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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NTLE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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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TL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브금] 요즘의 학생들은..jpg [새창] 2011-10-03 13:48:07 6 삭제
    /빌더버그
    제 생각으로는 자신들의 과오를 기성세대에게 책임전가 하는 게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3 09:20:47 15 삭제
    테이밍이긴한데.. 누가 누구한테 테이밍 당하는지는 두고 볼 일이지요. ㅋ
    209 역마다 이러나요 ? [새창] 2011-09-30 14:59:56 0 삭제
    대순진리회 신도들 입니다. 그냥 정말 무시해 버리세요. 한 번 빠져들면 다단계보다 더 큰 피해를 당하십니다. 수법은 대충... 인상이 좋아보인다. 조상복이 있다~ 감언이설로 접근.. 어디 커피숍 가서 이야기 좀 하자~ 제일 비싼 메뉴 시켜놓고 계산은 님의 몫~ 이런저런 얘기 주저리주저리 하다 굿을 해야 한다. 300~500만원 든다. 하자하자하자~~
    이런 식입니다.
    208 치과에 양악상담하러갔는데 의사가 제얼굴이 북방계라는데 [새창] 2011-09-30 14:52:34 0 삭제
    조심하세요. 빨갱이라고 매도 당합니다.
    207 손가락 소리내는게 고민. [새창] 2011-09-30 14:49:58 1 삭제
    한 번 모태솔로는 영원히 그러하듯 한 번 굵어진 관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손가락 마디 굵어서 결혼반지 못낄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못생긴 손 때문에 여자친구가 없는 건 아닐 것 입니다. 거울을 보고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정신건강을 위해서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지금껏 그리하였듯이 꺽으십시요. 참는 게 더 스트레스 입니다.
    206 학사편입을 해야할까요 재수를 해야할까요 [새창] 2011-09-30 13:47:51 1 삭제
    제 소견으로는 순서가 바뀌었네요. 목표를 먼저 잡으세요. 꼭 해야만 하는지 정말 원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요. 자신이 원하는 과가 어디인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그냥 서울 4년제 중하위권... 이건 목표가 아닙니다. 서울권 대학 졸업하면 대충 어떻게 취직은 하겠지.. 뭐 그건 그 때가서 생각해 봐야지.... 혹시라도 이러지 마시고 뚜렷한 목표를 만드세요. 님께서는 그냥 그런 인생을 살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닐테니까요. 자신감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205 KT 2G폰 서비스 곧 종료되나요? [새창] 2011-09-30 12:40:28 0 삭제
    건돌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204 트위터 허세퀸.jpg [새창] 2011-09-29 17:03:49 0 삭제
    가만 보면 들고 있는 종이 중간에 굵은 글씨가 있는 걸 봐서 제목 같고... 제목이라면 첫장이네.
    에라이~
    203 횽들 솔로의 장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새창] 2011-09-29 08:43:35 0 삭제
    언젠가 여친이 생길 거라는 기대감?
    여친 생기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음.
    그러다 지쳐버리지만 ㅠ.ㅠ
    202 댓글학원 심야수강반 [새창] 2011-09-26 08:14:21 0 삭제
    관중떵 칼라파워~
    201 세계적인 딸 바보 인증.. [새창] 2011-09-14 15:01:30 0 삭제
    둥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 치질......에대해잘아시는분?? [새창] 2011-09-14 11:47:55 0 삭제
    결국엔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좌욕하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문제가 커지기 전에 치유되기도 하고요.
    꼭~ 좌욕하시고 그래도 지속된다면 부끄럽고 뭐고 병 커지기 전에 빨리 병원에 가보시길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부끄럽고 어쩌고... 그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199 한 소녀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새창] 2011-09-08 17:05:00 1 삭제
    제가 글쓴분이라면 추후에 귀찮아 지더라도 다른 분들이 알려주신 연락처로 일단 신고하겠습니다. 행여라도 나중에 증인으로 불려다니고 귀찮아지더라도 평생 그 아이 생각하며 마음 불편한 것보다 나을 것 같아요. 어쩌면 글쓴분께서 이곳에까지 글을 남기시며 고민하시는 걸 보면 이미 답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로부터 확신을 얻고 싶으신 게 아닐까요?
    198 한 소녀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새창] 2011-09-08 17:05:00 1 삭제
    제가 글쓴분이라면 추후에 귀찮아 지더라도 다른 분들이 알려주신 연락처로 일단 신고하겠습니다. 행여라도 나중에 증인으로 불려다니고 귀찮아지더라도 평생 그 아이 생각하며 마음 불편한 것보다 나을 것 같아요. 어쩌면 글쓴분께서 이곳에까지 글을 남기시며 고민하시는 걸 보면 이미 답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로부터 확신을 얻고 싶으신 게 아닐까요?
    197 대구세계육상선수권 경보선수들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1-09-08 16:57:20 0 삭제
    짝짝짝짝짝~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종목인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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