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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하룻밤 손님 [새창]	2014-09-03 10:21:09	3	삭제
		진짜 미치도록 짠하다..하..슬프네여. 지금쯤 하늘에서 좋은거 먹고 좋은음식 먹고 있기를..
	169	유언비어 카톡글에 대한 속시원한 반박글 [새창]	2014-08-31 17:06:14	3	삭제
		스크랩했습니다.어른들을 대화하다가 설득시켜드리는데 가장 어려운점은..막무가내 큰소리치시는 어른들..그리고 저자신은 예의를 지키며 존대를 하며 설명을 드려야되서 매우 어려워요. 머리와 몸은 알고있는데..입이..ㅠㅠ 도움됬습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15:51:24	5/4	삭제
		지금의 아이들이 엄마아빠한테 엄마 ~ 저언니랑 저언니랑 저언니가 더 잘해보이는데 왜 다른언니가 1등이야? 할까 무섭습니다........모라고 답해줘야 할지
	167	급합니다. 에쿠스차 계기판에 경고등이 떳는데. [새창]	2013-12-22 18:43:37	1	삭제
		아...워셔액이었네요.. 저도 찾아보니깐 .. 답변 감사합니다!! ^^
	166	급합니다. 에쿠스차 계기판에 경고등이 떳는데. [새창]	2013-12-22 18:28:34	0	삭제
		다들 모르시는건가요? ㅠㅠ 그리 중요한 표시는 아니겠죠??
	165	도와주세요ㅠㅠ새끼고양이가 집앞에 쓰러져 있어서ㅠㅠ [새창]	2013-10-08 05:14:01	2	삭제
		아기 고양아 하늘나라 가면 우리 장군이랑 사이좋게 장난도 치면서 행복하렴.. 그리고 글쓴이 그래도 너 가는길 따뜻하게 보내주셨으니 잘되게 빌어주고!! 우리 장군이에게도 내 안부전해줘. 나는 잘있으니 꿈에 자주 안나타도 된다고..행복하라고 .. ㅠㅠ
	164	고양이 빵 줘도 되요?? [새창]	2013-09-16 23:03:10	0	삭제
		ㅎㅎ 머지 저 아직 모자란듯한 표정은
	163	딸기젤리♥ [새창]	2013-09-16 23:01:43	0	삭제
		진짜 딸기맛 날것 같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3:01:24	0	삭제
		얼마나 혼자 있는건가요?
	161	귀뚜라미 [새창]	2013-09-16 23:00:00	0	삭제
		1저도 했더니 정말 조용해졌네요.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2:58:06	0	삭제
		빨리 검사 해보세요..저도 사랑하는 장군이 그렇게 보냈네요.. 식빵자세로 시름시름 하고 있다면..심각한겁니다. 피검사부터 하게 되면 백혈구 수치부터 각종 검사표가 나오면 거기에 병으로 의심되는 키트? 그거를 하나씩 양성 반응나오는지 하나씩 검사 해본답니다. 범백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ㅠㅠ
	159	<m>넌내남편의아니야!!! [새창]	2013-09-16 22:54:47	0	삭제
		멀리서 지켜보세요.
	158	이번 디스 대전 음원 갖고 싶으신분 [새창]	2013-08-25 10:25:43	0	삭제
		나한테까지 올까.....?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2:25:32	0	삭제
		24시간이 아니라면 .. 통원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저는 하네요. 우리 첫째 고양이도 숨을 허떡거리면서 갑자기 아픈몸 끌고 24시간 병원갓더니 병명이 정확하지 않았어요 백혈구 수치가 적은데 범백도 아니고 .. 폐병도 아닌데 숨을 님고양이처럼 쉬고.. 소량의 피도 흘리고.. 병원에서 결국그렇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차라리 통원을 해서 집에서 같이 있었다면 좋았을껄 하면서 지금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우선 긍정적인건~병명이 정확하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에 맞게 치료를 할수있으니까요. 참고로 저도 3일입원.. 한 60만원정도 쓴거 같네요. 첫날에 야간에 가서 각종 검사에 산소호흡방에 가서 수액맞고 머해서 첫날 38만원정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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