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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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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8:33:51	1	삭제
		도망칠용기로 사세요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는겁니다 참고 버티며사는거죠 아직 꽃도 피워보지못했는데 이렇게 지는건 너무 안타까워요 최소 20대는 살아보구 사회생활해보시고 노력도 해봐요 학교가 작은 사회라고 하지만 전혀 아니예요 공부못하고 남 괴롭히고 노는아이들 작성자분이 공부열심히하고 정신만 차린다면 진짜 사회나와서 다 이길수있어요 포기하지 말아요 도망치지도 말아요 최소한 나중에 엄마만날때 부끄럽진 말아야죠
	22	영화관에 아기 데려 오시는 분들 [새창]	2013-08-16 12:39:09	0	삭제
		전 아직 임신했을때부터 애낳고도 한번도 극장구경 못갔네요 뱃속에태아도 그렇고 애기들은 청각이 민감해서 극장같은데가면 괴롭고 힘들다고 책에서 봤는데 그엄마 참으로 대단하네요 정 가고싶으면 애기를 어디 맡기고가던가 어린이영화라면 모를까 참 그렇네요... 이야기하다보니 극장가고싶네요ㅠ 맘껏 맛난것도 묵고싶고ㅋ
	21	음식점에서 개념없는 부모+애들 베오베간 글 보고 답답해서. [새창]	2013-08-16 12:16:48	9	삭제
		하하대디님 말이 거의 정답이네요 저도 15개월아들델꾸 자주 공원으로가네요 날이 덥긴하지만 아들편하게 놀만할때는 공원뿐이 없네요 실내놀이터는 5-7세데리고와서 방관하는 엄마들땜시 맨날다쳐서 안가게 되네요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2시간정도있음 2-3만원 기본으로 쓰는데 다쳐서오면 속상하고 엄마들이 조금만더 남의눈좀 의식하고 남의자식들도 봐준다면 베오베간 분란글같은건 없을껀데 한숨만나오네요...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엄마들욕하는글 볼때마다 다 나한테이야기하는거같아서 우울하네요ㅠ
	19	베오베 진상애기엄마까는글... [새창]	2013-08-16 10:23:42	15	삭제
		저도 동감이예요 저도 주의하고 혼내고하지만 무개념엄마에 속할때도 있거든요 댓글달아도 감성팔이다하는게 더 속상하기도 하구요ㅠ 이럴땐 가만히 있어야하는건데ㅎㅎ 전 아직 애가 하난데도 워낙 에너지넘치는 아이라 컨트롤 힘들때가 많아요 미숙한엄마라 그런거겠죠 주로 공원에갑니다 그나마 눈치덜보이니깐요ㅎㅎ 애가셋이면 정말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저흰 엄마니깐 화이팅♡ 아자아자 힘내자구요 우리이쁜이들 욕안먹게 잘하자구용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9:47:01	8	삭제
		글들이 가면갈수록 너무 심해지는거같아요ㅠ 육아 힘듭니다 내생각대로 키워지는 육아시뮬레이션이 아니예요 책에서 보구배운것들 정작 실전엔 힘들더라구요 왜 그런말있자나요 oo를 책으로 배웠습니다. 이런말하면 반대먹을꺼알지만 좀만 조금만 이해좀해주세요 너무 개념없는 엄마들은 어짜피 무슨이야기를 해도 안먹혀요 같은 엄마가 이야기해도 내새끼최고다하고 귀막는사람들이예요 중간중간 댓글에 그런 무개념엄마들 한테 이야기하는거라하는데 아닌것같아요 지금 댓글들은 모든엄마 부모들을 싸잡아욕하고 애기들한테 도가 지나친 말들을하고... 애기 키우면서 애기잘때 짬짬히 글보면서 같이 웃고 울고했는데 이건뭐 그냥 답답하고 슬퍼지는댓글뿐이네요 위에글처럼 하소연도 썻지만ㅠㅠ 그치만 님들도 기억이 안나는 어릴때 누구나 한번쯤은 그랬을꺼예요 물론 그 어쩌다 한번이 누구에게는 재는 시끄러 짜증나 애기들은 다 싫어 엄마 개념없네 이런식으로 다가왔을수도 있다는점도 알아주세요 또...마무리가 안되네요ㅠ 필력없는 아줌마라ㅠ 엄마들 제발좀 이런 쓴소리 안듣게 노력좀합시다 힘들고 지쳐도 알아주는 사람없어도 우린 엄마잖아요 우리 이쁜아들딸들 욕먹이게 하지맙시다 다들 힘내요♥엄마는 위대하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7:56:01	26	삭제
