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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K-POP에 대한 천조국 초딩들의 반응.avi [새창]	2012-01-09 18:56:19	0	삭제
		레베카 블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삼성이 드디어 세계1등을 했습니다!!!!!! [새창]	2012-01-08 17:55:45	1	삭제
		저 투표나 제주도 경관 어쩌구 투표나 별로 다를바 없어보이는건 비단 저만의 생각인가요;
	92	bgm]누가 내사진 합성했어.jpg [새창]	2012-01-07 19:06:21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OyanORQkNe0 빠순이파워in미쿡.avi (댓글들이 가관이긔) 제가 알고 있는 저스틴 자료들입니다 ''
	91	bgm]누가 내사진 합성했어.jpg [새창]	2012-01-07 19:03:11	3	삭제

	90	bgm]누가 내사진 합성했어.jpg [새창]	2012-01-07 19:02:34	42	삭제
		한때 100만 안티를 거느리신 현직 보살님(문희준)의 아성을 넘어서 전세계에 수천만의 안티를 거느린 캐나다 출신의 가수다. 이 때문에 몇몇 미국의 비버 안티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비버를 미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걸 경련이 일어나도록 싫어한다. 지못미. 오죽하면 신은 캐나다에 비버와 죽은쥐를 같이 주셨다는 말까지 나오겠나. 1994년 3월 14일생. 처음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면서 자신을 알렸고 어셔를 만난 후 본격적으로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 하였다. 2009년 그의 데뷔 싱글 "One Time"이 발매되자 30시간만에 10개국에서 각종차트를 휩쓸었다. 2010년 2월 24일 발표한 앨범 My World 2.0는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4주간 1위를 하는 등 인기를 모았다. 또한 약 10개의 나라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했고, 미국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010년 1월 발매된 세 번째 싱글 "Baby"는 10개의 나라에서 10위권 진입을 했다. 이 노래의 공식 PV는 유튜브에서 5.41억의 조회수를 기록함으로써 현재 전 기간동안 전세계에서 가장 조회수가 많은 동영상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2위는 레이디 가가의 Bad Romance로, 3.78억의 조회수... 차이가 엄청나잖아!) 비버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이고 일반 포털사이트에서 이름을 검색해봐도 역시 인기가 많고 안티로부터 두둔해주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팬들은 대부분이 10대. 빠순이 파워을 보시라. 거기다 실은 거품이 많다. 저스틴 비버가 발매하는 싱글들은 발매 주에 반짝 차트에 들었다가 그 다음에는 미친 듯한 속도로 차트에서 내려간다.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후크송만큼이나 중독성이 있긴 한데, 그뿐이라고. 중독성을 빼면 전혀 애정을 줄 요소는 없다. 사실 안티들이 팬들보다 더 많다. 유튜브의 Baby 공식 업로드 동영상을 보면 비추천이 추천의 두 배다. 아무리 안티를 몰고다니는 가수라도 빌보드 1위 정도 하는 가수라면 유튜브 추천 대 비추천 비율이 10:1정도는 되는데... 또한 공식 업로드 동영상 댓글들을 보면 비버빠와 비버까가 서로 키배를 뜨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바로 그 이유는 듣는 사람에 따라서 재수없이 들릴만큼 "계집애 같은 목소리." 이 목소리로 후크송을 부르는 비버를 보고 있자면 빡친다고 말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유튜브에 올려져있는 음악 동영상의 베플 중 3~40%는 "저스틴 비버보다 훨씬 낫다"는 등의 비버까는 리플이다. 게다가 자신이 저스틴 비버보다 낫다는 동영상을 올리는 유저들도 있으니 더 무슨 말을 하리. 그의 안티들의 가장 큰 숙원 중 하나는 "아 히밤 저 색히 변성기 언제 오지?" 자의든 타의던 간에 어그로끌기도 수준급이다. 좋은 예를 하나 들자면 프레디 머큐리와 자기 자신을 비교한 것(...) 언젠가 커트 코베인과 자신을 비교한 적도 있다(...) 