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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호두일기- 자취생의 실험정신 [새창]	2011-01-11 13:23:57	2	삭제
		헐; 지방마다 그리고 집 마다... 제 각각 해먹는 방법이 다른 것을... 왜 남이 요리하는 방법 가지고 자기가 처음 듣는다고 이상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떡국: 멸치, 다시마, 황태, 표고버섯 중 있는 것들을 배합해서 국물을 우려내고 그 국물에 떡국을 넣고 끓이다가 굴 투하하고 다시 끓이다가 거품 건져내고 다진 마늘, 파 투하하고 끓으면 계란 넣어서 품. 그리고 먹음 됨. 나는 살면서 굴 넣은 떡국이 젤 맛있던데;; 그리고, 미역국에 생선 넣어서 끓이는데요? 미역국에 도다리 넣어서 끓으면 그 맛이 시원하고 일품 임. 먹어보지도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셈;
	82	[펌]음악 페인팅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BGM] [새창]	2011-01-10 16:05:12	1	삭제
		글씨도 너무 잘 쓰는데요? ㅎㅎㅎ 펜 하나면 무엇이든 다 잘할 것 같은 느낌^^ 추천을 못 눌러; 중간에 끊기 싫어서 끝까지 듣고 본 후 추천!!
	81	[펌]음악 페인팅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BGM] [새창]	2011-01-10 16:05:12	1	삭제
		글씨도 너무 잘 쓰는데요? ㅎㅎㅎ 펜 하나면 무엇이든 다 잘할 것 같은 느낌^^ 추천을 못 눌러; 중간에 끊기 싫어서 끝까지 듣고 본 후 추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0 15:06:48	0	삭제
		정말 대단하신 분!! 당신의 땀 방울과 끝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79	당신의 국어실력 [새창]	2011-01-10 14:45:34	0	삭제
		헐; 10개나 틀리네..(상위 40%) 근데, 표준어는 정말 어렵다 ㅠㅠ
	78	거의 모든이에게 잊혀져버린,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슬픔 [새창]	2011-01-05 13:52:45	0	삭제
		와... 본문 읽고 억지로 참고 있었던 눈물이 人낚는베드로 님이 단 댓글로 인해 흘러 내린다ㅠㅠ 사무실인데, 동료들이 이상하게 본다...ㅠㅠ
	77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13:21:39	0	삭제
		베오베인데... 그냥 지나가다가 한 마디 하자면, 순대는 즐겨 먹는 음식이 아니라 그냥 경기도에 있을 때 소금에도 찍어 먹어 봤고, 부산에 있을 때 막장에도 찍어 먹어 봤고, 전남에 있을 때 초장에도 찍어먹어 봤는데, 각각이 다 맛있던데요? 그리고, 정말 하고 싶은 말은... 흰살 생선(도다리, 광어, 우럭 등등등)을 쌈장에 찍어 먹어 보세요. 쌈장은 된장의 양이 많고, 고주창은 조금 있고, 다진 마늘, 청량고추, 참기름 등을 섞어 만듭니다. 이 쌈장에 흰살 생선의 회를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한번씩들 회 드실 때 먹어보세요~~~ㅎㅎㅎ 지역 고유의 음식 먹는 법은 다를지라도 그것을 나쁘다라고 말하지는 맙시다. 다 맛있으니까^^;
	76	출근 길에 여자끼리 싸우는 걸 봤는데 [새창]	2010-12-30 11:39:30	0	삭제
		언니1 - "아나 시X, 연말에 참 재수가 없네, 야 이 시XX아, 새해 복많이 받아라!" 언니2 - "그래, 이 XXX아, 너도 새해 복많이 받아라!" 나 - "아.. 미친X들~ 아침부터 귀 간지럽게 욕짓거리야~ 두 X 다 새해 복 마이 쳐묵쳐묵 해라 이 X 들아~~~~" 끝이 훈훈해서 좋네요~~
	75	(펌)지하철 반말녀 라고 하던데욥 ㅋㅋ [새창]	2010-12-30 01:38:15	4	삭제
		에휴... 화나네... 딸래미가 저러고 다니는거 부모님이 보시면 얼마나 가슴을 치며 후회하겠노... 저래 세상 살아서 어따 쓰누... 에혀...
	74	(펌)지하철 반말녀 라고 하던데욥 ㅋㅋ [새창]	2010-12-30 01:33:00	5	삭제
		그냥// 너님도 저 여자랑 다를게 없는 듯. 가만히 있어? 옆에 할머니는 말씀하시는게 교양이 있으신 분이신데, 어르신이 가민히 있는데 건들였겠어? 너님도 치료 좀 받아줄래?
	73	12월27일 제주도 사진... [새창]	2010-12-29 20:47:33	0	삭제
		눈꽃이 아름다워~~~~~!!!!
	72	12월27일 제주도 사진... [새창]	2010-12-29 20:47:33	0	삭제
		눈꽃이 아름다워~~~~~!!!!
	71	진지하게 키큰여자 어떱니까 [새창]	2010-12-29 20:08:59	0	삭제
		180cm 이상되는 남자 중. 글쓴이 좋아해 주는 남자를 만나서 이쁜 사랑하시면 되져~~ 키 작은 남자만 사는 나라도 아니고... 잘 찾아보면 있을 거임~~~ 그리고 괜찮다고 하는 남자도 댓글 보니 많네요~~
	70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하다. [새창]	2010-12-29 19:52:26	0	삭제
		현재 흡연하지만 공감을 이끄는 글이라서 추천 함!!
	69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하다. [새창]	2010-12-29 19:52:26	25	삭제
		현재 흡연하지만 공감을 이끄는 글이라서 추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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