		15개월된 아들키우는 엄마입니다 같은 엄마입장에서도 무개념엄마들 화납니다 저도 가끔은 그 무개념엄마에 속하기도 합니다 버스탈때 애기가 소리를 질러요 입도막아보구 혼내기도 해보지만 혼내면 울어서 더 시끄러워지니 그냥 놔둡니다 맘같아선 택시타고싶지만 짧은이동거리는 택시를타고 기본요금이상은 버스탑니다ㅠ 요금이 너무 비싸요 2800ㄸㄹㄹ 외식은 엄마모임하면 정기적으로 한달에 3번정도인데 그나마도 애들이 시끄러워서 거의 집에서 모이네요 그나마 자ㅜ가는곳이 빕스인데 아기의자도 많고 시끄러우니 갑니다 가서도 애기 잡고다니고 사과하러다니다 정작 비싼돈주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오는경우가 많네요 일반 좌식으로된 식당은 갈엄두도 안나구요 어쩌다가 커피숍이라도갈때면 사람많나 확인하고 사람없음 구석자리족으로 가서있습니다 저도 압니다 저한테만 이쁘단걸 근데 한참 걷는시기라 옆에 앉쳐놔도 짜증내고 내려달라고 바둥대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내려놉니다....그렇다고 방치하진 안아요 뭐하나 계속지켜보구 옆테이블가면 죄송하다하고 데꾸오고 무한반복하다 결국 그냥 집에갑니다 커피숍도 오래있음 30분정도예요 솔찍히 제약이 많다보니 거의 외출을 안하거나 공원이나 키즈카페나 친구집 가는 경우가 많은데 키즈카페는 더럽게 비싼데다가 무개념엄마들 엄청많아서 갈때마다 다쳐오구 공원은 할아버지들과 젊은이들이 무작위로 담배피고 꽁초를 아무대나 던져놓는경우가 많지만 갈때가 없으니 갑니다 친구집이나 저희집에서 놀구싶어도 위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난리치고...위댓글 하나도 안빼고 읽어봤어요 애기를때리라는 이야기 집에서 나오지말란이야기 하는시늉이라도 하란이야기 4살이하 애기들은 맞아도 왜맞는지도 모른고 무섭기만하다네요 지금 글쓰면서도 대체 내가 뭘쓰는거지ㅠ 하소연인가? 정리가 안되네요 무개념 엄마소리 안들을라면 집에만 쳐박혀서 애기 인성교육이나 시킬까요ㅠ그냥 한숨만나오구 글 읽는내도록 답답하고 우울하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무개념아줌마의 한탄하는 소리였습니다... 최소한으로 외출하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18:45:35	0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17:59:02	0	삭제
		역시베오베는 무리네용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17:58:23	0	삭제

	13	강간으로 출산한 생후 4개월 아기 살해한 母 검거 [새창]	2013-08-15 09:24:18	8	삭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봐도 저여자가 너무 불쌍하네요... 저도 낳고나서 알았지만 애기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가끔씩 내가 사랑하는신랑하고 싸우면 애기까지 미워질때가 있는데 강간범의자식이라니...4개월쯤이면 신생아티를벗고 엄마아빠얼굴이 나올시기인데 옆에서 애기를 지켜보면 그때 그나쁜상황이 계속 생각나겠죠 울나라 강간법이고 낙태법이고 입양법이고 전부다 개객끼ㅠ
	12	<m>오유글보고 여자도 힘! [새창]	2013-08-14 21:09:33	4	삭제
		와우 멋지세요 저도 아들좀만 더 키우고 운동시작해야겠어요 진짜 보기좋으세요
	11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6화 [새창]	2013-08-14 11:21:42	3	삭제
		저도 태교할때 장동건 현빈 원빈 강동원 메이슨형제들 사진 저장하고 수시로 봤는데ㅋ 덕분인가 이쁜아들 만났어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1:15:49	1	삭제
		누나들 횽아들 감사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1:14:43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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