 복무를 마친 후 군역에서 면제되고 거소지역에서 공공행정 업무를 담당한다면, 방위는 군역의 시작부터 아침에 출근하고 오후에 퇴근하면서 6개월에서 18개월 기간의 군역을 마치면 소집해제가 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의 출발은 방위부대는 이병때부터 군인같지 않는 군생활을 한다는 점에서 비롯됩니다. 건강상의 이유 외에 현역 판정을 받기 어려운 신분상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방위부대에 편성되었으며 출퇴근이라는 반쪽짜리 병영 생활을 하다보니 낮에는 계급에 의한 지휘체계, 밤에는 동네 형동생이라는 연륜에 의한 지휘체계라는 두 가지의 지휘체계에서 줄타기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이러다 보니 규칙을 중요시하는 간부와 지역 문화를 중요시하는 병사들 사이의 충돌이 잦았으며 이 두 관계를 적절하게 잘 조화시키는 것이 해당 부대장의 역량이기도 했었죠. 이러한 적패가 쌓여 터진 사건이 '장교탈영'사건이었습니다. 하극상의 도를 넘어 소대장을 폭행하는 사건에 중대장은 이를 무마시키려는 태도를 보였고, 이에 격분한 초급장교들과 부소대장이 무기고에서 M16소총과 탄약, 수류탄을 탈취하여 인근 야산으로 도주하였으며, 이 후 언론을 통해 자신들의 억울함을 알리고자 했던 소기의 목적이 달성 됨을 확인하고 모두 투항하여 사상자 없이 종결되었던 사건입니다. 본문의 설명은 마치 하극상과 간부 폭행, 소대장 길들이기가 군에 만연했던 것 처럼 되어있네요. 제 경험상 이 당시 격오지 부대나 방위부대 같은 곳에서나 간부길들이기가 문제였지, 대부분의 군부대에서는 지금처럼 병사들이 더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317	다들 체조선수 포노르보셨나요 [새창]	2015-02-03 00:39:21	0	삭제
		하...시바 '캠릿브지'
	316	[브금 주의] 환승 시도 [새창]	2015-02-02 01:40:31	2/5	삭제
		개 : (뛰어들며) DHL 남 : 헉 X발 이게 머야 (넘어진다) 오토바이녀 : (총각을 일으켜세우며) 총각 정신차려 개 : (놀라 옆으로 뛴다) 맞은편 오토바이남 : (급브레크를 밟으며 살짝 옆으로 피한다) 오토바이녀 : (개 등짝을 스매쉬하며, 태운다) 총...총각...괜찮.... DHL 남 : (뒤도 안돌아 보고 악셀을 당긴다) 오토바이녀 : 총..총각 (악섹을 댕기며 따라간다.) 옆 오토바이남 : (깜짝 놀라며) 도..도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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