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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4	박그네..쌩뚱맞는 소리는 과히 대한민국 1위다! [새창]	2013-10-31 19:51:56	2	삭제
		사법부 더욱 더 내 사람으로 바꾸기 전까지 입싹닫고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사법기관 윗놈들 지편으로 물갈이하고 정직한 사람들은 보복인사하고나서 병맛같은 선거 승리하고 나니까 사법부 판단을 기다리자고 헛소리를 내뱉고 있네 ㅎ
	1173	하 제구안되면 몸에 붙이지 말지 [새창]	2013-10-31 18:37:11	0	삭제
		차라리 안맞고 아웃이 날듯... 할 정도로 관절부분이라 불안불안하네요!
	1172	뉴욕이 배경인 미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0-31 15:09:26	0	삭제
		ㅋㅋㅋㅋ 윗분이 안보면 명치를 때린다고 하니 꼭 보세요! 수사물이고.. 온 가족이 뉴욕 법조계에서 일하고 있는 화이트칼라같은 수사물 미드 입니다~ 단, 시트콤 좋아하신다고 했는데.. '멘탈'의 제인이나 '화이트칼라'의 닐 카프리 처럼 유머러스한 등장인물이 전혀 없어... 유머러스한 수사물은 아닙니다 유머 대신 가족애가 녹아있는 수사물이에요!
	1171	에이전트 오브 쉴드.. [새창]	2013-10-31 15:06:19	0	삭제
		클로이 베넷~ 혼혈이고 내쉬빌에도 출연했던 배우 겸 가수죠~ 화장 전에는 동양느낌이 좀 나는데 화장을 진하게 하면 거의 서구적으로 변하는 배우...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1:00:48	0	삭제
		1 '더 킬링'과 '블루블러드' 두 작품 모두 심각한 시체를 묘사하거나 과격한 모습 자체가 없어요! 특히, '더 킬링'은 아예 시체 자체를 안보여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 저렇게 저 피해자가 목숨을 잃었겠구나... 라고 생각되게끔 그 전 정황장면만 보여줍니다^^ 더군다나 위의 피해장면도 시즌1의 1화에 줄거리 설명을 위해 잠깐 나오고 맙니다! 대부분을 수사와 용의자의 심리게임을 난해하게 풀어놓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 킬링'의 시즌 1 하나의 회차를 보관하고 있는데 피해자 부모님들이 경찰로부터 소식을 전해듣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 중에 명장면이라... 대부분의 미드가 그런 감정적인 전달은 세심하게 보여주지 않는데.. '더 킬링'은.. 그 부분의 감정이입이 정말 대단하게 진행됩니다 슬픔을 잘 묘사했다고 해야하나요? 블루블러드도... 잔인한 장면이나 시체묘사는 없다고 보셔도 되요~ '화이트칼라'는 FBI의 화이트칼라 부서의 특성상.... 살인묘사가 아예 없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부서 자체가... 강력범죄를 다루는게 아니고 등장인물들이 '멘탈'의 제인처럼 유머러스하죠~ 간단하게 설명하면 블루블러드는.. 화이트칼라에서 '닐 카프리'의 유머러스한 부분은 없고 대신 가족들이 전부 법 집행부에 종사하면서 가족애가 들어가 있다고 보심 될거 같네요 화이트칼라 - (유머러스) + 가족애 = 블루블러드 나중에 기회되시면 도전해보세요~^^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23:28:10	0	삭제
		아.. 그리고 수사물 중에서 여러가지 분류로 나뉘는데 한회에 사건이 종료되는 케에스의 '크마'나 '멘탈', '화이트칼라' 같은 종류가 현 미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강력추천 드리는건 AMC 작품인 'The Killing'(더 킬링) 입니다! 현재 시즌 3까지 얼마전에 종영했구요~ 시즌 4 제작 예정으로 있습니다! '더 킬링'은 크마, 멘탈과 달리 시즌 하나가 하나의 사건을 풀어가는 미드인데요 특히 시즌 1, 2는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고 시즌 3는 수사관 주인공들은 그대로 이지만 또다른 사건을 풀어갑니다 진심으로 시즌 1부터 2까지.. 매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명작입니다~ 또하나 추천드리는건 '블루블러드' 입니다 이건 보셨을거 같기도 한데 블루블러드는 '크마'나 '멘탈'처럼 매회 하나의 사건을 풀어가긴하지만 수사물 중에서 흔치 않는 가족애가 녹아있는 수사물입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있으며 뉴욕 경찰청장을 은퇴한 할아버지, 현 뉴욕 경찰청장인 아버지, 강력계 형사인 큰아들 검사인 둘째 딸, 뉴욕 경찰이었으나 음모(?)에 휩쓸려 순직한 셋째 아들, 하버드 법대를 졸업했으나 마지막에 경찰이 되기로 마음먹고 뉴욕 경찰이 된 막내 아들.. 이렇게 한 집안이 법조계와 경찰에 재직하며 사건이 진행되어 단순한 사건 해결 및 가족애를 보여줌으로서 보다 가볍지 않은 진중한 수사물입니다~ 블루블러드는 가볍게 시작하는 시즌1의 1화와 2화만 잘 넘기시면 3화부터 굉장한 몰입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블루블러드는 시즌이 좀 길어서 22화까지 있으니 참고하세요^^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23:13:01	0	삭제
