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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3-09-12 01:53:12	4/4	삭제
		찍어먹으면 그게 탕수육입니까 고기튀김이지......에휴
	249	[19금/극혐]방사능의 무서움[통합본/BGM] [새창]	2013-08-30 17:41:14	0	삭제
		위험한거 알고 그래도 일이 있거나 자신의 선택에 따라 간다는 사람들한테 뭐 우민종자니 뇌는 냉장고에 있냐니 스튜피드니...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6:54:51	0	삭제
		친목질의 결말은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 번째, 국가와 같이 새로운 사람이 내부에서 생성될 수 있는 집단의 경우 집단 자체가 망하지는 않는다[1]. 하지만 그곳은 철저하게 갈라파고스화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외부와의 경쟁이 있을때 처참하게 무너지는 것이 불가피하다. 친목질이 국가 등의 효율성을 심하게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친목질로 망했던 조선왕조의 세도정치,제 5공화국 출범을 도운 하나회가 좋은 예. 두 번째, 인터넷 커뮤니티처럼 내부에서 새로운 사용자가 생성되는 것이 제한되는 경우 집단 내의 사람이 한 명씩 줄어들면서 결국은 집단 자체가 없어지게 될 수밖에 없다. 친목질은 외부인에게 배타적이라는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외부인의 유입이 없고 내부에서 생성되는 인원도 없으면 추가되는 인원은 0이고 사람이 하나 둘씩 떠난다면 인구증가는 마이너스이기 때문이다. 마치 노인밖에 없는 시골 마을에서 노인이 하나 둘씩 죽어가면 결국 마을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갈라파고스, 혹은 그들만의 천국에서 시한부 행복을 누린다는 점에서는 친목질 하는 자들에게 좋을 수도 있겠다. 어쨌든 집단 자체는 필연적으로 없어지게 된다. 한 마디로, 이것도 도를 넘어서게 된다면 한 집단을 몰락시켜 버릴 수 있는 만악의 근원 중 하나.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2:47:14	1	삭제
		정토끼사랑/ 뭐 대단하다고 졸렬하게 여기까지 끌고왔는지 모르겠네요. 싸오던 전장에서 싸우세요. 쯧.
	246	[익명]전 커플입니다!!!!!!!!!!!!!!!!!!!!!!!!!!!! [새창]	2013-08-28 02:40:48	3	삭제
		저희 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배타셨습니다. 2급기관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기관장이십니다. 그리고 전 지금 서른이 다되어가고, 아버지는 아직도 배를 타십니다. 제가 어릴 적, 자고 있으면 아버지가 밤에 오셔서 제 얼굴만 보고 바로 나가시곤 했습니다. 6개월 혹은 1년 주기로요. 아버지도 고생이시지만 어머니도 고생이시죠. 저는 그런 노고로 길러졌습니다.
	245	연어더쿠를 위한 귀여운 요리 ★연어볼 초밥★ (다시 올려요ㅠㅠ) [새창]	2013-08-27 02:09:40	0	삭제
		맛있겠당...
	244	크롬 쓰는데 어느 순간부터 메세지 출력이 이렇게 나와요 [새창]	2013-08-26 18:11:06	0	삭제
		버전업하면서 바뀐듯요
	243	[설국열차해석완전정복] [제 1 편 한 줄 바이올린의 비밀] [새창]	2013-08-15 10:39:36	43	삭제
		지식에 대한 아집과 독선이 느껴짐. "너넨 이거 몰랐지?? 그런것도 모르고 영화보냐?? 이 몸이 좀 알려줄테니 보고 좀 배워라." 딱 이런 기분. 숨겨진 코드고 나발이고 다 좋지만 강요하진 맙시다.
	242	올해 1월부터 도쿄 거주 중이고 내부피폭 검사 받아봤습니다. [새창]	2013-08-09 22:54:56	10/9	삭제
		와 이건 뭐 좀비인가?? 확실한 수치를 갖고 왔는데도 안보는 사람은 뭔가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으시겠죠.
	241	부모님이 안믿으셔요 [새창]	2013-08-06 17:28:02	1	삭제
		우가붕/ 님은 제가 올린 글을 안읽셨네요.
	240	부모님이 안믿으셔요 [새창]	2013-08-06 16:53:11	4	삭제
		물론 '미미하나마' 조금 더 받을 수 있겠죠. 그것에 대한 선택은 개인 가치관이라고 봅니다. 싫으면 안가면 되고 안먹으면 되죠..
	239	부모님이 안믿으셔요 [새창]	2013-08-06 16:52:25	6	삭제
		일본 여행을 가거나, 명태를 먹는다거나 하는 정도는 이제 사실판단이 아닌 가치판단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후쿠시마 놀러가란 얘긴 아니고. ...솔직히 대기상태의 방사선량은 오사카나 우리나라나 비슷해요.
	238	부모님이 안믿으셔요 [새창]	2013-08-06 16:50:41	2	삭제
		요약: 명태 천마리 먹었을 때의 방사선량은, 일년간 자연상태로부터 받는 방사선량과 동일하다. 참고로 엑스레이 한번 찍으면 100마이크로 Sv정도 나옵니다. 명태 35마리 먹는 양과 비슷합니다.
	237	부모님이 안믿으셔요 [새창]	2013-08-06 16:48:40	2	삭제
		"밑에 글에서 나오는 일본산 명태의 세슘(Cs-137로 가정하겠습니다) 농도는 370 Bq/kg입니다. 명태 한 마리의 무게야 뭐 천차만별이지만 구글링좀 해보니 보통 한 600g정도 하나보군요. 그럼 총 먹게 되는 세슘137의 방사능은 370 Bq/kg * 0.6 kg = 222 Bq입니다. 여기다가 Cs-137에 대한 내부선량계수인 1.3 x 10^-8 Sv/Bq를 곱하면 2.886 x 10^-6 Sv 즉 2.886 마이크로 Sv가 나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값은 섭취로 인해 거의 평생 받게 될 내부피폭을 다 고려한 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이렇게 나온 선량 값은 외부피폭으로 2.886 마이크로 Sv를 받은 경우와 같은 방사선량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방사선 이외에 신체 내 화학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이는 평소에 자연적으로 먹는 대기 중 오염물질 등에 비하면 정말 무시할 정도의 양입니다). " 출처: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lecture&page=1&wr_id=173354
	236	부모님이 안믿으셔요 [새창]	2013-08-06 16:44:18	0	삭제
		새누리당과 원전루머와는 무슨 관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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