그리고 BET[1]이 주는 상을 받은 적도 있는데, 문제는 이 채널이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흑인 전용. 그 결과, 그들만의 세계에서 빠져살던 하드코어 흑인래퍼들도 이 사건으로 "아오 이 백인꼬마는 누구야?"라며 미친듯이 비버를 까기 시작했다. 물론 전부터 비버를 싫어하던 흑인들은 "우리들의 성역이 더럽혀졌다"라면서 좌절했고... 정작 BET이 비버를 선정한 이유는 바로 그의 팬들을 끌어들여 돈을 벌기 위함이었고, 비버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거늘. 거기다가 병크도 많이 터뜨린다. 언젠가 뉴질랜드의 쇼에서 퀴즈쇼를 했을 때, 비버가 풀 문제는 바로 "거짓인가 진실인가: 비버는 독일어로 농구란 뜻이다?"였는데, 이걸 보고 우리의 비버군은 황당한 표정을 짓더니 "독일어? 그게 뭐임?"이라고 물었단다.(...) 문제의 그 장면 그것도 모자라 한참을 설명해줘도 모르더니 한 말이, "아메리카에서는 그딴 단어 안 쓰는데염? 그런 악센트로 미쿡에서 발음하면 안됨ㅋ" 이걸로 인터넷의 모든 안티들이 거병을 하여 난동을 피우자 트위터를 통해 한 공식소감이 바로 요거. "난 독일어로 숫자를 셉니다. 아마도 그건 독일어를 안다는 뜻이겠지요. 그리고 홈스쿨이 나에게 딱 맞았다는 것도 되겠고요. 앞으로 고작 16살인 사춘기 소년을 까기 전에 조사를 좀 더 하고 까세요." 일본인을 제외한 아시아인들 한정으로 저스틴 비버를 깔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일빠로 유명하다는 것. 그래미 시상식에서 퍼포먼스때 닌자부대를 동원해서 지대로 일빠인증을 했다. 아시안들의 어그로가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건 만고(?)의 진리인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가 있기 때문에 그다지 설득력은 없다. 그의 안티들의 행동은 어느 정도 지나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예를 들면 저스틴 비버가 실수 (문을 열지 않은채로 우라돌격을 감행하다가 부딪혀서 자빠지는 거라던가...)를 하는 동영상들은 순식간에 인터넷 인기물이 된다. 어느 때에는 저스틴 비버가 공연 도중 어떤 안티가 던진 안 딴 물병에 머리를 제대로 한 방 맞는 동영상도 나돌았는데, 이를 두고 사람들의 반응은 두가지로 나뉘었다. "야 그래도 고작 사춘기 소년인데 너무한거 아님?"과 "아옼ㅋㅋㅋㅋㅋ 씨발 고소햌ㅋㅋㅋㅋㅋ" 이도 모자라 안티들은 사망설, 게이설, 사이비 종교 신도설, 트랜스젠더까지 만들고 퍼트리며 놀고 있다(...) 심지어는 전세계적 공개 이벤트 중 하나는 "저스틴 안티들의 날"도 있으니 설명이 필요하삼? 참가자만 시작한지 몇일 만에 십만대를 넘어섰다(...) 월드 투어 국가를 뽑는 인터넷 공개투표를 한 적이 있었는데, 북한이 1위를 먹는 사태가 발생했다. 주동지는 영미권의 디씨인 4chan. 개최측은 서둘러 북한을 투표대상국에서 없애버렸고, 이번엔 수시간만에 이스라엘이 1위를 먹었다. 당연히 가지는 않았다 약속은 지켜야지 비버? 안티들은 이에 질세라 비버가 한국인을 싫어한다는 소문까지 퍼트렸다. 폭풍같은 안티들의 수에 걸맞게 트위터에서는 비버와 그의 팬들을 까는 내용의 문구가 자주 트위터 트렌드에 올라온다. 또한 미국 남자 청소년들 사이에서 조크를 칠때는 필수요소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출처:엔하위키
	89	이게 우리나라라는게 유머(청소년... 끔찍하다) [새창]	2012-01-07 00:12:13	0	삭제
		임인스 - 걸레 라는 만화를 영화화 하면 제2의 도가니화 될듯
	88	오버 대회 나갔을 때 [새창]	2012-01-06 18:27:29	1	삭제
		꿈의 클럭이다. 4.9!!! 세팅 하나하나에 실패와 성공이 갈리는 오버클럭을 보면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87	[네이트판펌] 이런 집 며느리로 들어가면 안됨.TXT [새창]	2012-01-04 18:42:37	23	삭제
		여자들 사이에서 우스갯 소리로 결혼 기피해야 하는 남자 5단 콤보가 있죠. 종갓집 + 대가족 + 장남 + 시어머니 마지막으로 + 엄마편 드는 남편
	84	자기를 나타내는단어 [새창]	2011-12-30 16:15:50	0	삭제
		wit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8 21:00:22	0	삭제
		그렇지 않아도 소방쪽 시설 엄청 열악해서 뉴스에 종종 나오고 그러는데 .................... 예산이 안나와서 교체해야 할 장비도 교체를 못해서 그냥 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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