		개인적으로 시즌 3부터는 초막장으로 내용이 진행되는데 음.. 만약 초막장 시나리오를 좋아하신다면 시즌을 이어서 계속 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긴 하네요^^ 참고로 전 시즌 4 마스터 했고.. 시즌 5는 아직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1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23:11:50	0	삭제
		1 헐.. 어제 추천드린걸 벌써 보시다니... 음.. 시즌 2까지만 보시는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현재 시즌 5가 방영중이긴 한데.. 시즌 2까지만.. 네이뜬(로버트 시한)이 출연하고... 시즌 2를 마치면서 네이뜬은..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며 하차 합니다 ㅠ 시즌 3 1화에 사라지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카메오처럼 한컷 30초가량 나옵니다~ 시즌 3부터는.. 이전 시즌에는 비중이 작았던 사이먼(이완 리온)이 주인공급으로 비중이 높아지니 참고하세요^^ 이완 리온은 이작품을 계기로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기도 합니다~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22:17:49	2	삭제
		그저 웃으면 되는건가요?
	1165	두산 점수내면 나라를 잃은 목소리에 병살치니까 아주 신남 [새창]	2013-10-29 22:02:49	4	삭제
		저 3명 집에서 맥주보며 해야할짓을 공중파 방송에다 대고 하고 있는꼴~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21:56:23	0	삭제
		지금 스브스... 아나운서.. 최준석 2-2 상황에서 하는 말.. "조마조마 합니다.." ㅋㅋㅋ
	1163	야구룰은 잘 모르지만 안지만 보크 아님? [새창]	2013-10-29 21:20:09	0	삭제
		1 네.. 단지, 두산팬으로서는 지적할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김현수타자도 들어가면서 어이없어하고 감독도 어필했구요! 반대로 심판이 제지 안했으니 삼팬분들 입장에서는 그정도는 아니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 인정합니다~ 그러나 두산 입장에서는 충분히 어필할만한 행동으로 보였다는게 뭐 결론 아닌 결론이겠네요 야구 전문가도 이중모션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니.. 충분하게 논란이 될만한 사항이었다는거죠! 그러나 심판이 제지 안했으니 인정하고 여기까지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1162	야구룰은 잘 모르지만 안지만 보크 아님? [새창]	2013-10-29 21:12:54	0	삭제
		산타크루즈 //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지금 투수가 기계처럼 똑같은 폼으로 던져야 한다는거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직구 변화구.. 구종 달라질 때마다 팔 각도 다른 투수들도 많습니다..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투수가 던지기 전에 내가 던진다는 의미로 취하는 포즈가 있습니다 그 포즈 다르게 하면 기만행위 맞구요! 또한 킥 한후에 끊김없이 던져야 하는건 기본 야구룰입니다! 지금 그걸 지적하는건데.. 사람이 어떻게 기계처럼 던지냐 마냐의 문제를 지적하는거 아니고 그건 규정에도 없는거니 그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윗분!
	1161	야구룰은 잘 모르지만 안지만 보크 아님? [새창]	2013-10-29 21:08:17	5	삭제
		참고로 KBO 심판위원회 결정이니 확인해보세요!
	1160	야구룰은 잘 모르지만 안지만 보크 아님? [새창]	2013-10-29 21:07:37	5	삭제
		1 저희 나라 2007년에 이미 KBO에서 이중모션 절대적으로 안된다고 공표하였습니다 일본 이중모션 이야기 하지 마시고 우리나라 규정으로 말씀하셔야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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